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고향에 왔습니다. 평소 낮잠이 없는 아들이 온돌방에 누워 있더니 잠을 자네요^^ 할아바지 옆에 누워서 잘도 잡니다. 등이 따스하니 잠이 정말 잘 오긴하네요. 여러분들도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