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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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ANKO(now) : 30097559🪙

(total) : 29548559🪙

프로젝트

가 성패를 좌우한다 물론 가입자도 많아야 하지만 그 이전에 프로젝트가 탄탄하고 가시적이어야 그 프로젝트에 기반한 코인이 가치를 갖는다 프로젝트 + 가입자 + 기술 =코인가치 이 3가지가 잘 맞아 떨어지면 코인은 크게 성공한다

한번에

다 알려고 하거나 다 해치우려고 하면 힘들고 포기하기 쉬워요 천천히 알아가드라도 하나씩 목표를 이루고 싶지만 조금씩 그래야 적응되고 오래갑니다

3년

째 무념무상으로 채굴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인제 시작인데 내년에 뭔가가 보여진다면 충분히 여유를 갖고 채굴할수 있다 요즘 채굴하는 토큰이나 코인들 보면 1년이 지났을 때 자리잡느냐 마느냐의 윤곽이 나온다고 본다 물론 개중엔 몇달 못가는 것도 있지만 정도를 가는 코인은 1년이면 어느 정도 자리잡아 간다

코인은

커뮤니티가 최고이며 중요하다 장난같았던 도지코인이나 시바이누라는 밈코인이 커진 것은 다른 거 없다 커뮤니티를 키우고 활성화시켰기 때문이다 앙꼬도 충분히 그리 할수 있다 참여하고 연결하고 영향력 있는 사람 하나 들어 오면 난리난다 커뮤니티를 키우자

조급

하기보다는 확실히 착실히 그리고 큰 그림을 그려 나가는게 장래를 생각했을 때는 좋다고 본다 당장이라도 뭐가 되면 좋겠지만 모든 것은 다 때가 있고 모든 것이 성숙될만큼 발전해야 실제화가 된다 차근차근 내실을 다지자 그래야 튼튼하게 오래가고 이익도 난다

실생활에

쓰이는 코인이 몇개 있지만 아직 나는 그런 경험이 없다 비트코인이 없으니 비트코인으로 결제해본 적도 없다 다른 코인이나 토큰으로는 아직 없다 앙꼬가 빨리 성장하고 안착하여 결제까지 해봤으면 하는 마음이다

코인채굴

2009년 1월 비트코인이 세상에 나왔을 때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몰랐으며 설혹 알고 있었다 하여도 그것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알고 있었던 극소수의 사람중에도 장난쯤으로 또는 무가치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러다 보니 10000개로 피자를 사먹었다는 전설이 내려오지 않는가 어떤 사람은 선물로 받은 비트코인을 버린 사람도 있었고 누구에게 주어 버린 사람도 있었다 그리고 실제 비트코인이 거래되기 시작했을

내가

젤 좋아하는 팥도너츠 앙꼬 팔아서 하루 1개 사먹는 것만으로도 좋다 그런데 하루 1개만 사먹는게 아니라 잘하면 박스채 사먹을 수도 있는데 멀리 갈 것도 없이 앙꼬로 모든 팥도너츠를 평생 사먹을 수 있겠단 생각에 오늘도 미소지으며 앱을 클릭해 본다

아무리 좋은

것일지라도 그것이 사용하기 불편하다면 쓰이지를 않을 것이다 앙꼬가 모든 사람들 누구나 편리하게 쓸수 있게 해준다면 사람들은 저절로 찾아 올 것이다 앙꼬가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인의 대중화에 기여한 앙꼬가 되길 바란다

거대한 물결

앞에서 흘러가는 강물은 뒤에서 오는 강물에 밀려 간다 새로운 개념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 예전의 생활방식은 바뀌게 된다 새로운 생활방식이 만들어지고 있을 때 여기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된다 암호화폐는 이제 도도한 강물과 같은 것이다 여기에 몸을 실어야 한다 일상에서 암호화폐를 자유롭게 쓸수 있어야 한다 앙꼬가 그런 훈련을 시켜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암호화폐 발전과정

암호화폐 발전과정 미국 국방성에서 인터넷이 처음 개발되어 나왔을 때 일반인들에게는 군사용이고 낯선 것이어서 사용하지를 못하다가 간단히 웹이라 부르는 WWW Protocol 이 개발되면서 세계 모든 인류가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이 Web1.0 인 것이다 그러던 것이 탈중앙화의 암호화폐가 나오면서 Web3.0시대에 오게 되었다 Web3.0은 Read Write Trust로 개인간의 신뢰가 가능해지는 단계가 된 것이다 Web3.0 시대는 스마트폰이 나오기전인

