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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가득하길 나날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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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사적인 일에는 감투를 생각지 말라. 공짜는 주지도 받지도 말고 노력없는 대가는 바라지 말고 세상에 태어났음을 원망 말고 세상을 헛되게 살았음을 한탄하라. 타인들의 인생 쫒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있게 살자.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보내는 사람 야박하게 하지 말고 떠나는 사람 뒤끝을 흐리지 말라.

3월

봄바람 불어오는 3월의 금전문을 열어주는 황금잉어입니다. 내 스토리에 공유하거나 친구에게 공유하면 신기하게도 3일안에 금전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100% 믿을 순 없겠지만 여러분들과 행운을 함께하고자 올려봅니다. 모두가 힘든 요즘… 어려운 날들 잘 이겨내시고, 여러분 모두 행복 가득한 나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고 해요.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와요.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내지요.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예요.

동행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차피 알게 모르게 낯설고 깊은 쓸쓸함 몇 모금씩은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처럼 담고 가야 하는

꽃날

지금 웃고 있다면 오늘이 꽃날이야 문제 속을 살아가지만, 문제를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건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질문과 답을 끊임없이 요구 받지만 이를 피해 다니지 않고 질문 그 자체를 풀어내는 과정이 살아가는 시간이라 생각한다면 어떨까

미소

새벽을 깨우는 초 가을 빗 소리가 새삼스러운 감동으로 다가 오고, 무더위가 사라지고 시원한 싱그러움으로 열리는 기분 좋은 가을 아침입니다. 수줍게 내려 앉은 물 안개는 풀잎에 이슬을 선사하며 싱그러움 자태를 뽐내고, 이슬 머금은 듯 우리네 삶의 하루도 싱그럽게 열립니다.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 바퀴처럼 자연도 흘러가고, 우리네 삶의 하루도 톱니 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기를 소원해 봅니다.

하루가

내 인생에 폭풍이 있었기에 평온한 삶의 감사함을 깨닫게 되었고 가끔 심하게 흔들리는 삶의 위기속에서 다른이들의 아픔또한 공감할 수 있는 마음 배웠습니다. 나를 사랑해 준 사람에게 감사하고 나를 공격해 준 사람에게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더 너그러운 인간으로 만드셨습니다. 때때로 잠들지 못하는 인생의 가시를 주셔서 잠들었던 영혼을 깨워주셨고, 한숨과 눈물도 주셨지만, 그로인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가도 배웠습니다.

별거아니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 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도 뒤돌아 보면 별거 아닙니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입니다. 놓친 차는 다시 오는 차를 타면 되고 돌아가더라도 그 곳만 가면 될 일이며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인생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절망하거나 낙담하지 마십시오. 아무리 노력을 한다 해도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안 되는 일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일들도 뒤돌아 보면 별거 아닙니다. 쉬지 않고 달려야 할 때도 있고 가만히 숨을 고를 때도 있는 법입니다. 놓친 차는 다시 오는 차를 타면 되고 돌아가더라도 그 곳만 가면 될 일이며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오늘에

오늘이 행복하면 내일이라는 일말의 씨앗이 되어 내일도 행복해질 수 있다 비록 내일 절망적이고 힘들어도 오늘이 행복했기에 내일의 힘든 시간을 견디어 낼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이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한 번 더 웃어 보이자 내일을 위해서 행복을 가슴으로 안아보자 내일에는 눈가에 주름살이 하나 더 늘어갈지언정 오늘 웃음이 있어 두 개가 아니고 하나의 힘든 일이 생기었다고

한주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 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려고 한다 함께를 잃어버린 나의 행복과 성장이란 도무지 존재하지 않는다 함께 슬픔도 느끼고 함께 행복을 느끼고 함께 고마움을 느끼도록 오늘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생각한다

3월

꿈속에서 어딘가를 아득히 오고가다 깨어난 새벽 마시면 기침할 것 같은 솔내음 바람에 스며들어 잎새를 돋운다. 촉촉이 젖어오는 땅위를 쉬지 않고 맨발로 밟으면 이 아침에는 생각들이 넉넉해진다. 오직 사랑하므로 살아있음이여 그리움은 그립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가슴속에서 저절로 우러나온다.

