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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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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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안꼬)

안녕하십니까, 하나 문의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안꼬를 모아서 메타마스크에 옮겨 놓은 안꼬가 사라졌습니다. 약 5천만개 정도 모아 두었는데 사라지고 없네요. 얼마 전까지 지갑복원 중이라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복구가 다 된듯 하여 다시 메타를 열고 확인을 했는데 없어 졌습니다. 1년을 넘게 해와서 기록을 찾으려고 해도 어렵네요.

아침 저녁으로 들려오는 뉴스

요즈음 처럼 뉴스를 들으며 눈시울을 적신적이 없다. 젊은이들을 그렇게 보냈다는데 화가나고, 미안하고, 또 이런일이 또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된다.

관심과 걱정

관심을 가지다 보면, 걱정이 생기게 된다. 관심은 또, 하고자 하는 의지를 유발한다. 그 의지대로 행동을 하다가 보면 기대도 생기는데 그 기대에 못 미칠까봐 걱정도 생긴다. 걱정은 관심에서 비롯되긴 하지만 내가 움직여서 해결할 수 없는 것도 있다. 가령, 가족이 코로나에 확진이 되었다. 걱정은 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빨리 회복되라고 도와 주는 것밖에 없다. 안타까운

비가 이렇게 오면 어린시절 추억

고딩때 이야기다. 장마철에 야자를 마치고, 친구랑 둘이서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1시간을 걸은 적이 있다. 그때 그친구랑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그때 기분은 아련히 기억한다. 좋았다는 것이다 온몸에 흐르는 빗물에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렸던 것이다.

아들과 함께하는 출근길 2개월째

아들의 등교와 하교를 출근 퇴근을 하면서 같이 한지 2개월째이다. 아들이 힘들어하는 것과 기뻐하는 것을 알아가는 것이 힘들고 기쁘다. 어제는 너무 힘들어하는 아들에게 나의 어떤 이야기도 필요 없었는데, 그냥 듣고 보고 있기가 안타까워 이야기를 꺼냈다. 역시나 였는데 그래도 조금은 풀린 것 같아 다행이다. 오늘 저녁에 다시 봐야 겠다.

오늘 같은 화창함이

오늘 같은 화창함이 코인 시장에도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본다. 물론 코인시장이 활발해지면 그 것은 곧 인플레이션을 의미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코인을 하는 한 사람으로서는 한번은 그런 시장을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요일 회사 손님 맞이

띠리링, 야 일요일 뭐해, 별일은 없습니다만 애들하고 운동하는 것은 있습니다. 사장님, 그러면 애들하고 운동하는 시간을 좀 미루고, 회사 손님이 오는데 영전 좀 해라. 예 알겠습니다. 그래서 6월 5일 일요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회사 손님 영전을 해야 한다. 오늘 오전에는 그 내용으로 인한 사전 연습 중

투표는 오후에

오전에 고등학생인 큰애에게 아침을 챙겨주고 독서실로 보내고 딩굴딩굴하다가 이제야 정신 차리고 점심식사 하고 투표하고 집사람이랑 외출을 할까 한다

5월의 마지막 날

앙꼬를 알게된지 1개월 정도된 것 같다. 즉 5월은 앙꼬를 매일 찾았다는 거다. 일이 중요해서 그 일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면 앙꼬없이 사는 날도 있다. 하지만 아쉬워 말자, 그래도 기억해보면 머리와 마음에는 앙꼬가 있다. 잠시만 쉬면 말이다. 기억해 두자, 잠시 쉬면 생각하지 않아도 반가운 것들이 생각난다는 것을….

초창기 보상과 후발 Holder의 균형

무료채굴을 하다보면 이벤트가 없나 신규 홀더를 늘리기 위한 뭔가가 없나 하는 것들에 눈이 간다. 처음 소식을 듣고 얼른 가입을 하여 초창기에 활동을 하면 보상이 크다. 뒤에 들어오는 사람이 채굴하는 것보다 많다. 하지만 코인을 발행하는 입장에서 보면 초장기에 채굴하는 Holder들의 보상만 생각할 수 없다. 그래서 균형있는 보상과 채굴량을 분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우리 앙꼬는 이런 고민을

오늘은 3년후 아들의 미래에 대한 강연

고1 아들의 학점제 강연을 아들학교에 가서 들었다. 아들의 미래를 이렇게 결정해야 하는 구나 싶어 안타깝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아 이제는 보낼 때가 다가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출근길

내일부터는 조금 바쁜 일정들이 있다. 내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를 해야 하나 고민의 시작점이 되기도 하고 회사 내부에서 행사도 조금있다. 머리 속에 생각을 정리하면서 출근을 하다가 보니 언제왔는지도 모르겠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습관

오늘은 그냥 로그인만 하고 나갈 심산으로 앙꼬에 로그인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글쓰지 않고 나가면 송구스럽기 해서 간단하게 글을 남깁니다. 습관이라는 것이 참 무습네요.

