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수 먹는 계절이 드뎌 왔다 연유 듬쁙 인절미 듬쁙 얼음 듬쁙 팥 듬쁙 (특 곱빼기) 배불리 먹고 부자되자~

오늘 앙마돌림판 개시 기념 큰맘 먹고 심호흡 한번 하고 나서 회심의 미소를 지을 준비하고 돌렸다………………….. -500000만 으아~ 1000만 당첨 도전한다 조만간 응원한다 앙마

글쓰기도 습관이 되어 안쓰면 뭔가 허전하고 오늘 일을 제대로 안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좋은 습관인지 글쓰기 위해 매일 새로운 내용들을 써야 하니 두뇌운동도 되는거 같아 몸과 마음이 모두 젊어지고 있다 글쓰기 + 운동 = 전신건강 앙꼬도 더불어 건강하게 자라길

코인이나 토큰들 대부분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쉽게 무너지고 그 다음은 어딜지 모르는 상황이다 주식시장보다 거래대금이 더 큰 시장이라 가볍게 볼수 없는 시장이다 시장에서는 마음놓고 거래할수 없다 보니 새로운 유망코인이나 토큰을 찾아 확보해 두어야 한다 그것 중 하나가 상장이 안된 앙꼬다 꾸준히 모아 빛을 보자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가장 좋은 때는 너무 앞서가지도 그렇다고 너무 뒤쳐지지도 않는 최상의 순간이다 앙꼬는 동전시장이 침체되어 투자나 채굴에 있어 외부의 힘을 받지는 못하고 있지만 어찌 보면 지금처럼 시장이 불황일 때 개발과 준비를 할수 있는 시간을 벌어서 오히려 잘된 것인지도 모른다 모든 개발이 완료되었을 때 장이 살아나고 상장되면 그 때가 최고의 타이밍이다

하나 잘 키우면 왠만한 시총상위 코인이나 몇몇 알트코인 부럽지 않다 도지나 시바이누를 보면 앙꼬도 충분히 할수 있다 가입자를 6~70만명까지 늘리면 앙꼬값은 어마어마하게 올라간다 키우자 앙꼬!

우리가 가장 희귀하고 비싸다고 하는 다이아몬드는 저절로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묻혀 있을만한 곳을 찾아서 땅속 깊이 파들어가서 캐야 하는데 캤을 때는 원석에 지나지 않는다 가치있는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서는 정성을 쏟아 정밀세공을 해야 한다 앙꼬도 마찬가지다 가치있는 코인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의 혼이 들어가야 한다 재미를 주는 코인이어야 한다 어떤 재미가 있을까 게임, 창작활동등을 통해 코인이 모아지고

본다 내가 애정을 쏟아부은 앙꼬의 화려한 데뷔를 올해는 정착원년 내년은 확장기 내후년은 성숙기 올해는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한 플랫폼을 갖추는 시기로 가능성을 보여주는 해이다 내년에는 세계 모든 곳으로 서비스와 채굴이 확대되어 뻗어나가는 해이다 내후년엔 가치가 부여되어 결실을 맺는 해이다 24년도까지 변함없는 애정을 쏟자

지금까지 20000개에 가까운 코인 또는 토큰들이 상장되어 있다 우리가 전혀 들어보지도 못한 것들도 엄청 많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어디에 쓰이는지도 모르며 개발자가 누구이고 어느 나라에서 하고 있고 어떤 가치가 있는지도 모른다 그저 상장되어 있으니 사고 팔 뿐이다 그런 가운데 이익을 보는 것도 있지만 폭락하여 상장폐지되는 것들도 있다 현실은 모든 것들을 자세히 알지도 못하는 가운데 거래를 하는

