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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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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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드디어 선거하는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전 투표를 했다고 하지만 안하시 분들 오늘 꼭 투표하셔서 대한 민국의 국민임을 증명해야합니다 좋은 국회의원, 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들이 뽑혀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목련

활짝핀 목련꽃의 화려함과 고고함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곧 시들어 떨어질 자신의 운명을 잘 알기에 목련은 시원한 그늘을 만들 잎을 준비합니다 잠깐 핀 꽃을 접고 봄 여름 가을까지 긴시간의 프르름을 내어 놓는 목련은 더 아름답습니다

건강

주위에 아픈 이들이 많네요 집안에 한사람만 아파도 집안이 어두워집니다 부디 건강에 주위 하시고 오늘도 승리합시다

바다

바다도 봄이 왔습니다 매서운 바람과 추위로 울던 파도는 잔잔하고 온화하게 반짝입니다 한참을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의 어지러움을 내려 놓습니다

4월

벗꽃이 만발한 4월은 향기롭다 어디를 가나 벛꽃의 화사함이 눈을 즐겁게한다 오늘은 벛꽃 길을 걸어 봐야겠다 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나도 한번 우아하게 걸어봐야겠다

오늘

오늘부터 예비 투표가 진행되는 날입니다 나라를 위해서 진심과 열심으로 일할 사람이 누구인지 우리 모두가 정신 차려 투표합시다

앙꼬

우와 좋다~ 앙꼬가 더 발전 한다 앙꼬가족 모두 큰 기쁨이 되겠다 좋은 일이 자꾸 자꾸 생기길 비란다

새벽

새벽은 항상 고요합니다 빌딩숲을 비추는 가로등이 빛을 비추고 어쩌다 아파트 어느집에서 세어나오는 빛이 보일뿐입니다 오늘을 시작하는 모두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갑자기 시커먼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재난 문자가 떴습니다 하늘을 뒤덮는 연기는 너무 무서웠습니다 창문을 다 닫고 불이 빨리 진화되길 기다리는 내내 불조심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습니다 불조심 합시다

부활절

어제는 부활절 축하 예배를 드렸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날마다의 시간들이 부활의 기쁨으로 충만 할 수 있기를 모두를 위해 기도 합니다

황사

어제는 낮이 밤처럼 느껴지기도 한 날이었습니다 집안에 있어도 예외는 될 수 없는 심각함이 느껴지더군요 이런 나들이 계속 된디면 정말 끔찍하지요 황사 막을 방법이 없는 걸가요~? 마트에서 야채를 담았던 비닐의 라벨까지도 오늘은 철저히 가위로 오려 내어 분리수를 하게됩니다

시간

시간은 팔리도간다 어느새 3월도 며칠 남지 않았다 꽃샘 추위도 다 가고 완여한 봄이다 금방 여름이 또 오겠지~ 흐르는 시간을 붙잡을 수는 없지만 이 봄을 한번 느껴 봐야겠다

누구에게나

누구에게나 삶은 중요합니다 오늘도 각자의 소중한 삶이 빛났으면 좋겠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오늘도 내 삶이 풍성해 지도록 노력 해야겼지요 승리하세요

졸은 꿈을 꾸는 이밤 되세요 행복 하고 아름다운 꿈을 꾸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앙꼬의 꿈도 이루어지는 멋진 꿈도 꾸어 보시면 좋겠지요^^

두려움

힘든일이 오래 지속 될때 두려움이 생긴다 내가 이일을 잘 해 낼 수 있을까라는라는 걱정과 힘듦이 나를 작이지게 한다 그러나 꼭 해야하는 일이라면 기꺼이 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비가 오나 봅니다 봄비인기요 이제 막 파종된 농작물에 좋은 비였으면 좋겠네요 농작물엔 봄비 우리 마음엔 꽃비이기를

잠에서 깨어

잠에서 깨어 오늘 내가 살아 눈을 뜰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한치의 앞도 보지 못하는 인생들임에도 영원히 살것 같은 어리 석음을 같고 살고 있습니다 장례식에 가서 본 그분처럼 수 십억의 재산을 가지고도 십원 한푼도 가지고 가지 못 하는것이 죽음이라는 것을 한번씩 생각한다면 저절로 겸손해지지 않을까요

바람

바람이 몹시 불며 추위가 몸속으로 파고 듭니다 남쪽에는 꽃소식에 반갑운데 여기는 왜이리 추운지?~~ 봄은 오려는지?~~ 사람들의 발길이 바쁘게 집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금요일

금요일 새벽이다 바빴던 한 주가 금방 가바린것 같다 아직 마무리 해아 할 일이 많은데~ 오늘 또 열심히 하루를 살아 봐야겠다 금요일 새벽 일찍 잠을 깨어 한 주를 뒤돌아 보면서 글을 쓴다

리모컨

드라마를 보니 정치 토론을 보니 남편과 투닥 거리며 리모컨 쟁탈전을 한다 맘대로 TV로 조종 할 수 있는 리모컨을 서로 차지 하려고~~ 이게 뭐라고 ㅋ~~

물가

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 주부들의 이이고 소리가 들린다 특히 과일 채소값이 너무 올라 정말 오늘 꼭 필요산것 외에는 사지 않게된다 점점 서민들이 살기가 힘들어 지는것 같아 안타깝다

운동

오랜만에 나간 운동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걷고 있었다 그동안 게으름으로 하지 못했던 걷기를 다시 시작했다 굳은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 며칠 걷다보면 나아지겠지~

촛불

자기 몸을 태워 어두움을 밝히는 촛불을 아름답다고들 한다 그러나 자기 자신들은 건드리지 말라고한다 남의 희생만 바라는 이기심일것이다

시간

째깍째깍 시간이 잘도 간다 한 참 시계를 바라보다가 무득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든다 벌떡 일어나 미루어 두었던 일을 하려고 꺼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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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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