일요일 아침

어제는 손세차하고 집사람과 쇼핑을 했는데 너무 피곤하여 잠을 청하여 자고 일어나니 새벽이다. 피곤함은 사라 진것 같지만 사이클이 깨진것 같아서 걱정된다. 월요일 잘 견뎌야 겠다

토요일 오전

일요일이 오기 전의 날은 게을러 지고 싶다. 느슨한 오늘을 맞이 하여 앙꼬에 들어와 오늘은 어떤 것들이 올라와서 어떤 일상들이 세상에 있는지 확인한다. 다들 사는 방법이 나와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고 안심한다. 오늘 하루도 잘 보네세요.

앙꼬를 맞이하는 아침

벌써 한달이 되어 가는 것 같다. 아침마다 나이쑤라는 글을 보지 않으면 이상한 느낌까지 든다. 좋은 현상이였으면 한다. 앞으로 발전하는 앙꼬가 되었으면….

나이쑤

메일 아침 앙꼬에 로그인 하면 나오는 문구이다. 상투적인 문구이지만 오늘은 조금 새롭게 보인다. 그저께 그리고 어제 피곤해서 로그인해도 아무것도 보지 않고 지나친 문구들이 오늘은 보인다. 오늘은 나이쑤하는 일만 있기를….

잔뜩 흐린 날

출근길이 60Km정도 되는 길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야 하는데 요즈음엔 아들을 학교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서 더 일찍 일어나야 하죠. 어제는 저녁에 사람을 만나고 조금 늦게 집에가서 그런지 출근길이 너무 힘들어 휴게소 가서 잠깐 눈을 붙이고 일어나 다시 운전을 하는데 빗방울이 떨어지네요. 반갑기도 하고 멜랑꼬리 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월이라는 계절

미세 먼지만 없다면, 우리 나라 1년의 계절 중에 제일 좋은 계절인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세상의 굴레가 약간 더디게 움직여서 인지 이렇게 5월이라는 계절이 청명하고 좋았던적이 없었던 것 같다.

후배 참석을 종용하는 선배 자녀 결혼식

얌체같이 회사 생활을 하시다 은퇴하신 분이 다시 자녀 결혼으로 연락을 해왔다. 참석은 하고 싶지 않았으나, 현재 선배가 참석하라고 한다.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데…. 앙꼬님들은 이런 일이 있을 경우에 좀 더 냉정해 질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 바로 전 금요일

언젠가부터 금요일은 특별했다. 위의 상사도 일찍 퇴근하고 월요일 회의를 위한 자료 이외엔 준비하는 것이 없는 날이 되어버렸다. 해서 조금은 여유가 있어 책도 보고 이것저것을 해본다. 다음 주 시작을 위하여, 여기 앙꼬인들도 그런 금요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는 여름이 오는 건가

오늘 처음으로 반팔을 입고 출근을 했다. 그동안에는 긴팔을 입고 출근 해서 약간 더웠으나, 오늘은 약간 시원하다는 느낌이다. 환절기에 감기라도 걸리면 어떻하나 싶어서 긴팔을 입었는데 오늘 반팔을 입고 출근하니 왜그랬나 싶으네요.

매일 앙꼬와 함께

매일 아침에 앙꼬를 만난다. 날씨가 화창해도 흐려도 비가와도 만난다.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희망때문이다. 앙꼬가 얼마나 발전하고 있나 매일 보고 싶은 것이다. 앙꼬를 만들어 주시고 지금까지 개척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오래 지속 되었으면 합니다.

화창한 아침

봄은 이런날이 있어서 좋다. 긴 출근 시간이 그렇게 피곤하지 않았던 이유는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그렇기도 하고 오는 길에 한강이 주는 풍경도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시길 앙꼬인들에게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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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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