새싹

산에 가면 연두색 푸른 나뭇잎이 보기 좋다 우리들 삶도 이렇게 언제나 새로와졌으면 좋겠다 앙꼬가 코인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으면 한다

채굴만 하다가

코인을 제대로 써본적이 없다 올해로 2년째 채굴하고 있는 토큰이나 코인들이 꽤 있으나 내지갑에 채굴한 코인을 넣어 놓고 실생활에 써본적이 없다 앙꼬는 채굴도 하면서 지갑을 통해 실생활에서도 쓰고 거래소에서 사고팔기도 하게 해줄거 같다

밭에 팥 하나 심어 새싹이 막 나오니 이 팥이 점점 자란걸 보고 싶고 열매가 달리는 걸 보고 싶다 내일은 얼마쯤 컸을까 하는 마음으로 앙꼬를 클릭한다 내앙꼬, 회원수 같이 늘어 가면 언젠가 사람들이 부러워 할 날이 오겠지

흔적

들이 홈피 여기저기에 묻어난다 그 흔적들이란 암호화폐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왔던 문제점들에 대해 일반 가입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대변하는 그런 흔적들이 백서에 공지사항에 하나의 입문서처럼 적혀 있고 코인이 어떻게 쓰여야 하는가에 대해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돈이 된다

는 걸 조금만 내비춰도 사람들은 어떻게 알았는지 소문듣고 벌떼같이 모여들게 되어 있다 긴가민가할 때는 사람들은 의심만 하고 재고만 있다가 사례를 하나 보여주면 그냥 달려들게 되어 있다 앙꼬가 그리할 것이다

올해부터서는

서서히 성과가 나고 내년부터서는 수확하는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봐야 아는 것이지만 성실하게 해나가다 보면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저

거래소들 상장조건중에 유저수 많은 조건이 있어서 많으면 많을수록 큰 거래소에 상장하여 가치를 높게 쳐주게 되는 데 앙꼬가 가치가 있는 코인이 되기 위하여 전세계인을 상대로 하는 앱개발이라든가 에어드랍과 같은 계획이 있나요?

퀴즈

도 내주세요 이틀 아니면 사흘에 한개꼴로 간단한 퀴즈를 내주고 정답을 써서 코인을 준다면 열심히 문제 풀듯합니다 문제 난이도에 따라 배당코인 수량을 정하면 될듯요 이를테면 쉬운거 3만개. 어려운거 100만개. 무지막지하게 어려운거 1000만개 이렇게요

팥앙꼬

가 들어간 도너츠 빵 떡 다 좋아하는데 이런 것보다는 여기 앙꼬코인을 좋아하고 싶다 이게 돈되니까 재미삼아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듯 싶다 이것도 엄연히 시간이 들어가니까 할일 없는 백수도 돈안되면 안할 것이다 앙꼬코인을 좋아하고 싶다

1만명의 의의

4월1일 출시이래 가입자가 곧 만명이 됩니다 여러 헛점과 시스템상 문제로 삐걱대긴 했지만 그래도 열심히 고치고 개선하여 오면서 붐을 유지해온 노력 높이 평가합니다 앞으로도 할일이 많을 것 입니다 그럴수록 앙꼬로서는 성장통이자 희망의 실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곧 10만명이 되고 100만명 됩니다 자축하겠습니다

반칙몰수패

정정당당하게 살아야 합니다 어느 분야에든 이익이 있고 경쟁이 있으면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어 반칙이 난무하는데 코인이라고 예외는 아닙니다 코인도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다 보니 정직하게 참여한 가입자들의 의욕을 꺽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니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토큰 정책

토큰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서는 희소성과 구미당기는 프로젝트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본다 토큰 수량은 많은데 별다른 프로젝트가 없다면 토큰 가치는 떨어진다 적절한 발행량과 흥미를 끄는 프로젝트가 결합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성공한다고 본다 앙꼬가 귀여운 컨셉으로 관심을 끌었다면 이제 발행량 조절과 색다른 아이템으로 흥미를 유발할 필요가 있다 여러가지 게임도 있을 것이고 상거래 플랫폼도 있겠고 참여한만큼 소득이 되게 해주면 폭발적으로

앱이 출시 되면

사전검증하고 나서 앱을 설치하고 채굴했지만 결국 스캠으로 끝나는 걸 많이 겪었다 그러다 보니 광고 클릭하면 포인트 더주는 앱들에 대해서는 별 기대안한다 거기다가 저가에 프리세일하는 토큰은 성공한 경우를 못본거 같다 토큰에 대한 불신이 늘어가는 이때에 앙꼬가 뭔가 새바람을 일으켰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