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은
나의 손을 보았다. 작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무언가를 해왔던 손. 나의 발을 보았다. 크지 않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걸어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럴 수 있다. 힘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내 안에 있다.
나의 손을 보았다. 작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무언가를 해왔던 손. 나의 발을 보았다. 크지 않지만 하루도 빼놓지 않고 걸어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럴 수 있다. 힘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내 안에 있다.
자신을 바로 알 것, 희망을 품을 것, 용기를 낼 것, 책을 읽을 것, 성공한 모습을 상상하고 행동할 것. 이 열가지가 우리의 삶을 결정 짓는다고 하네요. 실수하며 보낸 인생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보낸 인생보다 훨씬 존경스러울 뿐 아니라 훨씬 더 유용합니다.
번뇌와 절망의 벼랑에서 손 내밀며 나를 아무 말없이 따스한 눈빛으로 감싸 안아 줄 친구 그런 친구 한 사람 가지고 있다는 건 그 어떤 성공한 인생보다 더 큰 성공이다 나는 기도한다 나도 누군가에게 햇살보다 더 따스하고 바다보다 더 깊은 온유한 친구이길 소망한다
함께 세월의 낮과 밤을 기대고 하루하루 세상을 바라보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 할 수 있음은 보통의 인연이 아님을 배우게 합니다. 이쁜 사람 고마운 사람 시간이 흘러도 계절의 변화가 있어도 그대와 나 아름다운 인연은 더욱 더 이쁘게 물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마운 사람 그대 얼굴을 떠올리며 조용히 미소지어 봅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사람답게 대하는 진실한 인관관계 그것이 가장 아름다운 일이며 진정 소중한 것을 지킬 줄 아는 비결이다 사람을 얻는일 그 일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을 잃는 일이 최악의 실수다 잔인하게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의 실수를 기억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간사해서 수많은 좋았던 기억보다 단 한번의 서운함에 오해하고 실망하며 틀어지는 경우가 참 많아요.
그렇다. 사랑은 뭐니뭐니해도 무엇을 받으려고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주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시냇물이 바다에게 자신의 온 몸을 내던지듯 자신의 존재마저 주는 것이 사랑의 본질이다. 그런데 거기에 대가를 바라는 사람이 있다. 물론 줌으로써 받을수 있는 대가는 다양하지만 결코 답례를 바라서는 안된다.
누군가가 나를 미워하고 흉을 보아도 용서하고 너그럽게 이해를 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즐거운 인생인지를 알고있기에 남들이 잘못하면 지적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해야겠지요. 나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하는 공간이기에 남을 흉보지 말고 나 또한 칭찬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오늘부터는 이해하며 용서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살 수 있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원 없이 더웠고 가뭄을 잊을 정도로 원 없이 비도 내렸습니다. 틈틈이 보고 싶은 사람 생각도 할 수 있었고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그러기에 8월 한 달도 내 1년 중 의미 있게 보낸 달이 되었습니다. 8월을 보내고 다시 맞는 9월에는 가을다운 시간으로 채워 아름다울 달로 만들겠습니다. 더워야 했고, 비를 쏟아야 했던 의미가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것입니다. 오랜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 그것은 어떠한 시련에서도 변치않을 믿음을 줄 것입니다. 좋았다가 돌변하는 순간의 짧은 인연이 아닌 오랫동안 변치 않는 좋은 인연으로 남았으면…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일 수 없었던 나를 드러내 놓고 당신 사랑하기를 다하겠습니다. 언젠가는 힘이 다해 내 손으로 당신을 이끌어 줄 수가 없겠지만 우리의 영혼이 따로 따로 흩어지지 않고 한곳에 있다면 지금의 당신을 그대로 기억하며 죽을 때까지 정을 교류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생각은 천사가 주는 마음이고 사각은 악마가 주는 마음이고 자각은 자기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다.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기자. 상처는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받는 것이다. 내 마음속에 박혀있는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살지 말자. 고마운 것들은 돌에 새기고 섭섭했던 것들은 물에 새겨서 흘려 보내자. 인생은 지나가고 지나면 추억이 되고 그 추억은 고통스러울수록 아름답다.
