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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io

좋은 일만 가득하길 나날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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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을 들여다 보라.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려라.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워라.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다.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주 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어라. 남의 단점을 드러내는 자는 박덕하며 자기의 장점을 자랑하는 자는 그릇이 작아 대성하지 못한다. 성질이 불꽃같아 참을성이 부족한

자정으로 가는 시간 술 생각에 안주로 오징어를 뜯어보자 혀끝으로 맛보는 술의 달달함 아리아리 아리송해 야리 하게 취해오는 밤일까나 멋진 현상들로 천장이 뱅글뱅글 돈다 오또 케! 아 맞다 지구가 돈다고 했어 지동설… 음…! 난 지금 갈릴레오와 술을 마시고 있는 거야 자 여기 한 잔 받으소.

기쁨꽃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때 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생각 하고 좋은말을 하고 좋은일 할때마다 그래 그래 환희 웃으며 고마움에 꽃술 달고 내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결 같은 정성으로 기쁨꽃 피워내리라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워줄 사랑열매 맺어 힘들고 슬프고 지친 사람들에게 사랑열매

기억되는

서로 다른 얼굴로 모여 사는 세상 아픈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상처주지 않고 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 좋다. 서로를 위로하고 챙겨주는 사람이 나는 좋다. 단점이 있어도 덮을 줄 아는 사람 장점만을 골라서 이야기할 줄 아는 사람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나는 좋다. 작은 것이라도 배려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나는 좋다. 격려하고 위로해주고

선물

특별한 것이겠지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큰 의미도 없는 것이랍니다 깜짝 놀랄 일도 아니고요 나는 무엇을 줄까 고민도 내려놓고 부담도 갖지 마세요 홀로 핀 수선화에게 손을 건네는 바람 같은 길고양이에게 낮잠을 선물하는 햇살 같은 푸른 옥에 떨어져 튀어 오르는 물방울 같은 당신이니까 특별한 것이겠지 기대는 하지 마세요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50이돼서

내 나이 50이 되어서야 이런 것을 깨달았다. 초년 성공은 오히려 인생의 독이 된다는 것을 배웠고, 인생 대박은 오히려 쪽박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배웠다.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가면 생각했던 것보다 인생역전한 친구들이 많다는 것과 영양가만 따져 만든 인맥이 정말 영양가가 별로 없다는 것을, 명함을 돌리면 97%의 사람은 버린다는 것을 배웠다. 1~2년이 아니라 적어도 20년은 해야 전문가 소리를 들을

오늘이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묻혀 있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은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 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라. 오늘은 영원 속의 오늘, 오늘처럼 중요한 날도 없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 오늘을 사랑하라. 어제의

막걸리

오늘처럼 봄비가 오는 날이면 나를 위해 빈대떡 하고 막걸리 한잔 하자는 그런 친구가 그립다! 오랜만에 만나 마주보며 쭈욱~ 들이키는 막걸리 한잔과 지글 지글 기름진 파전 입안 가득 삼키면 세상 부러울게 없다!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와 빗소리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지난 시절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추억의 노랫소리 안주삼아 막걸리 한잔~♬ 어느새 그와

불안

불안과 걱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둘 다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실체가 없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불안이 현재나 먼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걱정은 아주 가까운 곳, 지금이나 내일 등 가까운 미래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과 고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

죽음은

삶이 그런 것처럼. 삶은 그 자체로 완전한 하나다. 슬픔. 아픔.고민.기쁨. 터무니없는 생각들.소유. 질투.사랑.외로움이라는 견딜 수 없는 불행 이 모두가 삶이다. 그러니 죽음을 이해하려면 삶 전체를 이해해야 한다. 대부분의 우리들처럼, 그중 한 가지만 가지고 그렇게 단편적으로 살면 안 된다. 삶에 대한 바로 그 이해 속에 죽음에 대한 이해가 있다. 그 둘은 분리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월

꽃이 울면 하늘도 울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아프면 꽃을 품고 있는 흙도 아프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웃으면 하늘도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꽃이 피는 날 꽃을 품고 있는 흙도 헤죽헤죽 웃고 있다는 것을 그대는 아시나요 맑고 착한 바람에 고운 향기 실어 보내는 하늘이 품은 사랑 그대에게 띄우며 하늘이 울면 꽃이 따라

한걷음

이상하게도 남에게 섭섭했던 일은 좀처럼 잊혀지지 않는데 남에게 고마웠던 일은 슬그머니 잊혀지곤 합니다. 반대로 내가 남에게 뭔가를 베풀었던 일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게 상처를 줬던 일은 쉽사리 잊어버리곤 합니다 타인에게 도움을 받거나 은혜를 입은 일은 기억하고 타인에 대한 원망은 잊어버린다면 삶이 훨씬 자유로워질 텐데 우리네 인생 고마운 일만 기억하고 살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목적지를 향해 나아갔을 때 끝내 원하는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우리의 여정이 충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아직 끝이 아니기 때문이다 ​ 이루어 내지 못한 지금의 결과로 인해 삶을 비관하지 않기를 바란다 ​ 결코 절벽은 없다 ​ 살아 낸다면 우리는 과정이라는 계속되는 길을 걸을 것이다 ​

