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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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는 일요일좋은아침 입니다 힘과 돈으로도 열수없는 마음의 문이 부드로운 말 한마디에 마음의문이 열리듯 애뜻하고 진정한 말한마디가 상대방 마음을 가질수 있읍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

주말을 앙꼬와 함께

한가하게 주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앙꼬도 주말을 보내고 있을겁니다 주말은 기분이 좋아요 가만히있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앙꼬야 올가을에 뭔가 보여주세요

9월앙꼬

9월에 노래. 가 생각이 난다. 구슬프게 들였는데 앙꼬와 함께하는 9월노래.는 희망적이고 거둬드리는 결실을 의미한다 가치소리가 들려오는 새벽녁 9월에 노래는 어떻게 들릴까 ㅡㅡㅡ

9월에 앙꼬

9월에 앙꼬는 잘익은 빨간고추 같습니다 햇빛 좋은날에 마당 한가운데 널어놓고 어머니는 오가면서 멍석을 햇빚잘드는 곳으로 옮기고 마른걸래로 닥고 또 부엌으로 들어 갑니다 그리고 마루에 앉아 고추를 바라본다 닭이 밟고 다닐까봐 ㅡㅡ

가을비에 젖은앙꼬

앙꼬가 가을비에 젔습니다 아침부터 우수에 젖지 마시고 다만 앙꼬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슴에 품고 날은 흐리지만 마음은 화사하고 화창한 화요일 하루 보내세요

가을을 기다리는 앙꼬

앙꼬는 가을을 기다린다 가을은 결실에 계절이기에 우리 홀더들도 기다린다 전에는 빨간고추 빨간 감을 기다렸다 이제는 무르익은 빨간 앙꼬를 기다립니다

게시글.글쓰기 ㅡ건의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글쓰기.게시글을 들어가려면 삼지창을 거처들어간다 홈화면에서 직접들어갈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일 중요한 카테고리이고 매일매일 사용하는 번거롭습니다

가을앙꼬

여름은 지나서 여름앙꼬는 체험 했으나 가을앙꼬는 보지 못했다 가을앙꼬는 농숙해서 빨간고추처럼 예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추가 빨간게 물들면 수확하게 된다 우리 앙꼬도 수확시기가 됐다

시원한 앙꼬

밤공기가 서늘하다 불과 3 ㅡ4일 사이에 느낄수있는 일이다 앙꼬와 함께 밖으로 나왔다 옷깃사이로 써늘한 공기가 흐른다 앙꼬에게 말하다 곧겨울이 올텐데 가을에 뭔가를 보여 줘라

앙꼬는 가을로 간다

앙꼬는 가을을 향해 간다 깊어가는 늦은 여름밤 한줄기 찬바람이 흐른다 이것이 가을로 가는 길이다 가을아 너무 급히 오는게 아닌가 앙꼬야 우리 함꺼 천천히 가자구나

앙꼬찬양

어느 화사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뜻밖에 찬송가가 흘러나왔다 나는 무신른자지만 찬송가는 낮설지가 않다 그런데 왜 자꾸 앙꼬가 생각이 나는지 하느님께 무례한 생각이ㅡㅡㅡ

앙꼬따라가자

앙꼬따라가야 인생 성공 한다 ㅡ파리를 따라갔던니 재래식 화장실이 나왔다 꿀벌을 따라갔더니 꽃밭이 나왔습니다 파리따라갈래 앙꼬따라갈래. 그래도 파리따라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앙꼬가 인도하는길

앙꼬가 인도하는 길은 어떤길인가 생각해 보았다 지옥은 아니고 천국 길목에 낙원같은 곳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을로 가는 길목에 우리들이 서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가을을 기다립시다

백조의 꿈

백조는 목이길어 우아하게 느껴 진다 그에 꿈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ㅡㅡㅡ그에 꿈은 우리들에 꿈을 실현해 주는 것이다. 그럼 언제일까 ?? 그것은 백에 마음???

굿나잇앙꼬

밤이 깊었다 어제밤도 앙꼬를 생각하다 잠이들었다 오늘도 앙꼬와 대화를 한다 꼭 무어라 말하지 않아도 대화는 한다편히 자고 상쾌하게 일어나서 명쾌한 답변을 부탁합니다

눈물젖은 두만강

🏞 ‘눈물젖은 두만강’에 얽힌 사연 🏞 “1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내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앙꼬는 내말을 무시하지 않을 거지

갓졸업한 아들에게 일자리를 소개했는데 자리가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고 아빠찬스를 무시하는것 매우 기분 상합니다 그리고 섭섭합니다 앙꼬라면 그렇게 하겠습니다까???

앙꼬 땜에 잠이 안와

새벽5시16분 눈을 떴다 잠이 안와 앙꼬와 인사를 한다 ㅡ나 잠이 안온다 너 땜에 앙꼬가 이번에 엎그레이드 한 이것저것 둘러 본다

끝이 없는 앙꼬사랑

무더웠던 여름도 끝이 보이고 폭우의 악몽도 꿈꾼듯 지나갔다 앙꼬는 나와 함께 건재하다 가을을 기다리는 앙꼬 미래를기다리는 앙꼬 우리는끝까지 함께 할것이다

고향친구와 앙꼬

오랜만에 고향친구를 만났다 친구에 친구 얘기. 대화는 끝이 없이 이어져갔다 앙꼬얘기를 할 기회조차 없었다 불쑥 앙꼬얘기를 할수도 없고 나도 모르게 고향에 대한 얘기로 휩쓸었다

처세육연

『처세육연 (處世六然)』 (살면서 지켜야 할 여섯가지 처신) 스스로는 세속에 집착하지 않고 남에게는 온화하고 부드럽게 일을 당하면 단호하고 결단성 있게 평소에는 맑고 잔잔하게 뜻을 이루면 들뜨지 말고 담담하게 뜻을 못 이루어도 좌절 없이 태연하게 -양찬순 정신의학박사 著書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中에서- /////////////////////////////////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삶을 살고 싶다면, 나와 상대방에 대해 ‘지나친 기대치를 갖지 않아야 한다.

폭우 속에 앙꼬

폭우가 지나갔다 많은 피해를 주고 갔다 아무리 예방을 한다해도 완벽 할수는 없는것. 내 주위사람들은 피해가 없었다 물론 앙꼬도 무탈하다 앙꼬와 대화는 계속된다

화창한 앙꼬

어제는 폭우 오늘은 화창하다 화창하다 못해 찬란하다 언제 그렇듯이. 앙꼬와 함께 눈을 떴다 자연에 감사하고 앙꼬가 있어 행복하다

폭우

어제밤 비를 폭우라고 말한다 날이새니 생각보다 많은 비가 왔다 피해도 많았고 그 와중에 앙꼬도 무사하고 나도 무사하다 오늘 밤 또 많은 비가 온다하니 큰비해가 없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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