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당신이 잠 들때나, 아침에 눈을 떳을때 늘 마음에 품고 간절히 이뤄지기를 바라는 모든 일들이 봄날 맑게 피어오른 구름과 맑은 하늘처럼 시원하게 뚫리고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봄꽃들의 향연을 보며
당신이 잠 들때나, 아침에 눈을 떳을때 늘 마음에 품고 간절히 이뤄지기를 바라는 모든 일들이 봄날 맑게 피어오른 구름과 맑은 하늘처럼 시원하게 뚫리고 이뤄지기를 기도합니다. 반복되는 생활이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기우고 계절 사이로 고운 미소 건네며 고운 향기 품고 보낸 하루 마음의 평화를 얻는 희망의 아침이 있어 참 좋습니다. 오늘도 맑은 마음과 새들의 노래와 봄꽃들의 향연을 보며
오늘! 지금!! 이 중요한 시간을 최대한 즐기며 살아라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라 눈을 뜨고 하루를 맞이하는 일 두발로 가고 싶은 곳 맘껏 갈 수 있는 일 맛있는 거 실컷 먹을 수 있는 일 감사한 일 투성이다 감동의 연속이다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슬프면 눈물 흘리고 기쁘면 활짝 웃으며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나는 행복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크게 감동할 줄 아는 나는 행복합니다 든든한 가족과 기분 좋은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실수를 인정할 줄 아는 나는 행복합니다 글을 공감하고 글을 쓸 줄 아는 나는 행복합니다 이런 일상을 사는 당신과 나 우리는 행복합니다
그중에는 여러가지 불운이 겹쳐 더욱 힘든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사소한 위로의 말, 응원의 메세지, 한마디의 격려도 살아가는 이유가 되고 큰 힘이 됩니다. 실제로 생을 스스로 마감하기 직전, 타인에게 받은 작은 관심으로 새로운 생을 시작하고 다른 사람에게 힘을 주는 삶을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뜻하고 친절한 말로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당신이 이 행성에서 중요한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크고
꽃보다 더 예쁜 꽃은 홀로 외로워하는 내게 다가와 노래를 불러주는 당신의 고운 목소리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
저마다 사노라면 긴 것 같아도 짧기만 하고 느린 것 같아도 빠르기만 한 시간 시간 없으면 사랑도 없고 자연의 위대함도 볼 수 없다. 막상 막을 수도 없고 붙잡을 수도 없는 세월 아무리 소중하지만 세월이 없으면 삶이 없고 강물은 파도소리 들을 수 없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그대 없으면 무엇으로 행복할까 함께 하는 세월 아름답거늘 시간의 깊이는
나 오늘 마음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었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마음이라는 찻잔에 행복으로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을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 것이기에…… 나 오늘 그대를 마음의 찻잔에 담아 보렵니다 마음이라는 찻잔에 우리의 행복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하기를 소망하면서……
월요일 아침은 한 주의 시작인가요? 아니죠 이미 시작했으면 절반은 와 있는거죠? 나머지 절반을 마음 먹은 것처럼 잘 보내 달라고 내가 나에게 커피 한 잔 어때요?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을 즐기면서 달려 달라고 부탁하는 커피! 우리 기분좋게 마시고 그 여운 내일 아침까지 이어가서 화사한 화요일 맞이해요.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6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걸어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 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6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사교적으로 살아라 중년에 사회 활동을 많이 하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외로움을 느끼기 쉽다. 특히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면 더 심하게 된다. 전문가들은 “사회적 상호 작용을 포함한 인지적 활동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킨다”며 “가족이나 친구와의 모임, 취미 활동을 같이 하는 동호인 모임 등에 참여해 활발하게 활동하는 것이야말로 치매를 막는 좋은
세월의 흐름 속에 나를 반겨주는 순진하고 명랑한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하늘 속에 숨겨진 비밀을 하나둘 감싸 안고 누구나 반겨주는 구름이 되고 싶은 그런 인연을 만나고 싶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끌어안고 모든 것을 감싸주며 다독여주는 베풂이 있는 다정한 그런 인연이 내 곁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나를 감동하게 하고 기쁨의 도가니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감싸주는 구름 같은
열살 나이 때, 어디 간다면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 했습니다. 스무살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마냥 좋았던 나이…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서른살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마흔살 나이 때, 어딜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 거리는게 많지만, 꼭