다정한

잘했다, 고맙다, 예쁘구나, 아름답다, 좋아한다, 사랑한다, 보고싶다, 기다린다, 믿는다, 기대한다, 반갑구나, 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합니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입니다. 괜찮다, 잘될거야, 힘내라, 다시 꽃 핀다, 걱정마라. 위로의 말은 칭찬받는 아이처럼 금새 가지를 치고 조그맣게 입새를 틔웁니다. 그런 말, 희망의 말, 초록의 말을 건내세요. 누군가의

어떤이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넘어지지 않고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내지 않는다. 넘어졌다 일어나 다시 달리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박수를 보낸다.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줄거운

가장 좋은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이 가진 지식을 아낌없이 주는 사람이고 가장 훌륭한 자식은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가장 현명한 사람은 놀 때는 세상 모든 것을 잊고 놀며 일 할 때는 오로지 일에만 전념하는 사람이다 가장 좋은 인격은 자기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처신하는 사람이고 가장 부지런한 사람은 늘 일하는 사람이며 가장 훌륭한 삶을 산

인생

우리 인생에서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무엇을 가졌는가가 아니라 남에게 무엇을 베푸느냐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친구를 가졌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힘든일

힘든 일 생기거든 가장 어려웠던 때를 떠올려라. 그때를 기준 삼아 잘 이겨낸 것을 기억하라. 갑자기 별거 아닌 일처럼 마음이 가벼워진다. “그 힘든 일도 이겨냈는데 그 시절도 견뎠는데 이까짓 거 별거 아니야”라고.. 신기하게 마음이 편안해지고 일의 실마리가 풀리며 거짓말처럼 해결된다. 훗날 돌아보면 괜히 겁먹고 고민했구나 싶고 또 힘든 일 생겼을 때 당당하게 이겨낼 수 있다.

깨닫은

깨닫는 것은 순간이나, 행하는 것은 한 생애를 요구하기도 합니다. 깨닫는 것은 순간의 기쁨이나, 행하는 것은 한 생애의 기쁨을 누리게 합니다. 사랑을 아는 것과 사랑을 하는 것 사이에는 그 사람의 모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가고 싶은 것과 발걸음을 떼어 걷는 것 사이에 그 사람의 모습 전부를 그릴 수 있습니다. 깨닫기만 한 채, 알기만 한 채, 행하지

오늘하루

오늘 하루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 가야겠습니다.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 났음을 커다란 축복으로 여기고 가느다란 별빛 하나, 소소한 빗방울 하나에서도 눈물겨운 감동과 환희를 느낄 수 있는 맑은 영혼의 내가 되어야겠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것은 나를 믿고 사랑하는 것이고 나에게 확신을 갖는일입니다. 가치있는 인생을 살면서 가치있는 사랑을 하는것이 최고의 삶이고 행복이라고 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이 말 한마디가 당신의 고단함을 씻어 버린다면 매일매일 고백하렵니다 이세상 살아오는 동안 당신은 나의 거울이 되어 속상할 땐 마주보면서 위로해주고 좋은일엔 같이 웃으면서 그렇게 그렇게 내 옆에 서있습니다 내가 높은 산이 되려고 하면 당신은 먼저 푸른 숲이 되어 따뜻한 보금자리를 만들었고, 내가 넓은 바다가 되려고 하면 당신은 먼저 하얀 모래가 되어 파도가 넘치는

그때

돌이켜보면 왜 과거의 내가 선택한 삶이 방식에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을까 안타깝다. 만일 그때 내가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어땠을까라며 또 하나의 인생을 자신에게 주어진 옵션이라고 착각하고 제멋대로 상상하던 나는 뭐랄까, 내가 현재 살고 있지 않는 대안의 삶에 멋대로 싸움을 붙인 후 알아서 지고 있었다. 대안의 인생, 그런건 어디에도 없는데 말이다. 행여 있더라도 분명히 내가 선택하지 않은

봄날

날마다 봄기운에 휩싸인 3월의 우리는 온통 신비였습니다. 놀라움이었습니다. 감복이었습니다. 날마다 봄기운 피워 올려 꽃과 잎을 탄생시킨 식물의 3월은 사랑을 노래한 새의 3월은 축제를 연 당신과 나의 3월은 온갖 아름다운 빛깔이었습니다. 다채로운 사랑의 언어였습니다. 함께 누리고 나누는 행복이었습니다. 내 생명에 특별한 이 세상의 지구에서 3월에도 함께 웃고 함께 울어주어 참 고마웠습니다. 선물 같은 날들이었습니다.

좋은세상

인적이 끊긴 깊은 산 중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나그네가 그 산 중에 은거하고 있는 한 노인을 만나 마을로 내려가는 길을 물었다. 노인은 단 한마디로 ‘흐름을 따라가게’라고 일러 주었다. 산 중의 개울물은 이 골짝 저 골짝을 거쳐 마침내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촌락으로 지나가게 마련이다. 흐름을 따라가라는 이런 가르침은 인생의 길목에도 같은 이치이다. 세상을 살다가 갈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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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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