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소리
한여름 매미소리는 대단하다. 7년을 땅속에서 버티고 기다려온 매미 장마후 지상으로 나와 7일을 구애활동하며 밤늦도록 울어제친다. 자기 일상에 충실한 매미를 보면서 하루 하루 열과 성의를 다해 살아야겠단 생각을 하는 광복절 아침.
한여름 매미소리는 대단하다. 7년을 땅속에서 버티고 기다려온 매미 장마후 지상으로 나와 7일을 구애활동하며 밤늦도록 울어제친다. 자기 일상에 충실한 매미를 보면서 하루 하루 열과 성의를 다해 살아야겠단 생각을 하는 광복절 아침.
앙꼬가 우리나라를 넘어 글로벌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니 엄청난 기쁨입니다. 그레이트 코리아 그레이트 앙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청명한 가을하늘 노란 황금들판 메뚜기 잡으러 다니던 시절이 그립네요. 지구촌의 대공황의 그림자와 핵전쟁의 3차대전 운운의 암울한 시대가 되었네요. 건강관리 잘 하면서 후회없이 자기사랑 가족사랑 하면서 충실한 하루하루로 이겨내는 현명함으로 버텨가자고요.
수고가 많으세요. 온체인지갑 바탕색이 너무 진해서 코인수량이 선명하게 잘 안보이네요^^ 불철주야 노고하심에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여름이불은 이젠 춥네요. 대대로 내려오는 오묘한 절기의 힘. 추석이 2주도 안남았어요. 좀 빠르다 싶은 절기지만 여지없이 서늘한 기운이 감도네요. 자연의 순리를 감히 누가 거스르겠나요. 거스른 덕분에 기후변화 온난화가 지구를 망치고 사람에게 부메랑되어 돌아오는거지요. 오늘하루 아름다운 휴일을 마음껏 즐기는 좋은 날 보내세요.
처서도 지나고 어느정도 선선해 진 거 같아서 마음먹고 등산을 하고있어요. 홈트를 안 한건 아닌데도 산행은 시작부터 힘들었어요.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좀 나아졌네요. 쉼터에 앉아 있노라니 시원한바람 나뭇잎 소리 풀벌레소리가 시원하네요. 봄.가을은 산행하기 참 좋은 시절이니 여거되면 자주 산행을 해야겠어요. 건강하게 앙꼬가 효자되는거 보면서 살아야지요.
처서도 지나고 가을을 재촉하는 가을비가 내리네요. 아들이 발목을 접질렸다고 반깁스를 하고 병가중이라 먹고프다는 갈비찜.청국장찌개를 만들어서 아들집에 왔네요. 결혼을 하던 안하던 애물단지 자식이네요. 앙꼬너님들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앙꼬 코인이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거죠. 요렇게 앙꼬스런 발상을 창조하신 개발자님께 대한민국인 모두 개미탈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감사드리며 응원합니다.
낸시팰로시의 대만방문을 시작으로 서방권의원들의 대만방문도 진행된다면 안그래도 3연임을 노리는 핑의 중국도 위기가 많고 등등 바이든과 핑의 암묵적 관계라면 1차대전과 비슷한 대공황의 돌파구 전쟁이란것이 또 계획된 수순일 거 같다. 문제는 대만전쟁 발발시 우리나라군인 .일본자위대 파병으로 이목이 대.중국전에 집중될 때 북한의 남침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다. 이번엔 우크라전 같은 재래식 무기가 아닌 생화학전을 우려하고 있단다. 생명체만 살상시키는
부여 낙화암과 고란사를 들른 후 계룡산 동학사방향으로 숙소를 잡으려니 무인모텔 만 있네요. 키오스크처럼 매우 낮설고 어리둥절했네요. 나름 괜찮은 시스템 같긴 하네요. 바뀌는 문화에 적응하고 살아야 되겠어요.
부여 궁남지에 왔어요. 드넓고 아름다운 연꽃호수 7월에 왔으면 연꽃이 한창이었겠죠. 키가 1미터도 넘는 연들이 빼곡히 들어선 연들은 처음보네요. 백제시대 영화를 누렷던 아름다운 부여를 속속들이 뒤져보고 가야겠어요.
친구와 부여를 가기로 했는데 폭우가 내릴까봐 조심스럽지만 찬찬히 고속도로만 따라 궁남지부터 찾아가려고 나섭니다. 유독 백제 유적지만 못 가봐서 꼭 찾아가고 싶었거든요. 빗길 조심히 다녀올게요.