이 세상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분투하는 내가 때때로 가엽지 않은가요? 친구는 위로해주면서 나 자신에게는 왜 그렇게 함부로 대하는지. 내 가슴을 토닥이면서 스스로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았던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남들 보기엔 좀 부족해 보일 수 있어도 나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
나와 인연이 있는 사람들 싱그러운 꽃 향기처럼 하루 종일 행복하시기를~~💖 ㅤ 어떠한 일이 있는지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하며 사랑스런 웃음으로 태연한 척 넘겨버리기를~~💖 ㅤ 한번쯤 하늘을 올려다 보며 함께 사는 세상을 깊이 느낄수 있는 많은 여유 있는 하루 되시기를~~💖 ㅤ 노래와 시와 좋은글로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 나누는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기를~~💖 ㅤ
두부는 콩을 갈아 가열하여 비지를 짜내고 응고제를 첨가하여 만든 것으로 단백질과 식물성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최고의 영양식품입니다. 서양에서는 ‘살이 찌지 않는 치즈’로 알려진 두부는 ‘터프’라 부르고 있으며 채식주의자와 승려들이 가장 의존하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두부는 기원전 164년 중국 전한 시대에 만들어졌으며 조선시대에는 두부 만드는 솜씨가 뛰어나 중국과 일본의 그 기술을
사랑은 미소로 시작하고 입맞춤으로 커가며 눈물로 끝을 맺습니다. 당신이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이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요.
초복과 중복 지나 말복까지 이르렀으면 더위도 먼 길 온 거다. 있는 힘을 다하는 폭염 때문에 한동안은 더 땀 흘려야 하겠지만. 저만치 여름의 끝이 보이니 남은 무더위쯤이야 기꺼이 견디어 주리라. 내리막길 쏜살같이 달려가 조만간 찜통더위 아스라이 멀어질 것을.
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차피 알게 모르게 낯설고 깊은 쓸쓸함 몇 모금씩은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처럼 담고 가야 하는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서 사뿐히 춤추고 있으며 내 행복은 오롯이 자신만이 찾을 수 있고 자신만이 품에 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도 행복도 기쁨도 덤으로 건강까지 모두 그대에게 드리오니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 차오르고 상냥하고 밝은 미소가 사랑의 길잡이 되어 감사와 더불어 행복이 물결치는 아름답고 멋진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서 정녕 중요한 것은, 당신이 어떤 차를 모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태워 주느냐는 것이다. 당신이 사는 집의 크기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집으로 초대하느냐는 것이다. 당신의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당신의 삶을 어떤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느냐는 것이다.
언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 더불어 사는 게 인생이지. 나 혼자 동떨어져 살 수만은 없는 거쟎아. 누군가 나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마음으로 그의 어깨가 되어줄 수도 있는 거쟎아. 그래 그렇게 사는 거야. 누군가의 위로를 받고 싶어지면 마음속에 가두어둔 말 거짓없이 친구에게 말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거야.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당신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에 당신이 지금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이 솔직하고 따뜻하게 상대를 대하므로 상대가 당신에게 따뜻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좋은 사람을 못 만난다며 투덜대기 전에 스스로가 어떤 생각으로 상대를 대하는지를 돌아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나 스스로가 결코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사람을 만남에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만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만 하고 인생을 바라볼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한조각 한조각 모자이크 한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 가는 맛 느낄만 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아침 바다엔 밤새 물새가 그려 놓고 간 발자국이 바다 이슬에 젖어 있다. 나는 그 발자국 소리를 밟으며 싸늘한 소라껍질을 주워 손바닥 위에 놓아 본다. 소라의 천 년 바다의 꿈이 호수처럼 고독하다. 돛을 달고, 두세 척 만선의 꿈이 떠 있을 바다는 뱃머리를 열고 있다. 물을 떠난 배는 문득 나비가 되어 바다 위를 날고 있다. 푸른 잔디밭을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떨어진 내 꿈들을 희망으로 보듬어주는 당신의 깨끗한 손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비바람에 쓰러질까 늘 바람막아주는 당신의 다정한 발걸음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 꽃은 이 순간에도 교차하고 있는 당신과 나의 사랑입니다~♬ 꽃은 향기로운 유혹을 하지만 당신의 변함없는 사랑은 감동으로 제 영혼을 눈물짓게 합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