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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o5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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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치맥

불금이라 이대론 보내기 싫고, 혼자서 치맥하다가 취하기도 취하고 소화가 안되서 죽을 것 같아요… 혼자 치맥하다가 아직까지 죽은 사람 없죠??? ㅜ.ㅜ 일단 먼저 잘께용~~~아~ 취해서 자야게땅 ㅋ

비가 좀 와야하나?

방금 전까지 비가 시원하게 내리더니 지금은 또 그쳤네요. 여전히 후덥지근합니다. 우리 지역에는 가물어서 비가 좀 왔으면 하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비가 너무와서 탈이고, 골고루 적절하게 왔으면하는 바램이 있네요. 더위가 좀 식었으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어제부터 몸이 가라앉고 힘이 없네요. 몸살 기운도 있구요.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부터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더니 몸이 말이 아닙니다. 기분전환 삼아 바람도 쐬고 세수도 해보지만 스트레스가 영 떨쳐지지가 않네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제대로 체감합니다. 스트레스받지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도 무사히

오늘 참 많은 일이 있었네요… 기분상하고, 허탈하기도 하고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맛있는 저녁식사에 다시 기분이 풀어지기도 하고, 요즘 습도도 높고 더운날씨에 왠지 더욱 다운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슬럼프인것 같기도 하네요. 뭔가 좋은 일이 생겨서 생활의 활력을 얻기를 원합니다. 힘냅시다~!!!

덥다 더워~~~

비가 오락가락 하면서 습도만 높고 엄청 더 더운것 같아요.ㅎ 비가 올려면 시원하게 한번 오고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컨디션도 다운되고, 찝찝하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내일은 맑음으로 나오고 모레 또 비소식이 있군요. 잠시 스쳐가는 장마가 되려나 봅니다.

장마대비를 해야하나요???

아직까지 햇볕 쨍쨍하고 구름 한점 없는데, 장마가 다가오고 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 다른지역에서는 벌써 비소식도 있는 것 같은데요.ㅎㅎㅎ 너무 다른 세상 같아요. 그래도 갑자기 급변할 수 있으니 대비는 해야겠죠???

세월아~ 게 섯거라~!

황금같은 토요일이 이렇게 빨리도 지나가는군요. 뭐 한것도 없이 운동 좀 하고 밥먹고 나니 벌써 저녁입니다.ㅎ 다들 알차게 보내고 계신가요~~~??? 진짜 세월이 화살같이 가네요. 일정을 잘 짜서 하루하루 더욱 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곤한 하루…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과로에 너무 무리했더니, 지금은 입맛도 없고 일단 좀 자려고 합니다. 무진장 피곤하네요… 절대 무리하지마시고 몸관리 잘 합시다… 즐거운 불금되셔용… 그럼 전 이만…

벌써 점심시간…ㅎㅎㅎ

벌써 맛있는 점심시간이네용~^^ 아침을 못먹어서 그런지 엄청 배가 고파요…ㅎ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고 금요일이라 왠지 설레고 기분도 너무 좋네요. 맛점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모친께서 요로감염으로 입원하셔서 수술 날짜를 의사와 상의해서 최종 잡고 왔습니다. 의사와 면담한다고 너무 오래기다려서 엄청 힘들었어요… 신장에 결석때문에 염증이 생기고 염증때문에 고열이 발생하고, 돌을 제거하지않으면 퇴원을 못할 지경이니 빨리 돌을 제거해야 되는 상황, 근데 앞에 환자들이 많아서 기다릴 수 밖에 없어요. 몸에 돌 생기지 않도록 커피,콜라,땅콩,아몬드 등등 몸에 수산화나트륨발생시키는 음식은 적당히 드세요… 요로감염생기면 진짜 모든

맛점하세용~~~^^

날씨가 덥지도 않고 화창하니 기분이 너무 좋아집니다. 왠지 좋은일들만 생길 것 같은 기분…^^ 맛점하시고 평온한 오후를 맞이해 보아용^^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시길…!!! 화이팅~~~!!!

