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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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now) : 30097559🪙

(total) : 29548559🪙

회복

화려한 것은 한번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사람은 마냥 화려하기만 할거라는 생각에 회려함에 취한다 무너진 것은 언젠간 솟아난다 마냥 무너질 것만 같던 것도 회복한다 절망에 빠지기 쉬우나 되살아난다 전쟁에 금리인상에 주식시장도 어렵고 동전시장도 힘들다 그러나 전쟁은 언젠간 끝나게 되어 있고 경제흐름도 변화가 온다 동전시장도 살아날 때가 온다 조용히 내실을 다지며 앙꼬를 키우자

2달

채굴이 시작된지 2달 가까이 되었다 처음에 나왔을 땐 엉성하게 만들어져서 그런지 수시로 수정하고 개선해 왔다 이젠 어느 정도 자리잡은 거 같다 이젠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앱이 되어 물흐르듯 가야할 때다 출석보상이 없어져 정기적이고 꾸준한 채굴활동이 안이루어지는 거 같다 채굴은 24시간 어떻게든 매일 꾸준히 이어지는 게 있으면 좋겠다 그때 그때 주어지는 보상은 보상대로 있겠지만 꾸준히 참가하는 것에

10

만 가입자로 올라서는 시점이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정도의 가입자가 몇달 사이에 이뤄지면 커뮤니티의 특성상 가치는 올라가게 된다 수백만명까지도 필요 없다 3~40만명만 되어도 크게 성공한다그때까지 묵묵히 일하고 협력하며 키우자

동전시장

이 회복세로 돌아설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게 답답하지만 앙꼬로서는 활황장이 올 때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번다는 점에서 오히려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네요 몇달만 잘 준비해서 찬바람 불 때쯤 앙꼬도 뭔가 가시화되고 동전시장도 회복세로 돌아섰으면 하네요

앙꼬의 여러가지 성공방안

목표를 이루는 길은 다양합니다 쉬운 길이냐 어려운 길이냐 지름길이냐 먼길이냐의 차이이죠 밈코인 성공사례를 보면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역할을 해주는 코인과 같이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도지코인을 비빌 언덕으로 삼은 시바이누, 파이네트워크를 비빌 언덕으로 삼은 파이이누 힘을 받을수 있는 코인이 있는 것 만으로 밈코인이 크게 성공합니다 물론 서로간에 직접적인 사업관계는 없습니다 결정적 성공요소는 커뮤니티의 규모인데요 홀더가 수십만명으로

게임

흥미를 끄는 것중 하나가 게임인데 게임을 통해서 득점한 숫자만큼 코인으로 주면 재미도 보면서 돈도 벌고 사람도 늘고 1석3조다 게임의 종류는 많다 성인용게임 아동용게임 사행성게임등이 있는 데 아마 나라에서 막는 경우도 있으니 규제를 피해서 포인트 적립하는 게임들 다양하게 만들어 놓으면 멍석을 까는 효과가 있다고 본다

비지니스모델

돈이 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자기가 직접 연구 개발해서 사업을 통하거나 아니면 누군가 해놓은거를 동참해서 이익을 나누어 갖는게 있죠 전자가 앙꼬재단이 해낸다면 후자는 우리가 하는 것인데 앙꼬가 비즈니스모델을 연구개발중인거 같습니다 우리는 열심히 동참해야죠

열일

하는데 성공안할수가 없어요 우리는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되죠 뭔가 시키는 일이 있다면 좀 거들어 주고요 몇달만 지나면 연말로 갑니다 그때쯤 많이 발전해 있을 겁니다 그러면 하고 싶은걸 할수 있죠

전진

오늘 온체인지갑에 앙꼬가 들어 오면서 중요한 한단계를 거쳤다 다음은 앙꼬의미가 들어가 있는 상품등 비즈니스모델이 나오리라 본다 그리되면 관심을 끌며 가입자가 늘게 된다 그리고 나서 코인이 쓰일 대상이 만들어지면 생태계가 구축되어 코인이 자리잡을 것이다 그후 상장이 되면 탄탄한 앙꼬가 된다

앙꼬네

가족 여러분 오늘도 하나의 앙꼬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애정과 열정으로 키워나가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앙꼬브랜드 나오면 대중에게 알려져 앙꼬코인 채굴하러들 올겁니다 기다려집니다

천천히 가도 좋습니다 정도를 걸으며 회원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간다면 모두 협력하며 큰 힘이 되고 애용하는 코인이 될 것입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일단 반은 이루어 낸 겁니다 남은 절반이 우리 모두의 협력으로 완성할 몫입니다 진심은 통합니다

광부

보다는 농부다 열심히 곡갱이질해서 땅속 깊숙이 들어가 뭔가 광물을 캐내어 돈버는 개념의 채굴보다는 봄에 씨를 심고 정성스레 가꾸어 가을에 수확하는 그런 농사가 더 좋은거 같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일확천금 해보겠다는 노가다같은 광부보다 농부가 훨씬 좋아 보인다 앙꼬 잘 성장시켜 모아가면 수확의 계절이 오리라

