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럽으로 여행을 떠납니다. 업무가 아닌 여행으로 가는건 처음이라 기대감과 설레임이 더욱 크네요. 마지막으로 준비물을 체크하고 슬슬 나서야 겠습니다. 아자아자~~~

윗집은 참으로 부지런한 가정입니다. 밤이고 낮이고 어찌 이리 쿵쿵거리는지… 이웃간에 의상할까봐 참고 있지만 휴일 아침에 잠이 깰정도로 덜그럭 거릴땐 화딱지도 납니다.^^ 그래도 참아봅니다~^ 평화주의자

비트코인 반감기가 적용된날이다. 그리고 도지데이 이다. 상황만 놓고 보면 급등해도 부족한데 중동전쟁 우려가 발목을 잡고 있다. 그래도 희망은 계속되어야 한다. 오늘 밤도 기대해 본다. 모두 희망의 밤이 되시길…

반년만에 다시 강릉에 왔다. 평일이라 그런지 관광객이 별로 없다. 날씨가 아주 좋다. 한가지 흠이라면 황사가… 그래도 예년과 달리 미세먼지는 아니란다. 올라가는 길이 막히지 않길 바라며^^

충남 태안에서 튤립축제가 한창이네요.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네요. 소요시간 2시간 반… 살살 준비해서 도전해볼까합니다. 모든 앙꼬가족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부슬부슬, 비가 운치있게 옵니다 이런날 기차여행 가면 제격. 그래서 갑니다. 기차 창에 흐르는 빗물방울 보며, 여유를 부려 봅니다. 아래지방으로 갈수록 햇볓이 드네요. 그것도 좋습니다. 비온뒤 맑은 하늘보며 남으로 남으로 향합니다. 아무래도 오늘은 행복한 날인가 봅니다.

주말동안 전쟁위협으로 코인이 출렁했네요. 한시간동안 0.52억달러 선물청산 되었다고 하니… 그런저런 영향을 미쳤으나, 무엇보다도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합니다. No War

오늘밤을 지나면 일요일 입니다. 일요일 새벽, 등산을 계획 중입니다. 오랜만입니다. 지난해 부상을 입은 후 자제를 하고 있던터라 이번 산행은 긴장이 살짝됩니다. 무사히 산행을 마치길 기원해 봅니다.

날씨가 좋네요. 오늘은 관광을 가려합니다. 날씨가 좋으니 …^^ 그런데 코인 시장은 왜이럴까요. 새벽에 시장현황보고 깜놀… 뭐 출렁거리는 게 이바닥이니… 지난 3년도 버텨냈으니 이번에도…^^ 모두 주말 잘보내시고, 이번의 코인 출렁임도 잘 버티시길…

새벽 셔틀버스를 타고 지방의 먼 곳으로 여행을 갑니다. 푸르스미 새벽 동녘이 뜨는것을 보며 이동하는데 피곤보다는 설레임이 큽니다. 안가본 곳이지만 평소 가고 싶었던 곳을 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앙꼬도 기대와 설레임으로 기다려봅니다.

아주 힘든 오후입니다 선거 개표방송 보느라 잠을 설쳤는데, 점심까지 먹고 들어오니 엄청 졸리네요. 많은 분들이 저의 상태와 유사하실듯… 정신 바짝 차리고 오후도 화이팅 합시다.

오늘은 다른 하루와 다른 하루네요. 대한민국 역사의 큰 이정표가 되길 바래봅니다. 변화는 불편하고 귀찮은 일이라서 용기가 필요하지요. 지나고 보면 더 큰 얻음이 있을것이기에 변화는 필요하다는… 암호화폐도 마찬가지. 화폐의 변화. 그 중심에 앙꼬가 있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좋네요. 추운 겨울을 지나면서 따뜻한 계절을 기다렸는데 오긴 오네요. 선거일도 오고…^^ 우리 앙꼬도 기다리면 되겠지요? 앙꼬로 행복해 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이번주는 역사적인 이벤트도 있지요. 사전투표 못하신 분들은 꼭 주귄행사를 하시길…^^ 앙꼬도 빨리 다양한 이벤트로 확력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봄이 되니 결혼식 소식이 들려오네요. 벚꽃 활짝 핀 좋은 계절 이지요. 많은 선남 선녀분들… 새로운 출발을 축하합니다. 축의금으로 지갑은 얇아지지만^^ 빨리 앙꼬코인으로 축의금 보내는 날을 기다리며…

벚꽃이 만개했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아름다음은 짧네요. 아름다울때 많이 만끽하시고, 누립시다. 아쉬움이 남지 않게… 시간은 빠르게 지나가고, 아쉬움은 오래 남으니… 짧은 주말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합시다.^^

벚꽃이 흐드러집니다. 꽃구경 만으로도 즐겁습니다만, 투표도 하는 날이네요. 기분이가 더욱 좋아집니다.^^ 맛난거만 먹어주면 최고의 하루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꽃구경하시고, 모두 행복한시간 보내시길…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가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전선거이긴하지만 본투표일까지 기다릴수 없다는 시민이 많습니다. 부디 우리나라를 잘 이끌수있는 분으로 선택합시다.

수요일입니다. 비가 올거 라네요. 이 비가 오면 꽃이 만개할까요? 꽃을 떨구고 지나갈까요. 무엇보다도 냉해는 안 왔으면 좋겠습니다. 냉해가 오면 안그래도 전세계에서 가장 비싼 우리나라 과일값이 더 오를 테니까요. 정부는 뭘 하는지…

아직 4월 초 인데 기온은 여름이네요. 이제 겉옷을 입으면 덮네요. 점심 먹고 산책하는 길의 산책로가 아주 좋네요. 바쁘더라도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를 갖기를 바랍니다. 앙꼬코인도 마찬가지 겠지요.^^

4월입니다. 이미 날씨는 봄이었지만, 4월이 되니 의심의 여지조차 없는 봄 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이미 어떤 나무는 꽃이 지는 벚꽃도 있더군요. 그래도 서울기준, 이번주부터가 한참 기대됩니다. 활짝 피는 꽃잎처럼, 코인시장도 활짝 피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