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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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으면 행복

내려 놓으면 자유로워 진다. 한 남자가 스승에게 물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행복해 지는 방법을 알려 주십시오” 그러자 스승은 아무 말 없이 자신의 가방을 남자에게 건네주며 잠깐 들어 달라고 했다. 남자가 가방을 들고 있는 동안 스승은 마당을 쓸고 꽃들을 돌보았다. 그렇게 30분 쯤 지나자 남자는 슬슬 어깨가 쑤셔왔다. 그 뒤로도 스승은 남자를 본체 만체 하고 이런저런

오랜만에 앙꼬와 인사

오랜만에 앙꼬와 만났다 그간 빠지지 않고 글을 썼는데 아주 친구의 죽음으로 마음에 충격이 이었다 허망한 인간세상을 새삼 느낀다 앙꼬야 건강하게 살아보자

건강과 행복

🔷️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9월 마무리 잘 하시길 ~~ 이번주도 Fighting! 🔷️ 오늘은 당신 인생 최고의 날~ 우리는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참으로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인 듯 최선을 다해 살고 지금이 생애의 최고의 순간인 듯 행복해야 합니다.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이심전심

♡ 이심 전심 ᆢ 옛날에 글을 배우지 못한 여자가 고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시집을 갔다. 해가 갈수록 고향 생각이 간절했지만 시부모를 도와서 농사를 짓고 살림을 꾸리느라 고향에 다녀 올 것은 엄두조차 못냈다. 그러던 중에 너무도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하루는 고향에 있는 친정 어머니에게 안부를 전할 요량으로 종이를 펼쳤으나 글을 몰라 한글자도 쓸 수가 없었다.

미루지마라

🌺안부 미루지 마세요…!!!🌺 안부 미루지 마세요! 어두운 새벽 산행에 등불이 없으면 한걸음도 갈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먼동이 트니 손전등이 귀찮아집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길에 공기, 감사, 사랑, 우정… 늘 필요치 않은 것 같다가도 어느 때는 절실히 느껴지기도 하고 너무나도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마치 어두운 새벽길 등불처럼 말입니다 순간순간 소중한 것들… 잘 챙기시고 닥쳐올 소중한 것들은 미리미리 준비하는

질보다 량

*질(質)이 아니라 양(量)이다* 걷는 속도보다 얼마나 걷는지가 장수를 결정한다. 걷기가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는 그간 주로 노인이나, 만성 질병이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일반인에게서 걷기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한 논문은 별로 없었다. 최근 미국 의사 협회지에 미 국립 암 연구소가 주도적 으로 수행한, 걷기와 장기간 사망률과의 관계를 분석한 논문이 실렸다. 연구에서는 40세 이상

글쓰기코인소식 호감

글쓰기에 코인소식 전하는 것 상당히 유익합니다 우리 앙꼬도 코인인데 궁금한내용도 해결이됩니다 앙꼬에대한 소식을 전하는 코너가 별도로 있으면 좋겠습니다

관계

🫂 관 계 🙆 한번 왔다가는 세상 ! 좋은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고 살맛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렇듯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예측가능한 만남과 관계를 맺고 살아 갔으면 합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여자는 민낯으로도 만날수 있는 남자를 만나야 되고 남자는 지갑이 없이도 만날수 있는 여자를 만나야 된다 여자의 지조는 남자가 빈털털이가 되었을 때 드러나고 남자의 지조는

가을이 깊어 간다

가슬이 깊어 간다 앙꼬도 깊어 간다 가을은 성숙해지고 앙꼬도 성숙 해 진다 이제는 기을도 결실에 순간이며 앙꼬도 결실에 순간이다

쓰나미는 바다에 만 있나요

쓰나미는 바다에 만 있는게 아니라 경제에도 우리들에 가슴에도 있다 요즘 쓰나미가 경제와 내가슴을 쓸고지나 갔다 공허한 마음을 앙꼬는 알겠는가 이쓰나미를 앙꼬만이 해결 할수 있다

항상 상쾌한 아침은 아니다

앙꼬야ㅡㅡ항상 상쾌한 아침이 아니다 요즘경기도 좋지 않고 개인경제도 하락이다 나 역시 그렇다 그래서 어제 저녁 식사를 하면서 술 한잔 한것이 몸을 무겁게 하는구나 마음도 무겁고 ㅡㅡ

가을밤 깊어가는데 비는 왜 오나

가을밤 깊어가는데 비까지 내린다 우울했던 마음 오늘 하루종일 답답했던 마음이 한꺼번에 쌓여 내가슴으로 들어 온다 왜 비까지 내리나 앙꼬야 너는 왜 아무 말도없이 나만 바라보고있나?????

