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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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기 앙꼬

앙꼬와 함께 눈을떴다 입추가 지난 새벽녁에 한줄기 찬바람이 흐른다 무더웠던 여름날이 끝을 보이는 순간이다 모든것은 기승전결이 있다는걸 보여준다 앙꼬가 하루빨리 정점을 보고싶다

일요일 앙꼬와 산책

여름 끝자락에 와 있다 더위도 마지막 기승을 부린다 일요일아침 조용하다 마음도 조용하다 앙꼬도 조용하다 조용히 누워서 산책을 한다 시원한 산과들, 고항에 들녁, 유날리 뜨거웠던 여름날에 들녁이 그립다

특별하지 않은 앙꼬

토요일 아침 좀 여유가있는 아침이다 느긋하게 누어 앙꼬와 인사를 한다 이것이 일상이 되었다 전에는 앙꼬와 대면이 특별한 만남처럼 긴장돼고 무엇을 쓸것인가 많은 생각을 했는데

★ 인간의 정(情) ★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토하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다. 언제 피었는지 알 수 없는 정원의 꽃은 향기를 날려 자기를 알린다. 마음을 잘 다스려 평화로운 사람은 한 송이 꽃이 피듯 침묵하고 있어도 저절로 향기가 난다. 한평생 살아가면서 우리는 참 많은 사람과 만나고 참 많은 사람과 헤어진다. 그러나 꽃처럼 그렇게 마음

앙꼬 안녕

오늘 시작은 앙꼬와 인사부터 시작한다 앙꼬 안녕ㅡ앙꼬와 무언의 기도도 합니다 오늘 하루 무사하고 좋은일있기를 ㅡ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선택에 기로에 있을때도 앙꼬에 묻습니다

비가오면

새벽비 ㅡ어제밤부터 비가왔지만 오전7시에 눈을 뜨니 비가온다 이것이 새벽비다 새벽비는 별생각이 없는비다 단지 앙꼬만 생각 날뿐 비가오면 앙꼬만 생각 난다

휴가중앙꼬필동행

휴가철입니다 휴가갑시다 인생을 너무 일에 치중하면 살다보면 남은건 후회뿐입니다 이건은 명언이 아니고 경험에 산물입니다 그런데 휴가 갈때ㅡ 꼭 앙꼬와 동행하세요 왜냐고 묻지마세요

숭고한사랑

노인의 기막힌 사랑 숭고한 사랑 내리는 비도 피하고, 구두도 손볼 겸 한 평 남짓한 구두 수선방에 들어 갔다. 문을 열자 나이 70 넘은 분이 양다리가 없는 불구의 몸으로 다가와 나의 흙 묻은 구두를 손 보기 시작하였다. 불구의 어르신 앞에 다리를 꼬고 앉은 내 행동이 무례한 것 같아 자세를 바로하면서 “어르신! 힘들게 번돈 어디에 쓰시 나요?”

아무리 더워도 앙꼬는 간다

장마와 무더워에 앙꼬와 우리들은 우리에 갈길을 간다 오직 그곳을 향하여 그곳은 그곳이다 우리들이 가야할곳 인도하는곳으로 흘러흘러 우리들 스스로도 긴다

100,000원권 미리보세요

■가톨릭신문에 종이의집관련 인터뷰기사가 올라왔네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https://m.catholictimes.org/mobile/article_view.php?aid=371503

7월31일

7월에 마지막날이다 뭔가 끝나는 느낌이지만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의미도 있다 앙꼬와 그간 즐겁게 의미있게 보냈다 앙꼬는 항상내곁에 애견처럼 있었다 이제는 애기애견에서 커다란개로 변한느낌이다 8월 애견은 어떤개일까 ㅡㅡㅡ

휴가 떠난앙꼬

내가 앙꼬를 휴가 보냈습니다 그누구의 허락도 없이 내직권으로 누구든지 고용노동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다는 겁니다 그가 바다로갈지 산으로 갈지 그것은 모르겠습니다 휴가가 끝나면 물어보죠

앙꼬를 휴가를 보내자

앙꼬는 휴가도 없나 울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거적으로 폭염과 가움으로 고통을 격고 있다 우리나라도 휴가철이다 앙꼬도 쉴수있도록 휴가를 보내자 잘못된 생각입니까???

