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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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루일과

어재는 쉬는날
동창생 녀석허고 신당동
횟집에서 거하게 한잔하고
있으면서 동창생 녀석이 선배님께 전화을 한다
종로에 가서 선배님하고 한잔 더 하잔다
종로3가 송해 할아버지골목으로 들어갔다
사단법인 송해 간판이 ㅂ
간판을 본 순간 저도 모르게
마음이 뭉클해진다
고개숙여 잠시 인사을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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