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힘들다고 새해는 어느덧 만이 했고 할려는 것은 안되고 돈도 없고 큰 소리는 찼는데 아찌할꼬 시간은 자꾸 다가오고 안되면 실망하고 하는 것이 삶인가 참 괴롭다.

앙꼬 운영진 유저 모두 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검은 토끼해 행운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두손모아 모아 간절히 빌겠습니다. 화이팅

전세계가 눈에 보이지 않는 벌례에 사람에 목숨을 가져가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21세기에 전쟁을 치루고 있고 앙꼬도 만나고 희망을 가지고 채굴하고 있는데 2023년도는 다같이 희망을 밝은 태양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

22년도 이제 2틀이나 남았다. 남은 이글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23년도를 잘 만들어 갈겁니다. 인생시나리오와 버킹리스트를 적어보자 적어 봐야 얼마나 이럴수가 있는지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

한것도 없이 또 한해가 가고 나이는 먹어가고 주름은 늘어나고 어찌할꼬 돈은 벌리지 않고 떨어저가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 속에 오늘도 잘못이라고 글을 써봅니다. 새해 희망이 있으리라 믿으며 앙꼬 화이팅

오늘은 강원도에서 돌아오면서 피곤해서 차에서 그냥 누워 차박을 하다가 눈을 뜨고 앙꼬를 모으고 있다. 이적막함을 앙꼬라도 모으기 얼마나 좋은가 무료 채굴들이 여기저기서 성장을 한다고 날린데 앙꼬는 언제나 성장을 할꼬….

오늘은 아버님 제사날입니다. 이번 제사를 마지막으로 제사를 지내드릴려고 합니다.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하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이 마음이 아프네요 돈을 만이 벌어야 하는데 고민을 해봅니다. 앙꼬야 소원을 들어다오

하나님 예수님 제발 부탁입니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도와 주세요 나의 소원을 들어 주세요 좀 도와 주시고 이루도록 도와주요 간절히 원합니다. 좀 도와주세요 안꼬도요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성탄절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앙꼬도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고 앙꼬가 많은 유저에게 크리스마스 마스 선물을 주세요 유저 여러분 화이팅 하고 화이트 크리스마스~~~~~

우리 동료는 눈 구경하기 힘든 돌래인데 동지라고 햄버거 눈까지 날려 주네요 우리 집앞 유치원에서 유치원생이 전부 나와 눈을 맞으며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동지 앙꼬 화이팅

22년12월 동지 동지날은 팥죽에 앙꼬를 먹어야 머리가 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되지는 최고 추운날이기도 하지요 뜨거운 팥죽을 먹어야 속이 따뜻하게 만들어서 감기가 걸리지 않게 하는 옛 전통이며 우리선조들은 참으로 훌륭합니다.

아래지방은 눈이 오면 차들들이 기어갑니다. 눈길에 일하기 않다보니 전부 초보 운전입니다. 조심하시고 안전하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앙꼬 화이팅

나의 미래는 내가 만들어간다. 충분히 만들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을 부자로 만들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 나의 목표는 어렵고 힘든 분들을 부자로 만들면 나의 가족 인척들도 경제적 자유를 만들어 준다. 단 본인이 작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온 세상이 꽁꽁 얼어 붙어 있네요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도록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예날 생각이 납니다. 강에가서 썰매타고 서로를 밀어주며 놀던 그때가 생각 납니다. 앙꼬야 너도 옛말할 때가 올거야 그때를 위해 오늘 화이팅

이제야 집에 들어 왔다 우리 포기가 최고 먼저 반기고 이시간에 큰오빠는 이쁜 딸에게 컵라면을 끌려주고 있었다 엄마는 주말이라고 친구들과 한잔하려가서 이시간에도 안들어 오고 있다. 난 자기 전에 글응쓰고 앙꼬를 화이팅을 외친다.

오늘은 반공일이다. 예전에는 반공일이 오기를 기다리곤 했는데 이제는 반공일이 무섭다. 어찌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지 앙꼬 땜시 시간이 더 빨리 흐른다. 앙꼬야 오늘도 출책하지만 언제 상장할 건고 기다고 있데이

삶이 항상 불안하다 어떻게 사는 것이 정답일까! 중심을 잡지 못하고 매일 내일 해매며 살아가고 있다. 돈을 많이 벌어야 가족도 행복하게 만들수 있고 주변도 행복하게 할수 있다 난 나만이 아닌 내가 알고 있는 모든분들을 행복하게 만들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강원도 삼척 태백 출장중이다. 어제는 태백에 눈이 와서 올해 처음으로 눈을 만저보고 눈길을 조심조심 끼어서 운전하고 삼척을 내려와서 곱창에 저녁을 먹고 오랜만에 모텔에 들어와서 씻고 잠을 이시간까지 편안하게 잠을자고 앙꼬를 모으고 있다. 화이팅

이제 오창휴게소에 들어와서 앙꼬 채굴을 합니다. 배도 고프고 화장실도 가고 싶고 해서 겸사겸사 들려서 화장실 가기전에 앙꼬를 모으고 있다 퍼즐에서 두번째 것이 맞추어 지지 않는다. 짜증이 살살 나기 시작한다 해결을 하고 화장실도 가고 먹을 것을 구매하여 이빠이 쓰도록 달려 볼려고 합니다. 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이제 22년이 20일이 안 남은 한주가 시작합니다. 이른 것도 없고 어영부영 1년이 흘러가고 나이만 한살 더먹게 생겼네요 내년에는 무엇을 하고 무엇을 이룰까 고민하다보니 잠이 오지 않네요 내년에는 무엇이라도 이루는 결과를 만들자 그중에 하나 버킹리스트에 앙꼬를 너어 기도를 하여 봅니다.

처형에게 담당을 선물했는데 양문제로 파이로 선물을 했다고 잡사람레게 얘기를 했다 그런데 최고 좋은 것으로 안하고 파이로 선물했다고 처갓집을 무시했다고 하면서 화를 낸다 썩어빠진 과거를 전부 나열하면서 따지고 든다 참으로 죽겠다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리다.

오늘은 강서구 체육관에서 모이기로 하여 일찍부터 일어나 앙꼬를 모으는데 퍼즐이 한개라도 더 늘어나서 파는게 시간이 더 걸린다. 하지만 끝까지 완성하고 나니 기분이 더욱 좋아진다 오늘 유저 여러분과 같이 화이팅을 외치며 즐겁게 하루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