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이제 2틀이나 남았다. 남은 이글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23년도를 잘 만들어 갈겁니다. 인생시나리오와 버킹리스트를 적어보자 적어 봐야 얼마나 이럴수가 있는지 알수 있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