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만에 도서관에 가봤어요. 동네에 있는 작은 도서관인데 생긴지 얼마 안돼서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네요. 시간이 어찌 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갔네요.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집에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