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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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의 명성이 늘고 있네요~

앙꼬가 범 글로벌로 갈 수 있는… 새로운 플레폼이 선보일 때입니다. 우리 주변에 앙꼬에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나가고 있어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플레폼 같은 거… 앙꼬의 범 글로벌화에 더욱 매진해야 할 것입니다. 앙꼬 화 이 팅~~!!

모내기가 시작되면 벌써 가을~!!

세월이 참 빠르죠? 농촌 말에… ‘모내기가 시작되면 벌써 가을!’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농촌에 살면서… 불과 며칠 전에 모내기를 한 것 같은데… 빠른 벼(조생종)는 벌써 벼이삭이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습니다. 세월이 살같이 흐른다는 말이 결코 빈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며칠 전부터 고추잠자리도 나왔습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군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한 밤 되세요~~!!

앙꼬가 점차 유명세를 타고있습니다.

우리 주변에 앙꼬를 아는 이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참 고무적인 일입니다. 더욱 확대되어 유저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앙꼬 화 이 팅~~!!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흔히 황혼이라고도 하는 노을은… 하루 2번 발생합니다.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이 그것이죠. 아침노을은 붉은색에서 시작하여 점차 옅어지면서 결국 밝음에 동화되어 버립니다. 저녁노을은 밝음에서 시작하여 붉게 물들었다가 암흑으로 동화되어 버립니다. 저녁노을이 지고… 암흑이라 일컫는 밤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 수고한 당신… 이젠 편히 쉬세요~~^^

농사짓는 마음으로 세상을 삽시다.

농부의 마음… 농부가 농사짓는 마음… 우린 너무 팍팍한 인생을 살고있지않나 싶습니다. 빙~ 둘어봐도 웃음 띤 얼굴을 구경하기 힘듭니다. 세상이… 그리고 내 삶이… 너무 팍팍하기 때문일겁니다. 그러나 나이들어 뒤돌아보니… 나 역시도 그런 삶을 살아왔습니다. 진즉 깨달았다면 농부의 마음으로… 농부가 농사짓는 마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을… 오늘 못하면 내일하고… 내일 못하면 모래하고… 올해 농사가 잘 안되었다싶으면… 내년에 잘

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오늘도 수고한 당신~ 쉬세요~~^^ 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때가 있었죠. 지금이 딱 그와 같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종일토록 무더위와 싸운 당신..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쉬세요~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무더위라고는 하지만… 이제 막 장마가 끝맺을 하는 시기라 아직은 무덥다 말 할 단계는 아니죠. 그럼에도 더위를 많이 느낀 것은 장마가 채 끝나지않는 싯점이라 습해서 그렇지않나

오늘도 앙꼬로 시작합니다.

앙꼬 안뇽~? 오늘도 잠에서 깨자마자 핸드폰을 더듬어 앙꼬를 엽니다. 오늘은 무슨 소식이 있으려나…? 이것 저것 검색을 하다 퍼뜩~! 느낀 것이 있습니다. 나에게 왜 앙꼬가 왔었는지… 전생의 연 때문일까…? 아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나에게 와 준 앙꼬가 참 고맙다는 생각에 슬며시 미소를 짓고는 화장실로 향합니다. 앙꼬 안뇽~! 오늘도 우리 행복하자~~!!

장마는 아직도 계속 이어집니다.

3일 째인가요? 연일 비가 내리기에 웬 비가 이렇게 내리나 싶어 달력을 보다가 퍼뜩~!! 아하~~ 그렇지!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음이야~ 계속 이어지고 있다구~ 소스라치게 놀란 내 자신을 향해 씨익~ 미소를 짓고 창 밖을 넘어다 뒷산을 향합니다. 그런데… 오호~! 빗줄기가 쏟아지는 와중에도 꾸꾸기(뻐꾸기의 일종)가 꾸꾹~ 꾸꾹~ 터량한 울음을 터뜨립니다. 뻐꾸기나 꾸꾸기나 사촌 쯤 될까… 대신 울음소리에서 차이가

앙꼬를 들여다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앙꼬부터 들여다 봅니다. 오늘은 무슨 기분좋은 소식은 없을까…? 가장 먼저 커뮤니티를 열어 좋은 글들을 살피고… 하나하나 하트를 보냅니다. 아무리 짧은 글이라도 유저님들의 깊은 사색이 깃들여있을 글이니… 그리고 나서 댓글을 달고… 오늘의 일과를 시작합니다. 앙꼬가 있어 참 좋습니다. 내게 일상의 행복을 안겨주는 앙꼬!! 앙꼬야~ 너는 왜 그렇게 이쁘니~~? 오늘도 힘차게 외쳐봅니다. 앙