낮선

눈 뜨고 마주하는 일상이 불현듯 낡은 계단처럼 삐걱거리고 서툰 피아노 소리처럼 박자가 맞지 않으면 낮은 언덕이라도 올라 거리를 두고 실눈으로 바라봐야겠다 초점을 맞추고 호흡을 가다듬어야 판단할 수 있는 미묘한 차이들을 들춰 보며 당당함이 자만이 되었는지 겸손함이 부굴함이 된 건 아닌지 무엇인가 너무 쉽게 포기하고 사는 건 아닌지 함몰되고 왜곡된 자신의 진실을 바로잡으려 한다

당신

당신이 있기에 당신을 사랑하고 싶어지고 당신이 있기에 2월 한달도 즐거움으로 보낼 수 있었다는 것을요~ 하루도 빠짐없이 사랑을 주시는 당신 때문에 내 삶의 하루가 또 이렇게 즐거움 속에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아니 어쩌면 당신이 주는 사랑도 좋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는 당신 때문에 난 하루하루를 행복 속에 젖어 사는지도 모른답니다.

희망

남의 말을 따르기 보다 나의 마음을 따르는 내가 되기~♬ 세상의 길을 걷기보다 나의 길을 만들어 가기~♬ 남이 바라는 길이 아닌 내가 원하는 길을 걸어가기~♬ 남의 가치를 바라기보다 나를 존중하는 삶을 살기~♬

오늘은

바쁠 때는 바쁜 대로 힘들었고, 시간 여유가 있을 때는 심심해서 권태로웠다. 너무 바쁠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낼 수 있는 단 하루가 간절했고, 아무 일 없는 나날이 이어질 때는 펄떡펄떡 싱싱하게 살아 있는 심장을 확인할 수 있을 만큼 깊이 몰두할 일이 필요했다. 우리는 늘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고 싶어 한다. 다들 그렇듯 가지 않은 길을

함께

만약 어딘가에 갈매기 발자국도 찍히지 않은 작은 섬이 있다면 너와 함께 가고 싶다. 짙푸른 나무와 한번 피면 절대 지지 않는 선명한 색의 꽃들 그리고 일 년 열두 달 맑고 하얀 구름을 볼 수 있는 곳 그런 섬이라면 더욱 좋겠지 만약 이 세상 한 귀퉁이에 신도 알지 못하는 부드러운 언덕이 있다면 너와 같이 집 짓고 살고

아침인사

잘 잤어요? 마음 따뜻한 거죠? 몸은 가뿐한 거죠? 눈치챘어요? 아침부터 당신의 안녕을 기도하는 맘으로 행복해지는 중이라는 거? 걱정이 기도라는 걸 지금 느끼네요. 걱정이 사랑이라는 걸 지금 느끼네요. 걱정이 많다는 것은 어쩌면 사랑해야 할 사람이 많다는 것인가 봅니다.

행복도

날마다 순간마다 숨을 쉬고 살면서도 숨 쉬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또한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늘 잊고 살았네 잊지 말자 잊지 말자 다짐을 하면서 다시 숨을 쉬고 다시 사랑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 새롭게 사랑하니 행복 또한 새롭네

대보름

정월 대보름 달집을 태우며 소원 빌어 이루지 못한 염원을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 우애하며 재물 얻고 다복하게 수명장수 하길 옛 선조로부터 할아버지 아버지 나에게로 이어 오는 소박하고 맑은 염원 연약한 인간이 하늘 밝히는 장대한 달에게 달집 태워 소원 비는 소박한 정 그 정 때문에 모든 국민이 가난해도 청순하고 가정 화목하고 나라가 화평하여 융성했다. 징과 꽹과리 북과

사랑별

별빛 쏟아지는 날이면 총총 총 눈동자에 내려앉은 날이면 그 별빛 아래 내가 있습니다 그리워서라기보다는 고독과 맞서려고 보고 싶다기보다는 곁에 머물고 싶은 까닭에 그 별빛이 내 가슴을 파고드는 날이면 별은 있고 그대 없어 참으려 들썩이지 않아도 눈물이 납니다

힘내시게

우리가 살면서 흠집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다들 흠집 하나쯤은 가지고 살아간다네! 아니 흠집 하나면 그래도 복 받은 인생이라네! 세상에는 셀 수 없이 많은 흠집을 가지고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네

산다는 것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마음가짐

당신이 미소 지으면 행복이 따라와요 당신이 마음 비우면 갈등이 사라져요 당신이 집착을 버리면 사랑이 머물러요 당신이 긍정을 말하면 부정이 도망가요 당신을 꿈을 말하면 꿈이 다가와요 당신 마음가짐에 바퀴 달린 행복이 달려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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