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완벽한건 없다 사용하다 보면 문제점이 드러나고 수정하고 개선하며 완성되어 가는 게 세상일이라 코인앱도 예외는 아니다 물론 네트워크나 지갑주소처럼 코드와 데이터의 정확도가 생명인 것은 완벽하여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이러한 것은 잘하고 있다 그외 다른 것들은 계속 다듬어 나가면서 좋아지고 있다
2달째인 앙꼬의 컨셉이 어느 정도는 드러나 있다 색상은 팥색을 기본으로 하고 이미지는 발랄하고 귀여움 재미 그리고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가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앙꼬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른 경우도 있지만 나에게 유익하냐이다 이익이 있거나 즐거움이 있다고 생각되었을 때 한다고 본다 모두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앙꼬가 추구하는 것도 그러하여 가입자를 끌어 들인다는 점에서 좋은 방향이라 생각한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앱측면에서 볼 때 첫화면은 나의 코인갯수와 획득내역과 랭킹이 바로 나오게끔 하면 어떨까 싶다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 자신의 보유량과 순위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지갑은 필요할 때 사용한다고 보면 서브메뉴로 배치하여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갑과 같이 글쓰기와 돌림판도 같이 서브메뉴로 묶으면 어떨까 싶다
공지사항은 메인화면의 상단 또는 하단에 버튼으로 클릭하게 하면 어떨까 싶다
대개의 앱들이 삼단바 하나에 모든 메뉴를 묶어 놓는게 일반적이지만 앙꼬만의 개성을 발휘한다면 삼단바메뉴는 그것의 잇점을 살려 그나름대로 배치하면서 메인화면의 디자인은 한번 고려해보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