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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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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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년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활기차다 겨울 방학이 지나고 새 학년이 된 이이들의 눈은 반짝인다 부디 이 아이들이 꿈꾸는 일들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기를 소망한다

친구

어릴적 고향 친구를 만났다 수 십년만에 본다 각자의 삶에 바빠 돌아 보지 못했다 반갑고 행복했다 끝이 없는 고향 이야기가 이어졌다

풀의 꽃

삶이 풀의 꽃과 같다고 성경은 이야기 한다 잠깐 피었다가 지는 꽃처럼 긴 인생 같지만 돌아보면 아무것도 한것 없이 지나 가는 짧은 삶이다 욕심도 미움도 다 버리고 사랑하며 살자

기대

감기약을 먹고 일찍 잠이 들었다 중간에 깨어 잠시 앙꼬를 만난다 약에 취해 정신이 멍하지만 앙꼬를 기대하며 출석한다 앙꼬 가족들에게 좋은 일이 있길 바라며~~

이사

아들이 이사를 했다 작은 집에서 조금 큰집으로 옮긴것이다 부모 도움없이 제힘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아들이 고맙다 작은 꿈을 이루어 가며 행복 하기를~~

생명

겨우내 죽은것 같은 나무들이 물을 머금기 시작했다 신기한 생명의 신비다 하물며 사람의 생명이야 더 말할 수 있겠는가 ~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바로 사람이다

봄 소식

지인이 사진 한장을 보내왔다 금방이라도 필것 같은 꽃 망우리를 먹응은 나무였다 있는 곳이 남쪽이긴 하지만 봄이 온다며 신기 해 했다 이 곳도 곧 봄이 전해지겠지~~

하루의 소중함

하루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날마다 주어지는 하루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늘 하루를 보지 못할수도 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을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자

일상

별다를것 없는 하루 하루가 감사하지 않은가~? 수 많은 사건 사고가 있는 중에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모른다

캄캄한 새벽

캄캄한 새벽이다 차조차도 아직다니지 않는다 그러나 곧 해는 떠오를 것이다 기다리자 반드시 비추어서 세사믈 밝혀줄 해를 ~ 마음 조급하지말고~

감기

감키가 시작되나 보다 코가 맹맹하고 머리도 아프다 요즘들어 자꾸 몸이 자꾸만 약해진다 나도 나이라는 것을 먹는 것인지~ 그러나 애써 날씨 탓으로 돌려본다

오곡 밥

마트에 각종 나물과 견과류 오곡 밥의 재료들이 즐비하다 동생이 오곡 밥을 쪄서 가지고 왔다 예전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오고 밥을 나누었다 같은 재료들로 한것이데 맛은 다 달라서 먹으며 구별 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다

옴살

이쯤들어 자주 몸살이 와 앓는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단다 몸이 아픈것은 참 괸로운 일이다 건강은 중요하다라고 말 하지 않아도 아프니 실감 난다

눈이 많이 싸였습니다 하얀 눈이 세상을 덮듯 살면서 힘든 모든것들 다 덮고 기쁨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겸손

조금만 남들보다 나으면 잘난체 하고 무시하는 풍조는 과연 어다서 나오는지 ~ 교만으로 살을 찌우는 어리 석음~ 겸손 하자 낮아지자 어느 순간 추락하는 부끄러움을 보이기전에~~

나물

나물을 좋아합니다 마트에 나갔더니 보름을 앞두고 여러가지 나물이 나와 있더군요 조금씩 사다가 비빔 밥을 했습니다 고사리 곤드레등 몇가지만 있어도 훌륭한 산채 비빔 밥이 됩니다

월요일

월요일입니다 한 주를 시작하는 오늘도 웃음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상대를 베려하며 양보할줄 아는 한날이 되야겠지요 ^^

벌써 봄이 오려나~ TV를 통해 들려지는 봄 소식이 너무 이르다 싶은데 마음은 설렌다 봄 맞이 준비를 서서히 시작 해야겠다

주말

주말 아침입니다 늦게 잠이 들어서인지 아직도 일어 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겨우 휴대폰을 들고 앙꼬를 만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위

비가 오고 나서 다시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오늘도 평안 하기를 바랍니다 복잡하고 어수선한 세상 속에서 평안 하기가 어렵습니다 들려지는 소식은 좋은것 보다 나쁜 소식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운동

겨우내 하지 못했던 운동을 시작 하려한다 왜 이렇게 움직이기가 힘든지? ~ 게으른 마음을 다잡고 밖으로 나가려한다

연휴가

연휴가 끝나고 새로운 날들의 시작이다 모두가 일상을 회복 해야한다 한 날 한 날을 또 열심히 살아보자 두 주먹 불끈 쥐고 성실하고 겸손하게~~

한 주

한 주가 시작되네요 오늘까지 휴일이 분들도 있겠지만 쉬지 못하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각자의 삶에 충실한 모두에게 올 한해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