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654087379298

Hello !

ANKO(now) : 29223731🪙

(total) : 19878231🪙

어제하루일과

고향농장에 내려가서 제초작업을 하고왔다 무성하게 자란 풀들 거름을 안줘도 왜 그리 잘자라는지 제초 작업을 하면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모든 채소나 나무들을 과리을 안해도 풀처럼 무성하게 잘 자란다면 농사짓기 일도 없을거라고… 풀과의 전쟁 힘은 들어도 그동안 심어놓은 약용수들이 올해부터결실을 맺기 시작해서 기븐이 뿌듯했다 네년에 귀향해도 재미있을듯 해서 기분좋게 숫불에 삼겹살 구워서 한 꼬푸하고 올라왔다 뿌듯한 하루였다

좋은글

패배한다는 것은 일시적인 현상일 뿐이다 그러나 포기한다는 것은 영원히 그만두는 것을 의미 하는것이다

좋은글

🌸 평범한 진실 🌸 건강(健康)하게 산다는것은 위대 (偉大)한 일이고 생존(生存)한다는 것은 지뢰밭처럼 예측 (豫測) 할수도 없으며 위험성(危險性)도 매우 큽니다. 정말 인생 80까지 살면 90 점이고 85면 100 점이라고 평소에 공언(公言)해 온것이 타당(妥當) 함을 새삼 느낍니다. 오늘도“평범(平凡)한 진실(眞實 )”을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기적(奇蹟)은 특별한게 아닙니다. 아무일 없이 하루를 보내면 그것이 기적(奇蹟)입니다. 행운(幸運)도 특별한게 아닙니다. 아픈데 없이

고향의향기

낼 모레면 고향농장에 나무들이 잘 자라고 있나 살피려간다 물론 아내에게는 그렇게 얘기하지만 마음에 양식을 보충하려 가는게 솔직한 나의 마음이다 8년동안 애지중지 보살펴던 나의 생명같은 약용수 노년에 고향에서 살고파서 준비했던 나의 나무친구들 넘 아름답다 아내가 반대하고 짜증을 내고하였지만 나의 희망은 오로지 그 생각 뿐이였다 그것마져 준비안해더라면 나의 노년을 생각하면 앗질하다 스스로 잘 해다고 나에게 칭찬을 한다

아침인사

아침인사 드립니다 서로의 ♥을 주고받으며 품앗시을 하며 보내는 시간들이 넘 아름답고 사랑스러워보입니다 잘못한다고 핀잔도 들으면서 발전 해가는 나의 모습에 보면서 재미있고 지루한 직장생활에 활기을 넣어 주는 앙꼬에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네요 앙꼬을 좋아하시는 사장님들 꼭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여 유   지나버린 시간 속에 풋풋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 하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지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삶의 한켠에서 가끔은 커피를 향으로 마실 수 있고, 시리도록 파란 하늘도 바라보며 담밑에 고개처든 파아란 여린 새싹을 어루만질 수 있는 가슴 따뜻한 당신이 되길 응원합니다. 우리에겐 아직 식지않은 뜨거운 가슴이 있으니까

🎋 여 유   지나버린 시간 속에 풋풋했던 젊음은 가고 굵게 패인 주름살에 잠시 초라해져 있는 자신을 발견 하더라도 절대 후회하지 맙시다. 열심히 살아온 지난날이 있기에..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욱 웃을 수 있는 시간이 되어지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길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바쁘게만 살고 있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국삽목성공

도전끝에 수국 삽목에 성공하였다 쉬워보였지만 만만치가 않았다 삽목 전용상토을 준비해서 페트병에 하였더니 성공 3주차 되었는데 싹이 올라오고 있다 넘 뿌듯하다 낼 모레 고향농장에 가면은 접목을 도전 해 봐야겠다 한그루 과일나무에 여러가지과일수을 말이다

인사

앙꼬을 좋아하신 사장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인사

앙꼬을 사랑하시는 사장님들 어연 몇개월이 지나고있네요 서로 얼굴도 모르며서 서로의 성공을 위해서 분주하게 활동하시는 리더분들 함께하시는 사장님들에게 감동과 아름다움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부족함이 많아 배워가며 하고 있습니다 부족함이 많더라도 많은 사랑과 배려로 보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트을 어떻게 계산 해드려야하는지도 아직도 무분별합니다 배워가며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어제하루일과

어제는 쉬는날 볼일이 있어서 잠시 외출을 했다 오후2시쯤집에서 출발해서 동사무소에 일을 좀 보고 지인을 만나러 가는데 더위가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얼굴이 확근거리고 장난이 아니었다 지인을 만나 선술집에서 담소을 나누고 나왔는데 와 겁나게 무덥다 집에 돌아와 부족한 알콜을 좀 적시고 하루일과을 마무리 하였다

삽목

귀향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삽목을 배우고 있는데 지난번에는 실패을 했다 또 다시도전 근무중에 눈치을 보면서 시작해 보았다 이번에는 성공률 99% 조금씩 동영상 봐가며 시도해 결과가 솔솔히 재미가 있다 요번에 고향에 내려가면 접목을 도전해 보려고 한다 한가지 과일 나무에 여러종류에 과일을 접목 해 보려고 한다

