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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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 우리 ❤ ㅤ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 마저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ㅤ 그리하여 더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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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ㅤ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ㅤ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 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ㅤ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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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사랑하라 ❤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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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에 감사합니다 ❤ ㅤ 내가 서 있는 자리는 언제나 오늘입니다 ㅤ 오늘 나의 눈에 보이는 것이 희망이고 ㅤ 나의 귀에 들리는 것이 기쁨입니다 ㅤ 짧지 않은 시간들을 지나 면서 어찌 내 마음이 흡족하기만 할까요 ㅤ 울퉁 불퉁 돌부리에 채이기도 하고 ㅤ 거센 물살에 맥없이 휩쓸리기도 하면서 ㅤ 그러면서 오늘의 시간을 채워 갑니다 ㅤ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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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관계 ❤ ㅤ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해요. 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ㅤ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세요. ㅤ 먼저 고맙다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한다면 사람관계는 나빠지려고해야 나빠질 수 없습니다. ㅤ 사람 관계에서는 이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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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주일을 사는 마음가짐 ❤ ㅤ 월(月) 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합니다. 달은 컴컴한 어두운 밤을 비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ㅤ 화(火) 화요일은 불을 조심해야 합니다. 수많은 공덕이라도 마음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 동안 쌓아온 공덕이 모두 타버리게 됩니다. ㅤ 수(水) 수요일은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 날입니다. 물은 갈 길을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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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기도 ❤ ㅤ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ㅤ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ㅤ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더 환해지기를 ㅤ 모난 미움과 편견을 버리고 좀더 둥글어지기를 ㅤ 두 손 모아 기도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저 뜹니다 ㅤ 한가위 달을 마음에 걸어두고 당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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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힘내 ❤ ㅤ 힘들고 어려운 일도 가슴 아프고 슬픈 일도 하루씩 견디다 보면 괜찮아질거야 ㅤ 화나고 억울한 일도 속상하고 괴로운 일도 하루밤씩 자고 나면 지나가게 될 거야 ㅤ 막막한 삶도 울고 싶은 현실도 기억 하고 싶지 않은 나쁜 일들도 언젠간 끝은 있는 거니까 ㅤ 하루씩 잘 참아내고 하루밤씩 잘 자고 나면 모두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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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으로 만난 우리 ❤ ㅤ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내가 누군가 필요 할 때에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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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으로 만난 우리 ❤ ㅤ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 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 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내가 누군가 필요 할 때에 나를 위로해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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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전하는 말 ❤ ㅤ 밤새 길을 찾는 꿈을 꾸다가 빗소리에 잠이 깨었네 ㅤ 물길 사이로 트이는 아침 어디서 한 마리 새가 날아와 나를 부르네 만남보다 이별을 먼저 배워 나보다 더 자유로운 새는 작은 욕심도 줄이라고 정든 땅을 떠나 힘차게 날아오르라고 나를 향해 곱게 눈을 흘기네 ㅤ 아침을 가르는 하얀 빗줄기도 내 가슴에 빗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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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태풍 ❤ ㅤ 살다 보면 뜻하지 않는 태풍을 만나 헤매는 날이 있습니다 ㅤ 길을 잃고 만신창이가 되고 살려고 몸부림칠때가 있습니다 ㅤ 온몸에 상처가 나 절망하는 순간에도 높은 파도를 이겨야 하고 거친 바람을 이겨야 하고 ㅤ 언젠가는 끝이 올거라는 희망 언제 그랬냐 하고 순풍이 올 거라는 긍정 그렇게 인생의 태풍을 이겨냅니다 ㅤ 365일 태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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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의 기도 ❤ ㅤ 저 찬란한 태양 마음의 문을 열어 온 몸으로 빛을 느끼게 하소서 ㅤ 우울한 마음 어두운 마음 모두 지워버리고 밝고 가벼운 마음으로 9월의 길을 나서게 하소서 ㅤ 꽃 길을 거닐고 높고 푸르른 하늘을 바라다보며 자유롭게 비상하는 꿈이 있게 하소서 ㅤ 꿈을 말하고 꿈을 쓰고 꿈을 노래하고 꿈을 춤추게 하소서 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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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통장 ❤ ㅤ 비밀번호도 서명도 필요없는 인생 통장에는 나만의 보석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ㅤ 언제든 올려다볼 푸른 하늘과 언제든 꺼내 들을 새소리와 언제든 바라볼 작은 들꽃들과 언제든 꺼내 볼 아름다운 추억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ㅤ 언제든 손잡을 좋은 사람과 언제든 써먹을 삶의 지혜와 조용히 있어도 빛나는 인품을 저축하고 싶습니다 ㅤ 필요한 사람에게 줄 따뜻함과 메마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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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 ㅤ 좋은 일만으로 기억하며 지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사랑의 향내와 인간미 물씬 풍기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향수를 뿌리지 않았는데도 은은한 향기를 뿜어 낼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산속 깊은 옹달샘의 깊은 물 같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좋은 사람 만났다고 즐거워할 수 있는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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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왜 하트 모양인지 아세요? ❤ ㅤ 사랑이 왜 ♡모양인지 아세요? ㅤ 사람은 처음 태어나게 되면 마음이 □ 모양이래요 그래서 네모난 모서리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합니다 ㅤ 그러나 차츰 자라면서 이 네모난 모서리는 이리 부딪히고 또 저리 부딪히고 하면서 차츰 깍여지고 다듬어지게 된답니다 ㅤ 나이를 점점 더 먹어가면 그 모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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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하지마세요 ❤ 힘들어 하지 마세요. 좌절 하지 마세요. 두려워 마세요. 당신 때문에 행복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 때문에 살 맛 난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위안이 되고 감사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따뜻함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말