맛저하세용~~~

첫 주의 시작, 월요일을 보내신다고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맛있는 저녁이 고대되네요… 식사 후에는 맥주 한캔 마실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오랜만에 오랜 친구와 통와를 하고 나니 옛생각에 한잔 땡기네요…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아스팔트의 더운열기에 숨이 턱턱 막히던데, 나무 그늘 및 평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잠시 졸았더니 벌써 해가 늬웃늬웃 저녁이 다가왔네요…ㅎㅎ 이렇게 또 한주의 마지막 휴일이 지나가는군요. 서서히 무더워져 가는데 나름 평온하게 잘 보내고 있어서 좋아요. 더위에 잘 대비하시고 슬기롭게 이번 여름도 잘 지내 보아요~~~^^

너무 무리하지 맙시당

오늘 이렇게나 더울지 모르고 자전거를 타고 혼자 멀리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죽다 살아난 것 같아요…ㅎㅎㅎ 씻고 밥먹고 나니 멍하네요~~~ 일기예보를 예의주시하고 자신을 과신하지말고 항상 건강에 신경쓰며 절대 무리하지 말아야겠어요~ 얼굴도 새까맣게 타고 말았네요…ㅎㅎㅎ

항상 건강 잘 챙깁시다.

불금인데 몸살 감기 기운이 있어서 컨디션이 최악이네요… 머리도 조금 아프고…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ㅎ 평소에 건강관리 잘 해서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영위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게하고 후회하지 맙시다… 더욱 건강에 신경쓰도록 다짐했습니다. 평소에~~~!!!

너무 피곤하네용 ㅠ.ㅠ

방금 전에 퇴근해서 지금 집에 들어왓네요… 넘 피곤해서 대충씻고 바로 누웟습니다. 하루가 왜이리 허무하죠???ㅎㅎㅎ 참 먹고 살기 힘드네요… 내일을 위해 먼저 꿈나라로 가용~~^^ 굿 밤 되셔용

컨디션 난조

지난 주말부터 아프신 모친의 병간호를 하다보니 정신이 멍해지고 몸살기운에 컨디션 난조를 보이네요, 집에 들어왓더니 배는 고픈데 입맛은 없고 걍 넘 피곤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ㅠ.ㅠ 모두모두 본인들 스스로 건강 잘 챙기고 가족의 건강도 미리미리 잘 챙깁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몸살 기운이 있어요…

모친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병문안을 하고 의사선생님들과 상담을 하고 신경을 많이 썼더니, 몸살기운이 있네요… 모두 다 안아프고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시고, 건강할 때 건강에 신경써서 잘 챙깁시다.

한주간도 화이팅입니다.

월요일이라 확실히 피곤하긴 피곤하네요~~~ 한주간이 시작되었으니, 다시한번 힘차게 힘을 내봅니다. 힘을 냅시다~~~!!! 화이팅.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족들과 작은 말다툼과 오해를 해서 마음이 많이 불편하고 무겁습니다. 갑자기 급피곤하네요… 불편한 맘을 붙잡고 잊고 일찍 자야겠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금일 모친께서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응급실에 입원하셨습니다. 내일 일찍 내려가볼 예정인데, 응급실 의사가 요로감염이 의심된다고 했답니다. 걱정되고 불안해서 기도가 저절로 되는데, 내일까지 적절하게 응급실에서 치료가 잘 되고 월요일 입원실에 신속하게 입원되어서 병명을 알아내어 적절한 치료가 잘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불금이라 밖에 나가 달리고 싶지만, 이번주에 너무 무리하고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듭니다. 행복한 주말의 시작시간이 되십시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맛저하세용~~~^^

퇴근하면서 모친댁으로 바로 가는중입니다. 모친과 둘이서 조촐하게 삽겹살을 구워 먹기로 해서 왠지 신납니다.^^ ㅎㅎㅎ 주중에 이런 재미라도 있어서 넘 좋네요. 저녁시간인데 아무쪼록 맛저하세용~~~^^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받은 스트레스에 폭발하지 않고 무사히 넘어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영혼아 오늘도 푹쉬고, 내일도 아무쪼록 무사히 잘 살아보장~~~!!!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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