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이렇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덕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도 남는다고 합니다.
아는 것이 많아도 모르는 것이 더 많다는 겸손은 진정한 지식인(知識人)의 미덕(美德)입니다. 어진 사람은 그 도량(度量)이 큰 나무와 같아 제 그늘로 쉼터를 제공합니다. 또한 선(善)한 사람은 그 성품(性品)이 꽃처럼 아름다워 제 향기(香氣)로 나비를 부릅니다. 그러나 거짓을 일삼은 사람은 세치의 혀(舌)로 불신(不信)을 낳고, 술수(術數)에 능한 사람은 스스로 제 무덤을 팝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나의 기쁨이고 당신과 함께할 수 있는 것은 나의 행복이며 당신 사랑 속에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인 것을요. 나 당신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면서 언제까지나 이 행복을 당신과 함께 누리고 싶습니다. 우리 이 행복한 마음 간직하면서 흐르는 세월 속에 언제까지나 머물러 있고 싶답니다.
상호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9’번을 잘해도 그 다음 ’10’번째 그 다음 ’11’번째는 더욱 잘하려고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조금만 친해져도 말이나 행동에 조심성이 없어지는 경우가 흔한데 한 순간의 실수로 좋았던 인연이 악연으로 변한다. 스쳐가는 나의 인연들을 생각해 봅니다…
그런가 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도장방이 어디냐고 물어오면 나는 갑자기 멍해진다. 어디서 본듯도 한데 도무지 생각이 나질 않는다. 바로 회사 앞에 있는 그 도장방을 아침저녁 지나다니면서도 도대체 기억속에는 남아있질 않는 것이다. 마치 그집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다.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그속엔 많은 웃음이 있어 웃을 수 있고 그 속에 살고 있기에 사랑도 할 수 있는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아무 이유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사는데는 이유가 없는거라고..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그속엔 많은 웃음이 있어 웃을 수 있고 그 속에 살고 있기에 사랑도 할 수 있는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아무 이유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대개 듣기보다 말을 하기를 더 좋아하지만, 다른 사람의 목소리에 조용히 귀 기울여 듣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는 것은 자신의 존재를 잊는다는 것이다. 급하게 대답하는 것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몰입할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며 그만큼 삶은 성숙해진다.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행복은 조건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지요. 늘 밝은 마음으로 아름다운 눈으로 살아간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마음먹기에 달려 있는 이 행복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오늘은 그대가 환하게 웃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그대가 아프지 않았으면 참 좋겠어요.
사랑이 피어나면 꽃씨를 날리세요 사랑이 지고나면 내일을 꿈꾸세요 사랑이 식어지면 꼭 끌어안으세요 사랑이 타오르면 더 끌어안으세요 따분하면 예전과는 다르게 사랑하세요 재미나면 예전보다 더욱 더 많은 사랑하세요 언제나 환하게 행복꽃으로 답해줄게요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사랑으로 환하게 웃음지어 드릴게요.
누군가 보내준 ‘행복한 시간 보내’ 라는 문자 하나~♡ 보내준 사람의 따뜻하고 고운 마음까지 함께 전해져와 행복이 파도처럼 밀려들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보내준 희망의 문자 하나가 누군가에겐 커다란 용기가 되어줄 수 있고 마음속에 꽃으로 피어나 감사의 향기가 전해질 수 있습니다. 바쁘더라도 가까운 지인들에게 문자 하나씩 보내주는 센스쟁이 되세요
그러나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살던대로 대충, 그냥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웃고, 재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신나게,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살아 있어야 합니다. 지금 자신을 면밀히 살펴보십시오 내 육신을 학대하지는 않았는가 마음을 들쑤시지는 않았는가 돌아보아야 합니다. 몸이 원하는 것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도 학대이며, 몸이 요구하는 편안함을 거부하는 것도 학대이고,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지
예전엔 그대의 가슴에 꽃을 안겨 줬지만 이제는 내가 당신의 꽃이 될 차례입니다. 당신을 위해 나는 무엇이든 할수 있어요. 어둠이 깊어가는 밤 당신을 위해 기도 드리며 당신의 행복이 내 삶의 전부임을 맹세합니다.
비슷한 조건에 놓여있어도 누구는 외롭고 힘들게 시간을 보내고 누구는 밝고 씩씩하게 미소 지으며 보냅니다 혼자서 마음 다지기 힘들 때 곁에서 해주는 힘이 되는 한마디는 평생 그 사람의 기억에 남아 삶의 지침이 되게 합니다 힘이 되는 한 마디 어렵지 않습니다 당신의 진심 어린 한마디에 다시 시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삶의 끈을 붙잡고 다시 희망을 노래합니다
참으라고 하지 말고, 오늘부터 잘 웃고, 오늘부터 긍정의 말로, 감사하고, 지금부터 나를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요. 한 발 뒤에 서면 더 잘 들리고 한 발 아래 서면 더 잘 보이는 것을 우리는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으로 사랑 나누며 삽시다.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해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밑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나 또한 당신과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당신 때문에 때로는 웃음 찾고 행복해 하고 당신이 주는 그리움으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 역시 느끼지 못했을 것입니다. 당신도 누구 때문에 위안을 받기도 하고 감사해 하겠지만 당신 때문에 그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을 생각합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작은행복이 모여서 큰행복이 됩니다~ 작은행복에 감사할줄 알면서 살자구요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그냥 있는 것만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 마음들이 더 싱그러운 날이었음 좋겠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누는 인사에 정을 더하고~ 서운한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는 참된 용기를 가져서~~ 오늘을 더 소중하게 만드렵니다. 오늘은 왠지 좋을 일들이 많이 생겨서 두고두고 기억해도 좋은 그런 날일 것 같습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속박은 날려버리는 것… 웃음은 나를 위한 것이고 울음은 남을 위한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하루에 한 가지씩만 찾아보자 그러다 보면 그 하루가 모여 일주일, 한 달, 1년이 플러스 된다 하루하루 행복하지 않는 날이 없다. 행복도 습관 불행도 습관이다 지금 결정하자!! 오늘부터 딱! 한가지씩 하루씩만 행복하자고… 오늘도 행복 + 1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초가을이지만, 아직도 무더운 더위가 가시지 않고 있네요. 꽃의 향기는 바람결에 흩어지지만, 다정하게 나누는 좋은글 한편은 가슴깊이 머물러 서로의 마음 속 향기로 오래토록 피어오른 답니다^^ 좋은글 문안인사 서로 나누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추억 속에 잠자듯 소식 없는 친구들이 그리워진다.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보고 싶던 얼굴도 하나둘 사라져 간다.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 사이에 황혼에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