실체

가 있는 코인과 없는 코인 실체가 있다는 거는 보유자들이 많고 코인이 실제 사용되는 곳이 있고 코인의 공급수요조절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가치가 유지된다고 본다 반면 그렇지 못한 코인은 어디에 쓰이는지 알길이 없다 오로지 상장만 해서 사고파는 거 외에 없다 루나 폭락으로 코인의 존재가치를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가치있는 코인 앙꼬로 잘 성장하길

코인시장

가상자산거래소라고 하는데 요새 무너져 내리고 있다 많이 내려 오를 것도 같은데 시장은 항상 생각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상장안된 앙꼬코인을 갖고 있다는게 다행인건지 가격과는 거리가 멀어 좋긴하다 장이 좋아질 때쯤 상장하면 아주 좋을듯 하다 언제가 될지

코인에

발을 들여 놓은지 3년이 되었지만 코인 채굴이나 매매로 돈을 아직 벌어본 적이 없다 코인거래소에서 매매하면 벌지 않겠냐 말할수도 있지만 수익내는 거 어려운데다 리스크도 커서 엄두가 안난다 그렇다 보니 오로지 무료채굴만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아직 한푼도 손에 쥐어 본 적이 없다 사전판매 같은 거는 아예 참여를 안하니 벌 기회도 없다 사전판매도 운좋아야 이익나지 폭락하면 손해난다 에어드랍은

앱디자인

처음부터 완벽한건 없다 사용하다 보면 문제점이 드러나고 수정하고 개선하며 완성되어 가는 게 세상일이라 코인앱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네트워크나 지갑주소처럼 코드와 데이터의 정확도가 생명인 것은 완벽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이러한 것은 잘하고 있다 그외 다른 것들은 계속 다듬어 나가면서 좋아지고 있다 2달째인 앙꼬의 컨셉이 어느 정도는 드러나 있다 색상은 팥색을 기본으로 하고 이미지는 발랄하고 귀여움

회원

숫자가 늘어나게 하는 것은 간단하다 하겠다고 한 것을 제때에 하면 이미와 있던 사람은 등떠밀어도 절대 안나가고 새로 오려는 사람은 틀어 막아도 마치 자석에 달라붙듯이 쇄도한다 왜냐하면 한번 믿음이 생겨버리고 비전이 눈에 보이면 에너지가 강해지기 때문이다 앙꼬는 에너지코인이다

나중에

앙꼬로 쇼핑도 할수 있을라나요? 지금은 앙꼬를 열심히 모으기만 하는데 언젠가는 모았던 앙꼬를 쓸 날도 오겠죠 그냥 상장만 하면 거래소에서 코인 사고팔기밖에 안될 거 같아서 여러가지로 다양하게 쓰이면 좋을 거 같아요

기대

사람은 뭔가 시작할 때 또는 뭔가 기다릴 때 항상 기대라는 걸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그러다 보면 반드시 만족하거나 실망하거나 둘중 하나가 된다 앙꼬를 성원하는 이유는 그런 거 같다 채굴하는 사람들이 그 동안 다른 코인이나 토큰들을 채굴하면서 제대로 돈같은 걸 만져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앙꼬에서 희망을 찾는 것인지도 모른다 앙꼬는 꼭 성공하길 바란다

밈코인중

시바이누에 몇년간 900만원어치 사모았던 미국 뉴욕 사람이 자그마치 7조원까지 평가액이 커졌다고 한다 밈코인은 말그대로 유행타고 커뮤니티로 가격이 올라가는 코인인데 앙꼬도 할수 있다 개당 0.1원만 가도 1년동안 1억개모으면 1천만원이다 운좋게 돌림판에서 많이 모으고 하면 더 커질수 있다 내년까지 10억개 모아서 급등해서 1억씩 만들자

돌림

판 못하니 하고 싶어지네 중독이 확실히 된듯하네요 좀 긴장되더라도 돌려야 시원하니까 화끈하게 돌리고 싶다 다른 게임들도 나와서 앙꼬 획득이 다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해커

이것들은 특히 요 몇년사에에 코인 토큰쪽에 달라붙어 뭔가 빼먹을 거 없나 하고 나쁜 짓을 하는데 통계에 보니 세계적으로 봤을 때 도둑질해가는 코인 토큰 금액이 꽤 되는 걸로 알고 있슴 여기에도 깔짝댄다는 건 앙꼬가 좋다는 건 알아 가지고 못된 짓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모두 보안에 철저하자

출금

채굴했었던 다른 기존의 토큰들 광고 클릭하게 하는 건 좋은데 나중에 출금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허탕쳤던 경험이 있는데 거기다 토큰 단가도 너무 낮아 커피 한잔값도 안나온 경우도 많고 무료채굴이니 많은 걸 바라지말라 라고 하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1년 정도 참여했으면 얼마간 돈좀 되어야 채굴하는 보람이 있을 듯 싶다 앙꼬는 보람을 주겠지

돌릴 때

눈감고 돌리려 하니 뭐가 나올지 몰라 손떨린다 근데 악마보다 더 캄캄한 인생을 건 한판은 50억개짜리 나오면 한번 해보고는 싶다만 도저히 손 못댈거 같다 그 동안 모은 거 다 날릴까 봐 돌림판에 금액 표시가 있었으면 그거라도 보면서 돌리겠는데 눈감고 돌릴라 하니 뭐가 튀어 나올지 도저히 감이 안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