벌써 고추잠자리가 나왔어요~

농촌에선… ‘모내기 시작하면 벌써 가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모내기 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벼가 펴기 시작했네요. 이른 모(조생종)는 이삭이 올라와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구요. 전원의 마당(정원)에 고추잠자리가 한가로이 맴을 도는 오후 자절입니다. 너무 세월이 빨라요~ 세월이란 놈은… 자기 나이 곱하기 2고 간다잖아요~ 그럼 50대면 곱하기 2 하니까 100km..? 내 나이대면 벌써 과속이 시작되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앙꼬 화이팅~~!!

오늘은 힘들더라도 우리에겐 내일이 있으니… 앙꼬와 함께 하는 하루가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앙꼬를 열어보고… 오늘은 무슨 좋은 일이 있나 기대만땅~!! 앙꼬 때문에 행복해요~ 앙꼬 화이팅~~!!

하루종일 비가 내려요~

전원의 하루가 비로 시작해서 장밖의 요란한 빗소리를 들으면서 어둠을 맞고 있습니다. 어둑어둑 해질무렵의 뒷 병풍산이 비에 젖어 잔뜩 비안개를 토해내고… 앞 개울을 스쳐지나는 물줄기가 사뭇 비장하기 까지 합니다. 그래서 전원은 언제나 낭만과 여유를 비빌 수 있는 프르름이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 빗소리를 들으며 잠자리에 들어 아침에 일어나면 내일이 도착해 있을까요? 설마… 내일도 결국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일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았나요?

새벽부터 요란하게 창문을 두드리는 빗소리에 후다닥 잠에서 깨었습니다. 번개처럼 머릿속을 헤집는 것은…. 아차~!! 혹.. 뒤안(후원)에 빨래가 넣리지 않았을까…? 아내는 업어가도 모르게 새벽잠에 취해있고… 유난히 새벽잠이 많은 아내입니다. 반바지만을 걸친 채 살며시 모기창을 연 뒤 뒤안으로 내달았으나 다행히 빨래는 널려있지 않았습니다. 대신 삶은 죽순나물이며.. 데친 고사리.. 역시 삶은 고구마줄기 등… 대나무소쿠리에 널리 대여섯가지의 나물들만 후다닥 거둬

억새풀의 눈물

🌵 억새풀의 눈물 왜.. 이제와서 아무도 손대지 못한 지나간 계절을 사랑한다고 합니까? 왜.. 이제와서 누군가 불러주지도 않을 혼자만의 외로움을 말하고 있습니까? 가을걷이가 끝난 들녁에 추락하는 낙엽들만 고독의 파편(破片)처럼 계절 속으로 무너져 내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겨울바람은 불고 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별을 안고 또 다시 사라질 가을의 허무함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억새풀의 줄기, ㅡ 그 바람 따라

삶의 목적이 무엇일까?

□ 삶이란 저마다의 몫이겠지만.. 삶을 어떻게 사는가도 저마다의 몫이겠죠! 내가 사는 집밖의 세상은 오늘도 “코로나”의 고통을 만들고 있습니다. 8월이 왔다는 창밖의 매미소리는 변함이 없는데….. 그저 목적없이 사는 삶이 지겨울 뿐..

이 봄, 벗꽃이 피면..

🌸이 봄, 벚꽃이 피면.. 봄비가 오락가락한 날에도 벚꽃은 피었습니다. 봄안개가 아침빛을 묻었어도 벚꽃은 피었습니다. 또한 세상에 봄을 알리는 이름모를 꽃들이 수없이 피었다지만.. 4월이 오면 벚꽃은 너도 꽃, 나도 꽃이라며 하얗게 발갛게 우리를 물들게 하고 있습니다. ㅡ 4월의 움직임, 저멀리 하늘엔 직박구리가 벚꽃향기를 맡으며 봄의 만찬을 한없이 즐기고 있습니다…

💕어느 선술집 벽 낙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 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 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 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 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 볼 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 줄도 알고 질 줄도 알자 얻어먹을 줄도 알면 사줄 줄도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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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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