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654087379298

Hello !

ANKO(now) : 29223731🪙

(total) : 19878231🪙

좋은글

❤ 어느덧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입니다. ❤ ㅤ 이맘때쯤이면 누구나 한번쯤 지나간 1년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ㅤ 연초에 세웠던 계획대로 잘 살았는지 반성하게 되고 또 다가올 새해엔 어떤 일들을 할지 고민하게 되죠. 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연말이면 항상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데요. ㅤ 그래도 다행인 건 내년에도 어김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겠다는 의지가 생긴다는 겁니다. ㅤ

좋은글

럭키세븐, 7가지 축복의 행복나무 배달왔습니다~ 당신에게 11월에 행복, 희망, 사랑, 건강, 나눔, 기쁨, 행운의 열매가 있는 나무를 선물합니다. 가정에 잘모셔두시어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11월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 ㅤ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ㅤ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 뿐이고

좋은글

❤ 언제나 기분 좋은 말들 ❤ 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ㅤ 살면서 우리가 해야 할 말은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좋은글

❤ 하루의 행복 ❤ ㅤ 이른 새벽 눈을 뜨면 나에게 주어진 하루가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ㅤ 밥과 몇 가지 반찬… 풍성한 식탁은 아니어도 오늘 내가 허기를 달랠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ㅤ 누군가 나에게 경우에 맞지 않게 행동할 지라도 그 사람 으로 인하여 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음을 감사하렵니다. ㅤ

좋은글

❤ 어머니의 여한가(餘恨歌) ❤ ㅤ 열 여덟 살 꽃 다울제 숙명 처럼 혼인하여 두 세 살씩 터울 두고 일곱 남매 기르느라 철 지나고 해 가는 줄 모르는 채 살았 구나! ㅤ 봄 여름에 누에치고, 목화 따서 길쌈하고 콩을 갈아 두부 쑤고, 메주 띄워 장 담그고 땡감 따서 곶감 치고, 배추 절여 김장하고 ㅤ 호박고지 무말랭이

건강

❤ 물과 당신의 심장 ❤ ㅤ 잠자리에 들기전에 물을 마시면 밤에 깨어나야하기 때문에, 자기전에 물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계십니까?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 한밤중에도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만 하는가?’ 하는 질문에 심장병 전문 의사의 답변 내용은 이렇습니다. ㅤ 중력이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게 되니 물이 당신의 몸을 아래에로 끌어 당겨

좋은글

❤ 인생은 흘린 눈물의 깊이만큼 아름답다 ❤ ㅤ 나는 눈물이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눈물이 없는 사람은 가슴이 없다. 바닥까지 추락해 본 사람은 눈물을 사랑한다. ㅤ 바닥엔 가시가 깔렸어도 양탄자가 깔린 방처럼 아늑할 때가 있다. 이제는 더는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지면 차라리 다시 일어서서 오를 수가 있어 좋다. ㅤ 실패한 사랑 때문에, 실패한 사업

좋은글

❤ 사랑의 향기 배달 왔어요 ❤ ㅤ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ㅤ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ㅤ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ㅤ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ㅤ 내내 기다렸어요 ㅤ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ㅤ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좋은글8

❤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 ㅤ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ㅤ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접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 아름 꺽어 풍성히 꽂아 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ㅤ 오해와 이해

좋은글

❤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 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 한 점 별빛으로 빛날 수 있는 한마디 ㅤ 작으나 소중한 말만으로도 인생은 외롭지 않게 살 수가 있습니다. ㅤ 누군가에게 내 말을 내 가슴 깊이 묻어둔 말을 털어놓는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진실로 마음을 열 사람 ㅤ 진실로 상대의 눈을 쳐다보며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

좋은글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ㅤ 마음에서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하자 마음에서 미안한 느낌이 들때는 미안하다고 말하자. ㅤ 고맙지만 쑥스러워 고맙다는 말을 못하면, 상대방이 섭섭해한다 미안한데 쑥스러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지않으면 불신이 생긴다 아이한테도 고맙다고 말하자. ㅤ 부모님에게도 고맙다고 말하자 친구에게도 고맙다고 말하자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로 표현하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ㅤ 알고 있지만, 마음속에만 생각하고 표현못하는 이

좋은글

❤ 아침을 여는 기도 ❤ ㅤ 오늘 하루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을 미소로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ㅤ 저의 언어에 향기가 있게 하시고 저의 행동에 겸손이 있게 하시며 ㅤ 저의 가치관으로 남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 것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십시오 ㅤ 저의 마음 깊은 곳에 사람을 향한 이해와 따뜻한 동정의 마음을 주셔서 ㅤ 그