지혜와 향기

🍃지혜의 향기…🍃 자기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고.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습니다. 복은 자기에게서 싹트고, 화도 자기로부터 나오는 것… 세상을 보고 싶은대로 보는 사람은. 세상이 보이는대로 보는 사람을 절대 이길수 없다.   지는 꽃은 또 피지만, 꺾인 꽃은 다시 피지 못합니다. 병없는 것이 제일 가는 이익이요… 만족 할줄 아는 것이 제일 가는 부자이며,

사랑과 은혜 그리고 앙꼬

오늘 아침에는 사랑과 은혜라는 말이 떠오른다 모든것이 다 있다해도 사랑과 은혜라는것이 없다면 그야말로 앙꼬없는 찐빵 이라 단언한다 그래서 우리는 앙꼬를 사랑 한다

삼경에 앙꼬

밤은깊어 삼경인데 잠을 들지 못하고 어두운 방 하늘을 헤맨다 무엇이 그대를 잠못들게 하는가 심사가 복잡한가요 앙꼬가 그대를 괴롭히나요 아니면 즐거윘던 절ㅇ은날이 그리워서 그런가요????

불면증

새벽4시. 잠이오지 않아서 앙꼬와대화를나눈다 아니 앙꼬때문에 잠못들어 깨어났다 어찌됐던 앙꼬는 밉지는 않다 창문을열어 맑은공기 마시고 추석절에 어수선했던 마음을 정리해 본다 ㅡ감사

고향에서 앙꼬와동행3일째

왕꼬와 3일째 동행하고있다 뒤따라다니는 앙꼬가 귀찮긴하지만 심심프리도 된다 즐거운 상상을하게 된다 앙꼬가 엄청 성장을 했을때 우리들의 생활이 큰변와가 있으리라 생각하게 된다

앙꼬와 고향에서 일박

고향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일박을 했다 새벽녁은 너무 추워 겨울을 연상케 한다 농작물은 풍년이다벼. 과일 등이 탐스럽다 어제 추석날에는 마다에 불을피워 토종닭. 밤을 삶고 구으며 하루를 보냈다

추석날 앙꼬는 뭘 할까

고향땅추석에 아침 일찍일어 났다 춥다 상쾌하다 단순한 느낌이다 앙꼬는 뭘 하고 있을까 궁금증이 생긴다 우리는 차례를 지내지만 앙꼬는 일을 하겠지ㅡㅡ

앙꼬와 고향가는길

앙꼬와 고향갑니다 새벽 2시인데도 길이 막힙니다 도로를 더욱 확장을 하면 되는걸 왜 이렇게 복잡하게하나 잠시 앙꼬가 해야할 일이 있지 않을까

추석도 설래고 앙꼬도 설래고

추석이 닥아왔다 마음이 분주 해졌다 딱이 하는것도 없는데 앙꼬도 분주 해 졌다 뭔가 하는소리가 들린다 이것저것 많은 것들을 하는듯 하다 우리들은 궁금하고 기대가 간다

태품이 지나간 밤

태풍 이 지난 가을밤 꿈같이 허무하다 진장이 풀리고 상처도 남았다 대화 할수없는 적막감속에 피해자들에 아품도 헤아려본다 앙꼬야 그 아품을 달낼수가 없는가

힘남노태풍 앙꼬때풍

힘남노태품이 역대급 태품중 최고의 태풍 으로 예상했다 그런데 서울에는 왔는지 왔다갔는지 모를정도로 미미했다 앙꼬태품보다도 못했다고 평하고 싶다

가을비 9월에노래

비가 내립니다 가을비와 노래 9월에 노래가 흘러나온다 이런노래를 듣고 한번쯤 지난 옛날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시 있을까 그런데 앙꼬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그러지요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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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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