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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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아스팔트의 더운열기에 숨이 턱턱 막히던데, 나무 그늘 및 평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잠시 졸았더니 벌써 해가 늬웃늬웃 저녁이 다가왔네요…ㅎㅎ
이렇게 또 한주의 마지막 휴일이 지나가는군요.
서서히 무더워져 가는데 나름 평온하게 잘 보내고 있어서 좋아요. 더위에 잘 대비하시고 슬기롭게 이번 여름도 잘 지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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