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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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찬양

어느 화사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뜻밖에 찬송가가 흘러나왔다 나는 무신른자지만 찬송가는 낮설지가 않다 그런데 왜 자꾸 앙꼬가 생각이 나는지 하느님께 무례한 생각이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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