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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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이렇게 오면 어린시절 추억

고딩때 이야기다. 장마철에 야자를 마치고, 친구랑 둘이서 우산없이 비를 맞으며 1시간을 걸은 적이 있다. 그때 그친구랑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는 기억이 없지만, 그때 기분은 아련히 기억한다. 좋았다는 것이다 온몸에 흐르는 빗물에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렸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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