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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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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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늦잠

일요일 아침이면 애들과 함께 동물농장을 본다. 9시까지 넉넉히 잠을 자고 아침을 챙겨 주면서 애들과 같이 이 프로그램을 본다. 이 시간이 너무 좋다.

토요일 아침

비가 올 것같은 날씨다. 앙꼬에 로그인 하면서 비가 올 것 같다는 것을 잊어버렸다. 오늘도 여기 오신 분들에게 희망을 주는 앙꼬에 감사합니다

앙꼬 사이트 접속의 설래임

출근하고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출근하면서 피곤함을 정리하고 오늘은 무엇을 할 것이고 어떤 스케줄이 있는지를 확인하면서 앙꼬에 글을 올린다. 이렇게 앙꼬는 나의 하루의 시작이 되었다.

어린이날

아침에 택배가 왔다. 막내가 원한 신발이다. 배드민턴화다. 아침부터 들든 마음으로 신발을 신어보고 모습이 괜찮은가를 확인하는 모습이 귀엽다. 어린이날 잘보내세요

매일 아침 한강

나의 출근길은 한강을 건너야만 한다. 토평대교를 건너다가 지난 월요일부터 미사대교를 건넌다. 낮선길이긴 하지만 새롭기도 하다. 늘 보는 한강이지만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 보는 한강은 거의 감동이다. 앙코인들도 오늘 하루 잘 보네세요.

1시간 30분 출근길

요즈음 같이 출근하기 힘들때가 없다. 1시간 30분정도 60Km를 운전해서 출근하기 때문에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화창하고 따뜻해서 졸음이 쏟아진다. 오늘 무사히 도착했지만 내일이 또 걱정이 된다. 즐거운 하루가 되기 위해 오늘 커피 한잔 마신다.

아들과 같이 출근

5월달부터 큰아들과 같이 등교 그리고 출근을 하기로 했다. 첫날인데 차가 너무 막혀 예상과는 달리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도 보람차고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함으로서 아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어 아비 역할을 하는 것 같아 흐뭇하다.

비가 오는 출근 길

10년을 넘게 다니는 이 출근길 그러나,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 다르다고 느끼는 이유는 내마음과 건강이 달라서이겠지. 여름을 맞이하기 전에 봄이 있어 좋고, 또 봄비가 여름을 재촉하지만 오늘 하루는 비로 깨끗한 하루를 기분 좋게 맞이하자

햇살 좋은 출근길

오늘은 여름 같은 오후가 될 것 같다. 햇살이 예사롭지 않다. 아침을 나서는 길에서는 약간은 쌀쌀하다는 느낌이였는데 금방 따스해 진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

어수선하고, Development가 많았던 초창기 모습에서 점점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여타 프로젝트와 비슷해 져가는 것을 보며, 운영진의 노력에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화이팅 앙코

화창한 아침은 비가 만든다

간밤에 비는 미세 먼지를 날리고 화창하고 청명한 아침 햇살을 가져왔다. 어제의 좋지 않은 기억도 다 날아가고 청명한 마음이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월요일의 고난

토요일 일요일은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라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의 시간이며, 의미가 있는 것들을 주로 골라 행동에 옮긴다. 하지만 월요일부터는 선택이라는 것과 의미라는 것이 주말의 일들과는 다른 종류이다. 가족에 의미가 있기보다는 회사의 이익을 생각해야 하기에 선택과 의미는 사뭇 달라 고난이 있는 듯하다.

비가 올 것같습니다

하늘은 그렇게 찌푸리지 않고 있는데 공기는 약간 비가 올 듯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희망을 잃지 마시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출근길의 따스함

차를 타고 1시간 30분정도를 달려야 직장 사무실에 갈 수 있다. 올 겨울은 너무 긴듯해서 봄을 간절히 기다렸는데, 벚꽃은 너무 빨리 져버리고 개나리의 노랑도 어느새 초록으로 바뀌어버렸다. 추위가 가버렸나 싶었더니 여름인가?

새소리와 함께 출석인사

새소리가 들리는 사무실에 도착하여 로그인 합니다. 완연한 봄날입니다. 오늘은 식사 후 산책을 가 볼까 합니다. 개나리 벚꽃은 없을 수 있지만 길가의 풀들을 보러 갑니다.

월요일 고난

토요일과 일요일 애들 담당을 도맡아 했지만 정성이 부족했다. 그냥 대충대충 그러나 날씨는 즐기고 싶어 산책을 했지만 마음이 불편하면 산책도 그리 즐겁지 않은가 보다. 그렇게 일요일 보내고 월요일이 찾아왔지만 새롭지가 않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저와는 달랐으면 합니다. 화이팅

일요일 산책

벚꽃은 지기 시작했고, 초록색의 잎이 나오기 시작했다. 공기는 따스함이 풍긴다. 햇빛을 즐기며 걸음을 옮겨서 주위환경을 바라보니 이제는 초록색이다.

해뜨는 토요일 아침

새소리 들리고, 해가 뜨기 전에 공기는 약간 차갑다. 등산도 좋고 산책도 좋을 것 같다. 주말 아침입니다. 앙코와 같이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봄은 간다

지난주까지는 저희 지역에 벚꽃이 언제피나 하고 있었는데, 이번 주에는 비와 쌀쌀한 바람이 눈꽃송이를 만들더니 길 바닥에 깔려 버렸네요. 봄은 너무 잠깐인듯 가네요.

출석합니다.

벗꽃이 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 흰꽃송이를 보기가 민망하네요. 쌀쌀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성투하시길….

가입인사 드립니다

이제야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계속 발전하는 ANKO를 기대하면서 앞으로 참석하면서 지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