전세계적으로 해킹에 의한 암호화폐의 피해액이 년간 수천억을 넘고 사기에 의한 피해액도 조단위까지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사람들은 코인을 거래하기 위하여 거래소 가입을 하고 본인계정을 만들거나 개인지갑용 앱을 사용하여 거래하고 있다 거래소의 경우 중앙화된 거래소는 거래소가 계정을 관리하기 때문에 하나의 서버가 중앙통제하지만 개인지갑은 각자가 관리한다 따라서 거래소의 경우 해킹차단의 시스템을 가동하지만 개인지갑의 경우 본인만 아는 비밀구절이나

화면 전환 속도가 빨라져서 좋습니다 특히나 IT쪽에서는 속도가 중요한 서비스 평가요소이니 속도와 정확도가 좋다면 가입자의 만족도가 올라가면서 가입자 증가에 기여하리라 봅니다 꾸준한 개선과 개발에 감사드립니다

보면 일정표가 일자별로 세밀하게 나와 있지는 않지만 뭔가 굵직한 것을 하나씩 해오는 거 같다 6월에 들어 오며 3개월차가 되는데 3개월 즉 분기별로 한단계씩 성장하는 거 같다 그렇다면 다음 3분기에는 또 한단계 진전 이를테면 가입자수 증가 지금보다 몇배 이상 증가, 사업제휴, 다양한 채굴방법, 글로벌 채굴서비스, 커뮤니티 확장, Presale IDO ICO, NFT, Metaverse 등의 개발 시작 어떻게

않으면 암호화폐가 아니다 기존 제도금융의 폐해에 대해 반발하여 나온게 탈중앙화의 이념을 실현하는 암호화폐이다 이 암호화폐가 가치가 없거나 불편하거나 해를 끼친다면 존재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암호화폐가 가장 민주적이고 가장 경제친화적이고 생활친화적이며 편리하고 안전할 때에 빛을 발하는 것이다 앙꼬가 그런 암호화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현재는 돌림판이 3개가 가동중인데 나머지 3개는 언제 가동되는지 가동일정이 나온게 없어서 궁금합니다 상위버전 돌림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수백가지 채굴앱을 깔고 채굴해 보면서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했지만 아직 나에게 실질적으로 돈이 된 앱은 단한개도 없었다 이게 정상인 건지 모르겠지만 현실은 장미및과는 다르다 여기서 돈의 의미는 실생활에 기여했는지를 놓고 판단한 것이니 사람마다 기대치가 다르므로 절대적인 건 없다 물론 아직 현재 채굴중인게 20여가지인데 여기서 과연 몇개가 돈이 될지는 또 가봐야 한다 한편 채굴방식이

있는 성장이라는 점에서 앙꼬의 여러 성장 로드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하나씩 정돈되고 추가되고 하다 보면 회원이 늘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간은 충분하니 아이디어를 차차 구현해 나가다 보면 자신에 찬 상장이라는 문턱에 가있을 것입니다

부터 내실 다지기에 들어가면 올 한해 7개월이리는 성장할 시간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동전시장 안 좋을 때 재미꺼리를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그럼 알아서 식구 늘고 동전가치 올라갑니다 그럼 내년부터는 상장시 가격도 올라서 생활에 보탬됩니다

가입하고 거래하면서 느낀건 암호화폐에 대해 법적 보호나 제도 정비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규제나 세금이나 생각하는 당국자들이 답답해 보였다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하여 암호화폐가 나왔으니 더욱더 발전시켜 삶속에 뿌리내리도록 해야 한다 경제과목으로 만들어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 암호화폐의 긍정적인 면을 발전시켜 생활의 편리함을 도모해야 한다 앙꼬도 생활속의 코인이 될수 있다

의견 다양하게 자주 내어야 합니다 그래야 균형잡고 잘 성장합니다 커뮤니티형 채굴앱이다보니 더더욱 많은 의견들이 나오면 좋습니다 뭐 알아서 잘 해주면 좋지만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니 잘하면 시너지가 됩니다 커뮤니티가 성장하면 그것이 곧 앙꼬가 성장하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