좋은글

❤ 남편이란, 아내란 ❤ ㅤ ■남편이란 ㅤ 안고 있으면 포근하고 말이 많으면 귀찮고 옆에 있으면 베기싫고 하지만 보이지 않으면 보고싶은게 남편이다. ㅤ 당신이 라면을 절반 먹다 남기면 아깝다고 다 먹어버리는게 남편이고 ㅤ 쇼핑하러 가면 한손에 물건을 가득 들고 다른한손으로 당신의 손을 잡고 있는 그런 남편… ㅤ 당신이 큰병에 걸리면 당신보다 더 고생하는게 남편이고 ㅤ 한번

좋은글

❤ 인간관계 369 법칙 ❤ ㅤ “3” 사람 사이는 세번정도 만나야 잊히지 않고 ㅤ “6” 여섯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ㅤ “9” 아홉번 정도 만나야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ㅤ 누군가와 좋은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ㅤ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ㅤ ㅤ ♠ 248 법칙 ♠ ㅤ 다른 사람에게 ‘2’개를

좋은글ㅅ

❤ 마음속에 깨달음을 주는 글 ❤ ㅤ 오늘 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ㅤ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ㅤ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정다운 인사를 나눌 수있도록 가슴을 열고 눈을 마주치며 웃어보세요.

좋은글

❤ 비바람 없이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 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옵니다. 때로는 비바람에 가지가 꺾어지듯이 아파할 때도 있습니다. 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짐을 압니다. 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ㅤ 비와

좋은글

❤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 ❤ ㅤ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자신은 최선을 다했다고 믿는 사람이라야 행복합니다. ㅤ 진정 내게 주어진 삶을 순리로 받아들이면 그 삶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ㅤ 내 삶에 최선을 다하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면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는 정당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하며 ㅤ

좋은글

❤ 10월의 엽서 ❤ ㅤ 사랑한다는 말 대신 잘 익은 석류를 쪼개 드릴게요 ㅤ 좋아한다는 말 대신 탄탄한 단감 하나 드리고 기도한다는 말 대신 탱자의 향기를 드릴게요 ㅤ 푸른 하늘이 담겨서 더욱 투명해진 내 마음 붉은 단풍에 물들어 더욱 따뜻해진 내 마음 ㅤ 우표 없이 부칠 테니 알아서 가져가주실래요? ㅤ 서먹했던 이들끼리도 정다운 벗이 될

좋은글

❤ 하루를 사는 일 ❤ ㅤ 순간을 사는 일이 하루를 만들고 하루를 사는 일이 한 생을 이룹니다. ㅤ 하루를 사는 일을 마지막처럼 정성을 다하고 하루를 사는 일을 평생을 사는 일처럼 길게 멀리 볼 일입니다. ㅤ 많은 사람들이 젊은 날의 시간을 의미 없이 낭비하고는 뒤늦게 지난 시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다르게 한 번 살아볼텐데 하며 후회하고

좋은글⁸

❤ 사람과 사람 ❤ ㅤ 사람을 가슴 아프게 하는 것도 사람이고 ㅤ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입니다 ㅤ 나로 인해 가슴 아픈 이가 없기를 바라며 ㅤ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ㅤ 어느 순간 나로 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ㅤ 내가 누군가를 불편해 하고 밀어낸 다면 ㅤ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하다고 밀어 낼 것 입니다

좋은글

❤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글 ❤ ㅤ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ㅤ 좋은 말은 많은 말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리기도 할 수 있는 능력을

좋은글

❤ 참 좋은 인연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 ㅤ 당신과 나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좋은글

❤ 하나씩 등불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 ㅤ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ㅤ 욕심 때문에, 시기와 질투하는 마음 때문에, 미워하는 마음 때문에, ㅤ 이웃을, 친구를, 동료를, 사랑하는 가족, 부모와 형제까지도 ㅤ 싫어지고, 미워지고, 멀어지고, 분노하고, 사랑하지 못하고, ㅤ 용서하지 못하여 마음이, 영혼이 어두워집니다. ㅤ 사랑의 등불, 용서의 등불, 화해의 등불, 이해와 포용의 등불,

좋은글

❤ 친구에게 행운이 있기를 ❤ ㅤ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라는 어느 사랑의글귀 처럼 ㅤ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ㅤ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마음을 시원하게 쉴수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ㅤ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