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서 따스함이 묻어납니다. 당신의 몸짓에서 사랑함이 넘쳐흐릅니다. 당신의 마음은 봄날과 같습니다. 약한 것을 사랑합니다. 배려하는 마음이 남 다름니다. 풀잎 끝에 맺혀있는 작은 방울조차 깊은 의미를 둡니다. 마음이 깊은 사람은 정감어린 사랑에 인사를 합니다. 당신은 심안은 맑고 깨끗합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오늘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앉은 자리에는 고운 햇살이 가득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속도를 줄이고 인생을 즐겨라 너무 빨리 가다 보면 놓치는 것은 주위 경관뿐이 아니다. 어디로 왜 가는지도 모르게 된다.

말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사람은 자기가 하는 말을 달는다 한 사람이 매일 10분씩 나는 날마다 조금씩 성장한다고 외쳤다 매일 이렇게 말하면서 그는 자신감과 열정을 되찾았다 그리고 그는 정말 자신이 외친 대로 꿈을 이루었다

우리 삶을 활기차게 만들려면? ‘물’을 많이 마실 것. ‘걸을’것. ‘음악’을 들을 것. ‘스트레칭’을 할 것. ‘관심사’를 확장할 것. 안녕히 주무셨어요? 커피 한잔 하시며 미소 지으며 행복한 하루를 시작해요.

마음이지쳐서 기도 할수없고 눈물이빛물처럼 홀러내릴때 주님은우리연약함을아시고 사랑으로인도하시네 누군가널위하여 누군가기도하네 내가홀로외로워서 마음이무너질때 누군가널위해기도하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 발에 뿌리십시요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에 나쁜 생각의 집초가 자라 나중에는 아무리 애써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우리는 다른 사람의 칭찬에는 미소를 짓고 비난과 공격에는 분노해서 되받아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이 좋아하든 싫어하든 모두 자신과 상관없다 그저 자신의 모습 그대로이면 된다 누구도 우리 허락없이는 우리를 해칠 수 없다

지금 겪는 일의 의미를 그때그때 바로 눈치챌 수는 없습니다. 의미하는 바가 없지는 않을 거라 믿고 시간을 견더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알겠더라고요. ‘이러려고 그때 그랬구나.’ 하고요. 지금 아무리 생각해도 달라질 게 없다면 일단 접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떠올려 보라고 이야기해요.

남들의 잣대로만 우리가 누구인지를 규정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면, 내면의 태양이 점차 우리의 영혼을 찬란히 빛나게 할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 열정의 불이 꺼지는 순간이 있다. 꺼진 열정에 다시 불을 지펴 주는 것은 바로 타인과의 만남이다.

남들의 잣대로만 우리가 누구인지를 규정하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면, 내면의 태양이 점차 우리의 영혼을 찬란히 빛나게 할 것이다.

나는 여전히 힘들 적마다 행복한 그림을 보고 위로받는다. 이것이 그림의 힘 아닐까. 어려운 시기를 겪는 사람에게 나는 조용히 샤갈의 그림과 말을 권하고 싶다. “삶이 언젠가 끝나는 것이라면 사랑과 희망의 색으로 칠해야 한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언제까지 네 꿈을 꾸는 걸까. 언젠가는 그때의 너와 나를 용서할 수 있을까. 용서하지 않은 채 잊을 수는 없을까. 건너편에 서성이는 저 윤곽이 나무도 안개도 구름도 아니고, 더 이상 너도 아닌 날은 정말 올까.

매일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이렇게 말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눈이 보인다 귀가 들린다 몸이 움직인다 기분도 그다지 나쁘지 않다 고맙다! 인생은 아름다워

같은 오르막길을 걸어도 가뿐한 날이 있는가 하면 돌부리도 없는데 넘어지는 날이 있다. 유독 가파르고 힘든 날도 있다. 그러나 시간과 내 마음은 그 길을 기어이 평평하 고 완만하게 만들 것이다. 내 마음은 나를 위해 오늘도 일한다.

나와 친해지고 나니 가장 행복한 사람은 나였다.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재미있다. 다른 사람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어도 그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붙어 지낼 수는 없다. 365일 24시간, 태어나서 생을 마칠 때까지 함께하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다.

조금 더 멀리까지 바래다줄걸 조금 더 참고 기다려 줄걸 좀 더 따뜻하게 대해 줄걸 그 밥값은 내가 냈어야 했는데 그 정도는 내가 도와줄 수 있었는데 그날 그곳에 갔어야 했는데 선물을 더 꼼꼼히 챙길걸 내가 먼저 사과할걸 더 솔직하게 말했어야 했는데 그 짐을 내가 들어 줄걸 힘들다는 하소연 더 오래 들어 줄걸

오늘도 내 가슴에 눈빛 몇 개 쌓았습니다. 사랑의 눈빛, 이해의 눈빛, 믿음의 눈빛······. 이 눈빛들 쌓일 때마다 내 가슴 창고는 그만큼씩 밝아집니다. 나는 내 지식이나 의지로 살아가지 않습니다. 내 가슴 창고에 쌓인 아름다운 눈빛들로 살아갑니다. 오늘, 누군가로부터 사랑의 눈빛 하나 받았습니다. 오늘, 누군가에게 정겨운 눈빛 하나 보냈습니다. 내 가슴 창고에 며칠분의 생명이 쌓였습니다.

어쩌면 파도는 늘 우리를 향해 넘실댔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잠기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아버지라는 방파제 덕분이었다. 우리를 돌본 아버지의 넓은 등은 어느새 나와 비슷해졌지만 나는 안다. 그 품이 끌어안고 버터 온 삶은 결코 초라하지 않다는 것을.

실수했을 때 명심할 점은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오심을 했다고 다음 판정 시 그 팀에 마음이 기울어서는 안 된다. 완전히 떨칠 수는 없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

씨앗을 심고 정성껏 돌보았더니 싹이 나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비록 작은 열매일지라도 마음은 기쁨으로 가득 찼어요. 노력한 일이 결실을 맺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일, 직장 에서 성과를 거둔 일,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용서한 일, 일생의 과업을 이룬 일 등 노력의 결실은 나를 변화시 키고 더 나아가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스토리는 우리 삶 속에 존재하는 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들의 보편적인 이야기에 크고 매력적인 울림이 있다고생각해요.

골목에는 하나의 통일된 조리법이 없다. 이 가게의 아메리카노와 저 가게의 아메리카노가 다르다. 모두 달라서 고유하고 의미가 생긴다. 사람도, 도시도 저마다의 취향으로 존재하는 게 옳다. 그래야 우리는 각자가 선택한 방식으로 자기 자신이 되고자 하는 꿈을 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