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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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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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 채굴

앙꼬에게 좋은 일이 있기를 바라며 채굴을 열심히 하고 있지요 모두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때때로 이게 될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꼭 국내 상장의 기쁜 소식이 들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친구

만날 때 마다 좋은 친구들이 있다 어릴적 한 동네에서 같이 자란 친구들이다 수 십년이 지나도 편한 사람들이고 꾸미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이다

외출

오늘은 멀리 외출을 해야한다 습관적으로 하는 멀미로인해 걱정이 되지만 오랜 만에 외출이라 설레기도한다 기분 좋은 하루가 된것 같다

간밤에 긴 꾸을 꾼것 같다 신경 쓸일이 있어서인지 깊은 잠을 못자고 잡다한 꿈만 꾸다가 일어났다 진짜 꿈을 꾸자 그 꿈이 이루어 지기를 소망하면서

봄 맞이

들의 꽃도 나무도 저마다 봄 맞이를 하고 있습니다 남쪽은 이미 흐드러진 꽃소식이 들려오고 이곳도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드러남니다 생명의 소리가 들어보세요

날씨

추위가 이제 다 지난것 같아요 두꺼운 옷이 거주장 스럽고 답답합니다 어디를 가나 봄을 알리는 표적들이 보입니다 힘을 내어 밖으로 나가봅시다 그리고 봄을 느껴 봅시다

꽃샘 추위로 사람은 움추리는데 공원 화단에 새싹을 준비하는 나무들이 한껏 물이 올라있습니다 주말 봄기운을 느끼며 산책이라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바다

바다를 보러갔다 갈매기의 울음소리와 뱃고동 소리가 벌써 마음을 평온케한다 얼굴에 웃음 가득한 사람들의 모습도 좋다 잠깐이라도 일상의 모든걸 잊을 수 있었다

손바닥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고한다 우리 삶이 정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다 적어도 내 자신 에게는 정직하자 그래야 숨 쉴 수 있는 자격이 있을것이다

봄 기운

길가 양지 쪽에 쑥이 올라 오고 있다 이름 모를 잡초들도 하나씩 고개를 내 밀고있다 봄이 오고 있는 것이다 우리 인생의 봄도 오겠지 기대한다

새 학년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활기차다 겨울 방학이 지나고 새 학년이 된 이이들의 눈은 반짝인다 부디 이 아이들이 꿈꾸는 일들을 이룰 수 있는 좋은 세상이 되기를 소망한다

친구

어릴적 고향 친구를 만났다 수 십년만에 본다 각자의 삶에 바빠 돌아 보지 못했다 반갑고 행복했다 끝이 없는 고향 이야기가 이어졌다

풀의 꽃

삶이 풀의 꽃과 같다고 성경은 이야기 한다 잠깐 피었다가 지는 꽃처럼 긴 인생 같지만 돌아보면 아무것도 한것 없이 지나 가는 짧은 삶이다 욕심도 미움도 다 버리고 사랑하며 살자

기대

감기약을 먹고 일찍 잠이 들었다 중간에 깨어 잠시 앙꼬를 만난다 약에 취해 정신이 멍하지만 앙꼬를 기대하며 출석한다 앙꼬 가족들에게 좋은 일이 있길 바라며~~

이사

아들이 이사를 했다 작은 집에서 조금 큰집으로 옮긴것이다 부모 도움없이 제힘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아들이 고맙다 작은 꿈을 이루어 가며 행복 하기를~~

생명

겨우내 죽은것 같은 나무들이 물을 머금기 시작했다 신기한 생명의 신비다 하물며 사람의 생명이야 더 말할 수 있겠는가 ~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바로 사람이다

봄 소식

지인이 사진 한장을 보내왔다 금방이라도 필것 같은 꽃 망우리를 먹응은 나무였다 있는 곳이 남쪽이긴 하지만 봄이 온다며 신기 해 했다 이 곳도 곧 봄이 전해지겠지~~

하루의 소중함

하루의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날마다 주어지는 하루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늘 하루를 보지 못할수도 있다 오늘 내게 주어진 시간을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자

일상

별다를것 없는 하루 하루가 감사하지 않은가~? 수 많은 사건 사고가 있는 중에 그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건 얼마나 감사할 일인지 모른다

캄캄한 새벽

캄캄한 새벽이다 차조차도 아직다니지 않는다 그러나 곧 해는 떠오를 것이다 기다리자 반드시 비추어서 세사믈 밝혀줄 해를 ~ 마음 조급하지말고~

감기

감키가 시작되나 보다 코가 맹맹하고 머리도 아프다 요즘들어 자꾸 몸이 자꾸만 약해진다 나도 나이라는 것을 먹는 것인지~ 그러나 애써 날씨 탓으로 돌려본다

오곡 밥

마트에 각종 나물과 견과류 오곡 밥의 재료들이 즐비하다 동생이 오곡 밥을 쪄서 가지고 왔다 예전 시골에서는 집집마다 오고 밥을 나누었다 같은 재료들로 한것이데 맛은 다 달라서 먹으며 구별 해 보는 재미가 쏠쏠했던것 같다

옴살

이쯤들어 자주 몸살이 와 앓는다 몸의 면역력이 떨어졌단다 몸이 아픈것은 참 괸로운 일이다 건강은 중요하다라고 말 하지 않아도 아프니 실감 난다

눈이 많이 싸였습니다 하얀 눈이 세상을 덮듯 살면서 힘든 모든것들 다 덮고 기쁨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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