앙꼬 수도꼭지가 너무나 재밌어요. 앵무샌가 독수린가 펌핑하면서 손가락세는게 어찌나 잼있는지 그거 보는 즐거움에 매일 로그인하네요. 앙꼬 로그인하고 수도꼭지 보는 즐거움에 더하여 앙꼬코인이 늘어나는걸 보는 흐믓한 느낌을 즐기는것도 어려운 세상에 기쁨을 주는거 같아요.
중국이 자국의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강우를 매년 실시 한다네요.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봄장마는 마른장마 때아닌 온난화 무더위 지금의 늦장마 호우폭탄을 맞게 되었다는 말이 나와요. 우리나라도 중국의 인공강우등을 한반도에 피해가 안생기게 맞 받아쳐서 보호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될 거 같습니다. 단순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중국의 행태가 우리에게 끼치는 피해가 걱정입니다.
태풍으로 늦장마가 폭우를 쏟아붓는 하루였어요. 서유럽은 가뭄이 심해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는거에 비하면 장마라도 내려서 물부족사태를 겪지 않는거만 감사해야나 싶네요ㆍ 막바지 무더위 식생활 주의 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은 엄마기일 비도 많이오고 유난스레 덥기도 하고 고향 선산에 산중턱이 아닌 거의 꼭대기라 금년엔 추주동생만 가고 나이많은 손위들은 추석지나고 찾아가기로 했네요. 그나마 선산이라도 있으니 형제들이 만나는 장이 된다는것은 참으로 다행이다 싶기는 하네요.
지금이 가장 더운듯요. 남편도 휴가라고 집 콕중이네요. 에어컨 켜놓고 종일 넷플릭스 시리즈 관람중 먹거리 준비해 주는 주부는 휴가인가 아닌가 잘 모르겠어요^^
며칠전부터 열대야라서 밤새 선풍기 켜놓고 자네요. 에어컨 계속 켜놓긴 좀 그렇고하여 절전도 문제고~~~ 금년엔 절기가 빨라서 추석도 9월10일이니 이 무더위 또한 조금만 참으면 지나가리라~~~ 건강관리 잘하세요.
내일 두째손자 두돌이라 할미사랑 기본인 액막이겸 수수팥떡을 만들어야는데 경험상 안먹길래 팥앙꼬를 스테비아넣고 덜 달게 만들었어요. 일부 수수부꾸미만들고 나머지는 팥빙수에 얹어 먹으라고요. 언제 먹어도 맛있고 몸에 좋은 팥이랍니다. 오늘도 무척 더워요. 잘 챙겨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오늘은 한여름 무더위 초절정 중복입니다. 많이 더우시지요. 가능하면 생수 자주 마셔주시고요. 너무 단 냉음료 덜 마시고 커피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로 드시구요.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앙꼬대박 나는 날 모두 건재하며 모임의 장을 만들 수 있기를요.
운영진측이 몇분인지 몰라도 온체인지갑 통합업무 회원이 많아서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부단히 노력하시는 모습 스텝 바이 스텝 성장을 함께 지켜보는 앙꼬너들의 말없는 응원은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같습니다^^
오늘은 연차라고 아들이 집에 왔어요. 요가마치고 집에 와서 이면수와 조기를 굽고 계란말이도 하고 한상 가득 차려서 함께 점심을 먹었어요. 생선구이를 통 안먹었다고 너무나 잘 먹어서 에미마음이 흐믓하네요. 나이먹어도 자식은 자식인건 어쩔 수 없는 엄마마음인갑네요.
어제저녁 오랜만에 텃밭에 갔어요. 비가 많이 내려 상추는 기대않하고 깻잎좀 따고 노랗게 익은 참외 너댓개 땄어요. 어릴적 여름방학때 고향집 가서 원두막에서 먹던 참외생각. 기댈건 코인밖에 없는 내게 500평 정도 내텃밭을 갖게 될 그날이 오겠지요. 오늘도 앙꼬화이팅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 시작이네요. 휴가라는걸 언제 제대로 다녀왔나싶네요. 금년엔 절기가 빨라서 추석도 9월10일이네요. 아무리 더워도 한달만 참으면 서늘한 가을소식이 문앞에서 기다리겠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