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cleancoin

반가워요~

ANKO(now) : 127207479🪙

(total) : 524345135🪙

2번째 주말, 13일의 금요일

1년은 52주. 52주 중 벌써 2주가 지나갔네요.^^ 50주가 남았네요. 무언가 해야 할 일이 있을때는 남은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지만, 그런게 없다면 길게 느껴지겠지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13일의 금요일, 무서운 의미는 버리고 불금 보내세요.

오늘도 무사히…

1월하고도 12일 , 목요일 이네요. 출근길에 생각해봅니다. 오늘은 무슨일이 생길까… 평화롭고, 일반적이고, 예상가능한 하루가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제발~ 오늘도 무사하~^^

바이낸스 상장 검토? ㅋㅋㅋ

설문조사가 떴네요. 투표하면 10만 앙꼬 받지요. 바이낸스 계정이 있는지 여부… 상장 여부 타진으로 이해될수 밖에 없는데, 사실 여부는 다르더라도 기대만 으로도 조으다 조으다^^ 상장도 중요하지만 어디에 상장하는지가 중요하지요. 천천히 상장하더라도 좋은 곳에 상장되길 바래봅니다.

날씨가 푹하네요.

어제도 봄날씨 같더니 날씨가 푹하네요. 요즘 중국 영향인지 공기는 연일 별루… 코로나가 끝나도 마스크는 계속 써야겠습니다. 23년 2번째 월요일.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2023년 첫 주말

지방에 다녀오니 주말이 후딱 갔네요. 주말 내내 미세먼지가 극성이긴 해도 주말은 역시 좋네요. 또 몇시간 뒤면 새로운 한주가 시작됩니다. 남은 일요일, 소중하게 보내시고, 활기찬 새로운 한주 맞이하세요.

고향집 온돌방

오랜만에 고향에 왔습니다. 평소 낮잠이 없는 아들이 온돌방에 누워 있더니 잠을 자네요^^ 할아바지 옆에 누워서 잘도 잡니다. 등이 따스하니 잠이 정말 잘 오긴하네요. 여러분들도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야호~~주말이다~~

새해가 바뀌고 벌써 한주가 지나갔네요. 주말이 오는건 좋은데, 세월이 빨리 가는건 왠지 아쉽네요.^^ 어째튼 내일이 주말이라는것만 생각하려구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나른한 점심

점심은 잘 드셨는지요? 식사하고 들어와 앉아 있자니 나른하게 잠이 오네요.^^ 요즘 핫하다는 드라마나 챙겨 봐야겠습니다.^^ 오늘 오후도 화이팅 합시다~~~

이불밖은 위험해~^^

오늘 아침 기온 영하 4도. 다소 쌀쌀하긴 하지만 그다지 춥지는 않은 날씨네요. 그렇지만 이불 밖으로 노출된 피부에 느껴지는 기온은 이불을 더 끌어 덮게 하네요. 아으~~ 귀찮아~~~^^ 언제나 이불 밖은 위험해…^^

새해 코인 날씨 맑음

새해 시작하는 코인시장 분위기가 좋네요. 무료 채굴코인아 파이코인으로 부터 시작된 코인상장 분위기도 좋아보이고요. 마침 앙꼬 운영자의 글에도 올해 앙꼬 상장을 적극 추진하는 분위기라서 기대가 큽니다. 뭐가 되었든 열심히 채굴하다보면 좋은일이 오겠지요. 앙꼬 화이팅~

새해 첫 출근

새해 첫출근 날입니다. 잠이 안오네요^^ 또 한해를 채워가야지요. 앙꼬의 새해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모두가 좋은일들로 한 해를 채워 가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1년뒤에는 좋은 1년을 회상하기를…

어제의 해와 오늘 떠오르는 해

어제 봤던 해와 지금 떠오르는 해는 같은 해이지요.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 떠 오르는 해에 많은 기대와 희망을 담아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때때로 이루어지기도 하구요. 모두가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믿으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그러나 노력하게 만드는 과정과 그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박수 칠 일이지요. 앙꼬도 마찬가지 아닐 런지요. 이미 큰 믿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저를 포함한 많은

