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섯명이 미국여행중에 빅맥 먹으러 갔는데 영문과 친구가 자신있게 주문을 하고 점원이 for here or to go?라고 하자 난처한 듯 뒤돌아 보며 – 얘들아 넷은 남고 둘은 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