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부터 아프신 모친의 병간호를 하다보니 정신이 멍해지고 몸살기운에 컨디션 난조를 보이네요, 집에 들어왓더니 배는 고픈데 입맛은 없고 걍 넘 피곤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ㅠ.ㅠ
모두모두 본인들 스스로 건강 잘 챙기고 가족의 건강도 미리미리 잘 챙깁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난 주말부터 아프신 모친의 병간호를 하다보니 정신이 멍해지고 몸살기운에 컨디션 난조를 보이네요, 집에 들어왓더니 배는 고픈데 입맛은 없고 걍 넘 피곤해서 잠만 자고 싶어요.ㅠ.ㅠ
모두모두 본인들 스스로 건강 잘 챙기고 가족의 건강도 미리미리 잘 챙깁시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