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봤던 해와 지금 떠오르는 해는 같은 해이지요.
그럼에도 우리는 오늘 떠 오르는 해에 많은 기대와 희망을 담아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그 기도는 때때로 이루어지기도 하구요.
모두가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믿으에서 나온 행동입니다.
그러나 노력하게 만드는 과정과 그 결과가 긍정적이라면 박수 칠 일이지요.
앙꼬도 마찬가지 아닐 런지요.
이미 큰 믿음으로 응원하고 있는 저를 포함한 많은 홀더들이 지속적으로 의미부여를 하고 좋은 방향으로 희망과 기대를 담아간다면 앙꼬도 좋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답하지 싶습니다.
2022년 4월 1일.
앙꼬가 태어나 만으로는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해갈이 한 앙꼬에게 2023년을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