토요일 주말 오후네요 바람도 제법 시원하게 부네요 무더운 여름도 어느덧 저물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기온차가 있는 계절엔 건강 잘 챙기길 바랍니다 앙꼬님들 부디 건강하세요

인사

늘 사랑하는 앙꼬사장님들 안녕하신지요? 초복이 지나니 아침에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무더위도 이젠 한거풀 꺾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앙꼬도 상장되어 좋은날이 왔으면 합니다 건강들 하시길 기원합니다

앙코대박나길….

앙꼬을 진행하면서 성공하길 바라면서 매일매일 응원하고있다 앙꼬가 꼭 성장하길 간곡히 기원한다 앙꼬하이팅

야간근무

야간근무을 한지도 벌써 4년이 지났다 세월 참으로 빠르다 정확하게 따져보면 야간근무는 2년이다 지루하면서도 참기어려운 졸음이다 조금은 만성이 되었지만 그래도 잠기는 눈까풀 은 어쩔수 없다 졸음을 참으려고 핸폰을 드려다 보면 눈이 가물가물 아프다 이 생활도 네년 2월이면 마무리 하려고 하니 더 지겨웁다 네년이월달이 빨리 오기을 고대하면서 최선을 다 하려고 한다

어제하루

비온뒤에 날인지 좀 시원한 기운이 돈다 어제의 마신 술로 좀 피곤 했지만 그럭저럭 하루일과을 시작과 마침으로 잘 마무리 할것같다 눈치보면서 좋아요 작업을 했더니만 에라가 많이 나서 친구한테 또 한방 먹었다 이놈의 정신머리 어쩌면 좋으노 나이가 먹어서 그런가 아니면 그눔의(술 거시기 때문에 그런가 ㅎㅎㅎ 자제을 좀 해야하는디 잘 안되는 내 자신이 밉다

어제하루

어제는 올만에 아내가게에 들었다 친구하고 술한잔 하자는약속이 있어기에 비을 맞으며 가게에 도착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일이생겨서 다음에 한잔하잔다 아침에도 전화해서 확인을 했는데도 일이 생겨서 못온다니 약간 서운했지만 어떠하겠는가 비는 주룩주룩 오는데 참 막막했다 아내는 안주가지고 집에가서 한잔하고 자란다 그래도 가게에서 한잔해야 할것같아 안주을 주문해서 혼술을 하는데 그래도 비소리들으며 마시는 술맛 낭망적이고 기가막혔다 워낙 많이 쏟아지는

앙코대박나길….

앙꼬을 시작한지 몇개월 되는듯 한다 게으름을 피며 지내누세월이 안타깝다 욕심이 없어서 그럴까 아니면 게을려서 그럴까 많은 생각에 아쉬움이 많다 글쓰기도 빼먹으면서 반성을 해보지만 역시 또 하루하루을 아쉬움을 남기며 지내고 있는 내 자신이 밉다 어째튼 좋은결과가 있기을 기대 해 보면서 대박나길 기원한다 앙꼬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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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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