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네요. 오늘은 모두 세배를 하겠지요. 요즘 코인시장이 꿈틀 대면서 신규상장하는 코인들이 많이 생기더군요. 앙꼬는 언제 상장하려나… 얼른 앙꼬로 세뱃돈 주고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명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안전한 귀성, 귀경길 되시길… 눈오지 말고, 길 막히지 말고, 자동차 고장나지 말고, 부모님께 인사 잘 드리시고, 가족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수십년만에 도서관에 가봤어요. 동네에 있는 작은 도서관인데 생긴지 얼마 안돼서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네요. 시간이 어찌 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갔네요.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답니다.^^

축구보고들 계신가요? 어째 아슬아슬하네요. 한 경기 더 보고 싶은데, 기회가 있으려나… 요르단 축구 실력이 많이 좋아진건지… 어째튼 결과는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불변인 것, 일요일 밤… 출근해야하는 월요일을 생각하면 너무도 불편한 시간이 일요일 밤이지요. 그래도 모든 현대인들이 공통된 스트레스니 힘내시길… 나만 그런것이 아니므로…^^

축구보고 피곤해서 낮잠을 계속 잤더니 잠이 안 오네요. 이러다 또 일요일도 낮잠으로 보낼라… 그래도 마음대로 할수 있는 일요일이라 행복히네요.^^ 모두 편안한 밤,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토요일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갔네요. 요즘 아시안컵 축구때문에 바이오리듬이 엉킨듯… 낮에도 비실비실.. 비몽사몽… 졸다가 밥먹고, 또자고 … 정신차리니 하루가 다갔네요. 그래도 한국축구가 이겨서 다행입니다^^

꼼짝도 하기 싫은 금요일입니다. 평소 같으면 신년 계획짜고, 보고하고 … 정신 없을 시기 이나, 오늘은 휴가를 내고 노는중^^ 한가함 속에 나른함이 좋네요^^ 평안한 주말 보냅시다.^^

와우~ 2024년 들어온지 엊그제같은데 벌써 2월… 2월의 첫일출은 보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날씨가 잔뜩 흐리네요. 그래도 춥진 않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눈이 온다고 하니 안전운전하시길…

아시안컵 축구 경기가 답답한 흐름이네요. 화려한 우리 대표팀 선수 구성에도 이렇게 답답한 겡기라니… 전술이 보이질 않네요. 선수들 개인기로만 풀어가는 느낌.. 그래도 이겨주길 바랍니다.

며칠 휴가를 내고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얼마 만인가…. 정기적인 휴가철 외에 근무하며 진해는 시기에 여행을 떠난 적이 있던가 ?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된다. 안전하게,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싶다^^

월요일이지만 오전에 일이 없네요. 예전같으면 온갖 회의로 바쁜 날이 월요일인데^^ 얼마나 좋은지…^^ 여유롭게 일어나서 슬슬 준비하고 한 주를 시작하려합니다. 모두 한 주 잘 보냅시다.

주중에 못다한 일이 계속 생각이 나 마무리하러 출근한다. 어차피 해야할일 후딱 해버리고 외야지? 하는 마음이지만… 아으~ 귀찮다^^ 이불속에 있는 가족들을 뒤로하고 발걸음을 재촉한다. 그래도 일요일이라 좋다. 월요일보다는^^

헤롱 헤롱~ 숙취로 힘드네요. 얼른 일어나 병원에 혈압약도 받으러가야하고, 회사에나가 못다한 일도 마무리 해야하는데 …^^ 이불속에서 글 남깁니다^^

오늘도 아침 날씨는 쌀쌀하네요. 날씨는 오후부터 풀린다는것 같은데… 겨울은 추워야 맛이긴 한데 감기걸린 상태에서 며칠 추우니 출퇴근이 힘드네요.^^ 그래도 금요일 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감기가 아직도 낫질 않네요. 콧물은 질질… 머리는 지끈지끈… 오늘도 억지로 출근은 했는데, 잘 버텨봐야겠습니다. 앙꼬 가족 모두 건강합시다^^

잘 안걸리던 감기가 걸렸네요. 체력, 면역력이 많이 약해 졌나 봅니다. 힘 들어도 출근을 했더니, 상태가 더 안좋네요. 그래도 앙꼬에 글을 남기고 있는 거 보니, 아직은 살만한가 봅니다. ^^ 오늘 하루 잘 버텨 보겠습니다.^^

엄청 춥네요. 아침 출근 하시는 분들, 추위에 고생하시겠어요. 체감온도는 더 아래일듯… 기온이 어찌 이리 코인시장 같은지… 쭉쭉 떨어지네요.^^ 그래도 화이팅 합시다.

날씨가 엄청 추워지네요. 아침 출근길, 저녁 술한잔하고 귀가길, 운전할 때 다리위 블랙아이스, 조심하는 하루되세요^^

졸리네요. 간밤에 목감기로 골골하다가 약먹고 한숨 잤는데, 새벽에 다시깨서는 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피곤해서 잠을청하며 이불속에 있습니다. 이러고 있는 시간이 행복하네요. 도지코인이 꼼지락 거리네요. 쭉쭉 올라가 주길…

오늘은 친구들과 가까운 산에 등산을 갑니다. 매주 산행려고 마음은 먹지만 뜻대로 잘 안되던 등산… 친구들중 누구 한사람이 발동을 걸어주어 가게되었네요. 안전한 산행하고 오겠습니다. 산에 오르는것 처럼 코인 시장도 오르길 기대하며…

주말은 언제나 기다려지고 생각만 해도 행복해 지지요. 이번 주말에는 어떻게 보낼지 기대도 되고요. 내일은 등산을 하려합니다. 코인시장은 주춤한 분위기지만, 좋은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네요.

함박눈이 왔지요. 눈 오는 것은 언제든 좋은 일인데 출퇴근이 걱정되네요. 다행스러운 건 기온이 그리 춥지 않아서 빙판길이 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그래도 출근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앙꼬가족 여러분, 안전제일^^

벌써 1년중 24분의 1이 지났네요. 2024년이 된것이 어제같은데… 하루 하루를 소중히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듭니다. 어~~~하다 보면 봄되고, 여름될듯… 하루를 소중히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