아듀~2022

드디어 2022년의 마지막 날이 네요.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네요. 코인 시장만 암울한건 아니었던… 내년이라고 해봐야 내일인데 뭐가 얼마나 달라질까마는…그래도 내일은, 아니 내년은 달라질것을 기대하는 것이 인간이지요. 그것이 바로 희망 아닐까요? 앙꼬 가족 여러분. 한해 고생 많으셨고… 희망찬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앙꼬도 좋은 소식이 많길 바라구요. 아듀~~~2022♡

겨울 캠핑

오랜만에 혹한기 캠핑을 왔습니다. 잠자리는 춥지만 역시 캠핑은 겨울이 제 맛이네요.^^ 올해를 이렇게 보내고 새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할까 합니다. 앙꼬 가족여러분들도 연말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도 화이팅 하시길…

2022년도 마지막 목요일

2022년도 마지막 목요일 이네요. 이제 사흘이 지나면 새해가 오네요. 한편으로는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겠고… 한 5년쯤.^^ 한편으로는 빠른 시간이 아쉽고… 인간의 마음은 참으로 간사하네요. 남아있는 시간들..소중히 쓰시길…

2022년도 마지막 수요일

오늘은 2022년도 12월 28일, 올해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출근을 해보니 직원들 절반이 휴가를 가고 회사가 조용하네요. 다들 남아 있던 휴가를 연말에 몰아서 사용하는 거 지요. 요즘은 별도로 종무식을 하지 않는 회사가 많아 졌답니다. 어차피 이틀 지나면 시무식을 하니까요. 앙꼬가족 여러분들도 연말 잘보내시길…

2022년도 마지막 화요일

2022년도의 마지막 화요일 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엄청 소중한 올이네요. 날씨도 많이 풀린듯 하고… 소중한 오늘행복한 오늘이 되도록 열심히 살자구요.^^ 화이팅~

2022년 마지막 월요일

올해 마지막 주 월요일 입니다. 요즘 기온이 매우 낮아서 바짝 긴장했는데 그렇게 까진 춥진 않군요.^^ 올해는 전반적으로 우울한 한해였지요. 전쟁에 금융시장의 불안정, 코인시장 급락… 2년연속 하락은 없었다고하니 내년에는 기대해봅니다.

Merry Christmas ~♡ 🤶🎄🎅

세상에 모든 슬픔, 고통없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전쟁과 사건, 사고없는 그런 하루이길 바랍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니까요^^ Merry Christmas 🎅 🎄 ❤️

Merry Christmas ~♡ 🤶🎄🎅

세상은 뒤숭숭하고, 코인 시장은 침울 하지만, 모두 Merry Christmas 입니다~^^ 크리스마스가 주말에 걸려 휴일을 하나 까먹는게 아쉽지만…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올해 송년모임. 막바지

올해도 저물어 가네요. 더불어 송년모임도 막바지로 갑니다. 연일 술자리에 지쳐가지만 한해동안 도움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자리를 갖고 있네요. 날씨가 장난 아니게 춥습니다. 건강 합시디~~

12월 22일…올해도 다 갔네요.

여러분들은 올 한해 어떠셨나요? 코로나 여파로 온전히 자유로운 생활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많이 자유로워 졌지요. 내년에는 모든게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든게…^^

눈이 왔네요

창밖을 보니 눈이 왔네요. 장거리 운전을 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앙꼬 홀더 여러분. 안전운전하세요^^

조용한 앙꼬

최근 앙꼬가 조용하네요. 운영자님 글을 보니 고심이 깊어보이네요. 앙꼬 초창기, 다양한 글쓰기로 많은 위안이 되었는데… 특히 좋아요 하트, 댓글을 서로 주고 받으면서 가족같은 정을 나누었지요. 갑자기 그때가 생각나서 이 새벽에 잠시 추억해봅니다.^^ 좋은 하루~~~~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