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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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 바꿨어요

여름이불은 이젠 춥네요.
대대로 내려오는 오묘한 절기의 힘.
추석이 2주도 안남았어요.
좀 빠르다 싶은 절기지만 여지없이 서늘한 기운이 감도네요.
자연의 순리를 감히 누가 거스르겠나요.
거스른 덕분에 기후변화 온난화가 지구를 망치고 사람에게 부메랑되어 돌아오는거지요.
오늘하루 아름다운 휴일을 마음껏 즐기는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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