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2023-03-25
1개의 댓글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자공이 물었다. “사(자장)와 상(자하) 중 누가 더 똑똑합니까?” 공자는“사는 지나치고, 상은 미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자공은“그렇다면 사가 낫겠군요”라고 말했다. 이에 공자가 말했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의 편을 드는 세상은? 형편없는 세상 -네 마리의 고양이가 괴물이 되면? 포켓몬스터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에어컨 스마트쾌적 모드 돌려놓으니 밥솥이랑 에어컨이 싸워 ㅋㅋㅋㅋ 쿠쿠: 증기 배출을 시작합니다! (치익) 에어컨: 제습을 시작합니다! (위잉) 인간: ???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남자 두 명이 논쟁을 벌이고 있었다. “꽃을 선물하면 주는 사람이 행복할까? 받는 사람이 행복할까?” 하지만 서로 자신의 생각만 주장하다 보니 결론이 나지 않아서, 결국 꽃집 주인에게 물어보기로 했다. 그러자 꽃집주인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하하하,꽃을 판 사람이 제일 행복합니다.”
상호(간판이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다 인정한다. 어 느 날 서울의 어느 거리에서 “이” 편한 치과, “속”편한 내과 이름이 있었다. 마침 한 신경 정신과 개업 의사가 위에 이름들을 보고는 자기는 어떤 이름으로 상호를 지을까 생각하다가 결국 작명소에 맡겼는데~~ @ @ @ @ @ “골” 편한 정신과 로 했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겨울, 엄마와 딸이 길을 가다가 엄마가 빙판길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엄마, 괜찮아요? 안 아파요?” 그러자 엄마의 한마디. “야,이년아. 지금 아픈 게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옛날에 호랑이랑 곶감이 살았어요. 하루는 호랑이가 곶감에게 달리기 시합을 하자고 했어요. 시합날이 되었어요.준비 땅!호랑이는 막 달려가는데 곶감은 그대로있는거예요. 호랑이가 “곶감아~너 왜 안오니”하니까 곶감이 하는말이…..”곶감”
냉장고에서 초콜릿을 꺼내먹듯. 그렇게 편안하고 깊은 고민 없이 그때의 감정을 꺼내어 볼 수 있다는 것. 맛볼 수 있다는 것. 그것이 글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출처: https://with-u.tistory.com/129 [너와함께:티스토리]
-동생과 형이 싸우는데 엄마가 동생의 편을 드는 세상은? 형편없는 세상 -네 마리의 고양이가 괴물이 되면? 포켓몬스터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공자가 말했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지 않으면 어리석어지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子曰, 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 자왈, 학이불사즉망, 사이불학즉태. -《논어》〈위정(爲政)〉-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은 울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는 세상은 울고 당신은 웃을 수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 [출처] |작성자 슐러
쬐금 웃기는 이야기 친구가 투썸으로 오라는걸 뚝섬으로 잘못 들어서 혼자 뚝섬에서 2시간 기다리고 옴
1.아 방금 앞에 오는 사람 얇게 입었길래 입모양으로 ‘춥겠다’ 했더니 나보고 입모양으로 ‘안추워’라고 함 2.열정이 식은줄 알았다 체력이 나빠진 거였다
어젯밤에 남편이랑 싸웠거든요. 남편한테 니꺼 다 챙겨서 나가라 그랬어요. 그랬더니 저를 번쩍 들어올려서 업고는 문 밖으로 나가더라고요.
예전에 들은 얘기입니다 가난한 집안에 장녀로 태어나 제대로 배우지도 못하고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남의 집 식모로 팔려가 몇 푼되지도 않은 돈을 받고 살다가 조금 머리가 커지자 봉제공장에서 기술을 배우고자 시다부터 시작해 잠도 못 자면서 죽어라고 일하던 누님이 계셨지요 한창 멋을 부릴 나이에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 하나 사 쓰는것도 아까워 돈을 버는 대로 고향 집에 보내서 동생들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셨는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할머니가 먼저 와서 구석자리에 앉아 출입문을 바라보며, 초조하게 할아버지를 기다리곤 합니다. 두 노인은 별말없이 서로를 마주 보다가 생각난 듯 상대방에게 황급히
1. 오리를 생으로 먹으면 회오리 2. 오리가 얼면 언덕 3. 세상에서 장사를 가장 잘하는 동물은 판다
비비고 왕교자 사려고 엄마랑 딸이 나왔나봐요. 알바가 한봉지 더 사가세요~ 하는데 엄마는 냉동실 용량 문제로 안사려고 하는데 알바의 한마디 알바: 세일인데 한봉지 더 사세요 엄마: 냉동실 용량에 문제 있어요 알바: 구워서 뱃속에 저장하시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센스 무엇 ㅋㅋ 알바생 귀엽 ㅠ ㅠ 결국 한봉지를 더 샀다는 웃긴 이야기 ㅋㅋㅋㅋㅋ
다 읽어보신후 (마지막줄 부터 읽어 보세요) 남 : 아! 내가 이날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 여 : 여보, 만약 오늘이 내 마지막 날이라면 자긴 어쩔거야? 남 : 말이 되는 소리를 해! 그딴생각 꿈에도 하지마! 여 : 변함없이 사랑하고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지? 남 : 당연하지! 여 : 당신 나보다 예쁜여자 만나면 바람필거야? 남 : 미쳤어? 내가 어떻게
친구 여섯명이 미국여행중에 빅맥 먹으러 갔는데 영문과 친구가 자신있게 주문을 하고 점원이 for here or to go?라고 하자 난처한 듯 뒤돌아 보며 – 얘들아 넷은 남고 둘은 가래
공부라고는 지지리도 못하는 맹구네집에 어느날 무자비한 강도가 들었대요 강도 : 난 이 칼로 널 죽일수도 있어! 하지만 내가 말하는 문제를 10초안에 맞추면 목숨만은 살려주지. 맹구 : 허걱… 쪼께 쉬운 문제로 내 달랑게요… 강도 : 삼국시대 에 있었던 세 나라 이름을 맞춰봐! 당연히 농땡이 맹구니까 알수가 없었죠. 무자비한 강도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10, 9, 8, 7, 6,
▲ ‘눈과 구름을 자르는 칼’을 세글자로 하면? ☞설운도 ▲ 울산의 어느 여고에서 체육시간에 피구를 하다 여학생 한명이 죽었습니다. 왜 죽었을까? ☞ 금 밟아서~ㅋㅋ
▲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때는 무슨 소리를 내고 놀까? ☞“함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