동네 한바퀴 방송을보며

동네하 바퀴방송을 보며 문득 시골 5일장날에 장터에서 아버님 손잡고 따끈한 국밥 한그릇 먹었던 생각이 난다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학고군침이 돈다 얼마전 회현동지하상가에 있는 김종운 음양기기에서 김영철 동네한바퀴 찰영했던 모습이 생각나서 글을 써본다 지금도 가끔 선배님 가게에 들여서 옛 추억에 노래을 듣곤한다

상추쌈

지난주에 친구집에 가서 상추한 보따리을 가져왔다 아침에 퇴근하여 아내가 볶아준 두루치기와 상추쌈을 싸먹는데 맛이 기가 막힌다 상추쌈을 싸먹으며 문득 생각나는게 함께했던 친구들 생각에 웃음이 살짝 스며나온다 고향생각도 나면서 아하 그 어린시절 새롬 새롬 옛추억에 잠겨 보았다

좋은글

💛🎋💙🎋💛🎋💙🎋💛🎋💙🎋💛🎋💙🎋💛🎋💙 🐷 2022年 7月 1日 金曜日 🐷 📚바로 오늘입니다… 🌸來日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來日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來日 告白하려던 그女는 이미 다른 男子와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來日 傳해 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 속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來日이 몇 個나 있는지 모르지만 來日 해야하는 百가지 일의 理由보다

인사

앙꼬 사장님들 안녕하세요? 많은 사장님들과 나눔을 가졌지만은 인사을 제대로 못드려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 자주찾아뵙고 서면이나마 인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마비

후덥지근한 장마철 비사많이온다 베란다 에어컨 실외기위에 페트병으로 만들어 심어놓은 상추 잘 자라나 싶더니 비가많이 와서인지 잎파리가 싹 날라가버렸다 아깝기도 하지만 바보스런 나의 생각에 헛웃음이 나온다 잘 정리해서 베란다 안쪽으로 잘 정리 해 두었다

좋은글

🌹행복을 부르는 주문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좋은글

🌹행복을 부르는 주문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 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좋은글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사람 인생을 진실로 즐기는 사람은 재미있는 일을 선택하는 사람이 아니라,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미있게 일을 해내는 사람이다. 그 순간순간이 쌓여 진짜 재미있는 삶을 만든다. 그래서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말한다. 나이 드는 것을 억울해하지 말고, 지금 내 나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찾으라고. 그리고 좀 두렵더라도 ‘나는

어제하루일과

어제는 동창생 친구들을 만나려 천안으로 새마을호 기차을 타고 이동하였다 천안역에 마중나온 동창차을 타고 병천장날이라서 장터 구경을 하고 친구집으로 갔다 한적하고 경치좋은곳에 아담하고 예쁘게 잘 지은 이동식 주택이었다 두 부부가 알콩달콩 생할 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보였다 나도 네년 3월이면 고향으로 귀향하는 계획이 있기때문에 궁금한점이 많았다 모처럼 친구들과 담소을 나누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열차시간이 있기때문에 아쉬움을 남기고

하루일과

하루을 보내며 푸듯한 일이 있어다 근무하며 하루을 무료하게 보내는 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별이울린다 모르는 번호라 망설라다가 받아보았다 외손주 녀석이 전화개통했다고 안부을 전하다 외할아버지 사랑해요 이 한마디에 피로했던 몸이 싹가신다 벌써 다 컷구나 하는 마음에 맴이 뭉클해진다 즐거운 하루였다

아침인사

앙꼬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침인사올려봅니다 날씨도 후덥지근한게 장마가 오고 있나봅니다 앙꼬사장님들 올 여름 슬기롭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보양탕으로 보신하시면서요 ㅎㅎㅎㅎ 웃음은 덤으로 드리겠습니다

어제하루일과

어재는 쉬는날 동창녀석하고 신당동 횟집에서 거하게 한잔하면서 동창녀석이 선배님한테 전화을 한다 선배님께서 종로에 계신다고 종로로 오라고 하시나보다 하는수 없이 종로 송해할아버지 골목으로 들어갔다 사단법인 송해란 간판을 보는 순간 왠지 마음이 뭉클햐진다 잠시 고개숙여 묵엄을 드린뒤 바로 옆집 찜집에서 선배님하고 대화을 나누는데 송해 어르신하고 인연이 깊은 사연을 듣고 더욱 선배님을 존경하고싶어진다 찜 가게 서빙을 보시분들이 다

어제하루일과

어재는 쉬는날 동창생 녀석허고 신당동 횟집에서 거하게 한잔하고 있으면서 동창생 녀석이 선배님께 전화을 한다 종로에 가서 선배님하고 한잔 더 하잔다 종로3가 송해 할아버지골목으로 들어갔다 사단법인 송해 간판이 ㅂ 간판을 본 순간 저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진다 고개숙여 잠시 인사을 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