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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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저물어갑니다.

오늘도 수고한 당신~
쉬세요~~^^
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진 때가 있었죠.
지금이 딱 그와 같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종일토록 무더위와 싸운 당신..
이젠 편안한 마음으로 쉬세요~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무더위라고는 하지만…
이제 막 장마가 끝맺을 하는 시기라
아직은 무덥다 말 할 단계는 아니죠.
그럼에도 더위를 많이 느낀 것은
장마가 채 끝나지않는 싯점이라 습해서
그렇지않나 싶어요.
아프리카가 많이 더울 것 같지만…
우리나라 한 여름보다는 덜 덥습니다.
왜 그럴까요?
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아프리카가 안 덥다는 게
아니라 습함이 그만큼 더위를 더욱
느끼게 한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
이젠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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