인생의 순간순간마다 함께 하고픈 사랑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인생의 험한 길목마다 마음을 내어주는 친구가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혹시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함으로 사람을 당혹하게 만든다 하여도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자꾸만 마음을 닫게 만드는 상처 때문에 불신과 두려움을 거두기 힘들다 하여도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쉼이 있는 주말을 지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눈을 뜨니 좋고~ 그냥 이라는 단어가 좋고~ 왠지 모르는 설레임이 드는걸 보니, 좋은 아침과 좋은 한주가 될것 같은 예감이예요~ 좋은 아침~ 좋은 사람들~ 좋은 일들이 가득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이 좋고 내가 하는 일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내가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다 좋았으면 하는, 한주를 시작하는
당신 기분이 좋아지면, 당신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감정은 마치 바이러스처럼 전염되죠. 진짜로 즐거운 기분, 행복감, 열정, 감사하는 마음, 설렘… 그런 감정 말이에요. 당신이 주변 사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값진 보물은 이력서에 써넣을 업무성과나 커리어, 물질적인 선물 같은 것들이 아니에요. 기분 좋은 모습, 행복한 표정이 바로 진짜 선물이자 값진 보물이죠.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부끄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사람 앞에 섰을 때는 결코 아니다. 나보다 훨씬 적게 가졌어도 그 단순과 간소함 속에서 삶의 기쁨과 순수성을 잃지 않는 사람 앞에 섰을 때이다. 그때 내 자신이 몹시 초라하고 가난하게 되돌아 보인다.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갖고 있는
내 아이의 손바닥만큼 자란 6월의 진초록 감나무 잎사귀에 잎맥처럼 세세한 사연들 낱낱이 적어 그대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도무지 근원을 알 수 없는 지독하고도 쓸쓸한 이 그리움은 일찍이 저녁 무렵이면 어김없이 잘도 피어나던 분꽃 그 까만 씨앗처럼 박힌 그대의 주소 때문입니다 짧은 여름밤 서둘러 돌아가야 하는 초저녁별의 이야기와 갈참나무 숲에서 떠도는 바람의 잔기침과 지루한 한낮의 들꽃 이야기들일랑
오늘 아침에 우리는 부드러움으로 하루를 열자~♬ 목소리는 조금 더 부드럽게 하여~♬ 듣는 이들과 함께하는 이들이 화평해지고 그 화평한 마음들이 동료가 되고 이웃이 되면 만나는 사람마다 얼마나 행복하랴~♬ 우리가 맞이하는 매일의 아침이 어느한 날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겠지만 내가 좀더 겸손하고 부드러움으로 아침을 맞이하여 만나는 이에게 미소가 되고 화평이 된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얼마나 행복하랴~♬
기다리던 기쁜 소식이 꼭 오기를 기도하는 일들이 다 응답하기를 언제 풀릴지 모르던 일들이 다~ 잘~ 풀리길~~♬ 바라는 일들이 막힘 없이 술술 잘 풀리길~ 고민하던 일들이 마법처럼 잘 풀려주길~♬ 생각지도 않은 기분좋은 일이 꼭~ 꼭~ 있기를~♬ 하늘이 돕는듯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세상 만물인 당신이 잘 되기를~♬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보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다시 생각 해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게다가 불길에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입은 화상이야 말로 오래오래 흉한 자국으로 남는다. 내 곁에 가까이 있어서 나 때문에 가장 다치기 쉬운 사람들 나는 지금까지 가족들에게 얼마나 많은 화상자국을 남겨 왔던가? 우리는 가장 가까운 이에게 함께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사랑하는 이의 가슴에 남긴 그 많은 상처들을 이제는 보듬어 줄 때인 것 같습니다. 나로 인해 상처를
바쁘기는 했어도 바쁨보다는 보람이 더 많았던 5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듯 이미 내 안에 와 있는 6월을 만나기 전 5월을 만나면서 꺼냈던 새로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충분히 사랑했는지 베푸는 마음을 가졌는지 부족함을 안타까워만 하지 않았는지 되돌아보니 보람이 더 많이 채워졌습니다 5월에서 얻은 보람으로 6월을 보내겠습니다 일상을 왕성한 사랑으로 행복한 6월을 만들기 위해 사랑하겠습니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픔도 슬픔도 꼭 필요하기에 신이 우리에게 부여 했을지도 그저 살아있음에 누릴 수 있는 지상 최대의 선물이라고 생각 하자. 이 선물을 곱게 받아들여 잘 이겨 나가자. 매일 쨍한 날씨라면 얼마나 덥겠느냐. 시원한 소낙비도 무더운 여름엔 꼭 필요 하듯.. 아픔. 슬픔. 고독. 외로움. 이런 것도 삶의 꼭 필요한 선물 이더라. 사연 없는 사람 없고 아픔 없는 사람
허공의 깃발처럼 펄럭이는 나를 곁에서 손잡아 줘서 고맙다 이유 없이 미안하고 그냥 할 말이 없는 내 인생 아픈데 없이 잘 살아줘서 고맙다 사람 사는 세상, 힘들어도 등질 이유가 없다 힘들게 해서 면목 없고 버겁게 해서 할 말 잃은 내 인생 멀리 밀어내고 싶지만 밀어내면 더 밀고 들어온다 위기 때마다 찾아와 마음을 감싸주는 눈물 너는 내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