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님 제사날입니다. 이번 제사를 마지막으로 제사를 지내드릴려고 합니다.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하기도 하지만 어쩔수 없이 마음이 아프네요 돈을 만이 벌어야 하는데 고민을 해봅니다. 앙꼬야 소원을 들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