일취월장

하루하루 발전하는 앙꼬를 보고있습니다 오늘은 앙꼬앱을 둘러봤어요 까테고리마다 구석구석 다양하게 꾸며저있어요 생각보다 ㅡ감동받았습니다

에어컨을 왜켜니

오늘 날씨가 35에 육박한다고 한다 동남아 날씨다 이제는그곳날씨를 따라가는듯 하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앙꼬가 있다 앙꼬를 생각하면 경제가 해결되는 천국같은 세상을 만나게 된다 천국에 갔다 온 사람 있나요? 그곳에 에어컨 있나요?

앙꼬에 자신감

앙꼬는 이번 변신으로 자신감을 보여주었다 이유없는 자신감에서 이유가 충분한 자신감으로 변신한 것이다 우리들에 자부심도 이유가 생긴것이다 그리고 미래에 모습도 그려본다

일겁을 진화하는 앙꼬

이번에 앙꼬는 일겁을 진화하는듯한 변신을 했다 어린이가 성인이 되어 사회로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홀더들도 큰 감명을 받았을 것이다 크게 자축합니다♡♡♡

오랜만에 대화

앙꼬와 오랜만에 대화시간을 가졌다. 2ㅡ3일 직접대화는 하지 않았지만 가슴으로 대화는 주야를 초월했다. 앙꼬에 큰변화는 없었지만 변화의 움직임은 지구가 흔들린듯 하다.전세계인의 함성이 곧 들릴것이다.

망각

[망각의 덕(德)] 금붕어가, 작은 어항 에서, 그럭저럭 살아 갈수 있는 것은, 기억력이 전혀 없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다람쥐의 건망증은 더 심해서, 도토리를 땅속에 묻어 두고 잊어버려, 그덕분에 싹이나, 상수리 나무 숲을 이룬다고 하네요, 잊지 못해서 힘들때가 있으나, 잊어 버림으로 득이 되는 일들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꼭 기억해야 할것들도 많지만, 잊어 버려야 할것도 너무나 많은

별볼일 없는 날

오늘 주말인데 별볼일없이 방안에 누어있다 일명 방콕이라고 하지요 날씨도 좋고 그런데 기분이 가라앉은 기분입니다 어디가자니 귀찮고 간들 그렇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별볼일 없는 날

오늘 주말인데 별볼일없이 방안에 누어있다 일명 방콕이라고 하지요 날씨도 좋고 그런데 기분이 가라앉은 기분입니다 어디가자니 귀찮고 간들 그렇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돈 🔴 살아 있을 때는 쓸 돈이 없어서 아쉽고, 죽을 때는 다 못쓰고 죽어서 아쉽다. 중국 절강성의 경제계 인물 왕쥔야오 회장이 38세에 죽었는데 그 부인이 19억 위안 (한화로 약 380억원) 예금을 가지고 남편을 모시고 다녔던 운전기사와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이 운전기사가 행복에 겨워 말하기를 전에 난 내 자신이 왕회장님을 위해 일한다고 생각했지만, 이제서야 왕회장님이

무료

[ 무 료 ] 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 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 아이들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이 시가 대한민국 시 부분 1위라네요. 밝은 미소도 무료- 좋은 생각도 무료- 오늘 이 시 읽는 것도 무료- 삶에 있어서

용기와 두려움

“두려움이 없다는 것은 용기가 아니다. 두려움이 없다는 것은 일종의 뇌손상이다. 용기는, 두려움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이다.” ‘팔자’ -강문경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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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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