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홈피는 프로젝트 대표성에 어울리는 내용과 기능 위해 빠르면 8월, 늦어도 2022년 중 전면 개편 목표. 세부 실행안 미정 (현재 문제의식/계획 단계)
개편 방향
문제의식 (발전적 관점)
문제의식 (문제적 관점)
내지갑 – 온체인지갑 에서 확인해 보세요. 클릭>>>>
전송이 완료되기 까지 최대 1일 정도 걸릴 수 있어요.
기존 앙꼬홈피 ‘내지갑’ 보유량은 0으로 모두 초기화 되셨습니다.
개인지갑인 앙꼬 ‘온체인지갑’으로 해당 수량이 전송 되고 있으며, 전송이 완료되면 공지 제목을 변경해 놓을게요
앙꼬홈피 내지갑 ANKO 보유량 전액이 온체인지갑 으로 이전. 이를 위한 홈피의 유지보수/업데이트가 진행되며 이 시간 접속이 불가 하세요. 전체 진행은 26~27일에 걸쳐 처리.
7월25일(월) 01:00 ~ 05:00 / 7월26일(화) 03:00 ~ 05:00
핵심안내
기타안내
앙꼬 ‘커뮤니티 매니저/글로벌 매니저’ 는 앙꼬 글로벌 소셜계정 관리 / 대외 소통의 일부를 수행하는 앙꼬 운영진 입니다. 그에 맞는 권리, 권한/역할 부여. 지원 주실 분은 메일 주셔용. (적합한 지원자가 없는 경우는 선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신청 기간이 따로 없습니다! 언제나 기다려용
admin@ankocoin.com
역할
필요 능력
권리/권한
지원 주실 때 포함할 내용
앙꼬마켓
NFT
앙꼬수도꼭지
앙꼬홈피
에반젤리스트
에고, 2주 동안 앙꼬마켓에 집중 했습니다. 기능 구현도 구현이지만 ANKO 적용안에 대해 고민하며 중간에 방식이 몇 번 바뀌느라 시간이 예상보다 걸렸네용. 공식 오픈은 18일(월)이고, 1~2주간 최적화를 위한 보강이 필요할 듯.
홈피지갑 ANKO > 온체인 지갑으로 일괄 전송.
ANKO세일
앙꼬마켓
앙꼬 100일 기념 글로벌 에어드랍
카카오톡 방 비공식 전환
기존에는 ‘방향’ 이라고 말씀 드렸으나 이번엔 ‘전략’ 인 이유는 개발 뿐 아닌 종합적인 발전계획 이므로. 6월은 운영자 개인 차원에서도 충전의 시기. 4, 5월 너무 바빠서 6월은 템포를 늦추었고, 충전이 완료된 현 시점에서 7월은 4월처럼 역동적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할 것이 많아 다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른 돌발 변수가 없다면 상당 부분 가능할 것 같은 에너지가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내용 중 없던 것이 진행될 것도 있겠고, 있던 것이 후순위로 밀릴 수도 있지만 현재 떠오르는 구상은 아래와 같아요.
개발관련
운영관련
앙꼬 수도꼭지 (ANKO FAUCET)가 출시되었습니다! 👏👏👏
앙꼬 수도꼭지란?
조건 없이 전세계 누구나 쉽게, 즉시 블록체인 상으로 ANKO를 조금 얻을 수 있는 앙꼬의 온체인 배포서비스. 요청 즉시 폴리곤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 ANKO가 발사됩니다. (1일 1회 1만개)
앙꼬 수도꼭지에서의 배포량은 앙꼬홈피에서 획득하시는 것 보다 적은 수량입니다. 앙꼬홈피는 앙꼬의 본부의 역할, 앙꼬 수도꼭지는 더 간단하게 앙꼬를 가져볼 수 있는 목적.
온체인 수도꼭지를 통한 기대
그동안 ANKO 트랜잭션은 앙꼬홈피 내부 DB 처리가 99% 였습니다만, 이제 수도꼭지를 시작으로 온체인 트랜잭션이 보다 빠르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 앙꼬의 핵심 성장지표(KPI)가 ‘온체인 트랜잭션의 수’ 이기 때문에 (수도꼭지가 발생시키는 트랜잭션의 질이 높지는 않지만) 양적 성장의 관점에서 수도꼭지가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당!
개인지갑이 있어야만 수도꼭지를 틀 수 있어요. 이메일 가입시 중복가입이 너무 많아질 수 있고, 휴대번호 인증은 관리이슈가 많아서 개인지갑 연결(메타마스크, 트러스트월렛 등)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소소한 트러블/에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2~3주 정도 지속 체크하며 보강할게요
>>>>> 앙꼬수도꼭지 (클릭)
7월1일 앙꼬홈피의 몇몇 변경사항에 대해 미리 안내 드려욤
이번달 한 차례 서버 확장이 있었으나 앙꼬홈피의 트래픽과 처리가 늘면서 다시 서버의 여유가 좀 부족하게 되었어요. 특히 오전에 많이 느리죵-_-;; 7월 1일 아침엔 업그레이드로 보다 쾌적하게 앙꼬를 만나실 수 있도록 할게요.
앙꼬샵은 앙꼬의 이것저것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으로 급 진행 중입니다. 우선 수수료로 쓰기 위한 polygon Matic을 소량 구매하실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더불에 앙꼬의 굿즈 및 더 나아가 ANKO도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해보려고요.
기본 기능은 구현이 되었으며 현재 PG계약을 진행중.. 구매는 ANKO 및 각종 코인 + 신용카드 + 페이팔/스트라이프 로 결제 할 수 있도록.출시까지 약 10일 정도 예상됩니다. (PG계약 때문에)
현재의 앙꼬샵 캡춰에요. 상품들은 목업이고요, 실제 상품과 다를 수 있습니당^^a;
AMA
앙꼬 유치원 개원을 앞두고, 앙꼬 관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까 합니다. 앙꼬에 대해, 상장, 프리세일, DAPP, 정책, 아이디어, 향후계획, 운영자 등등 무엇이든 OK. 6월 중순 유튜브로 구상.
홀더 주최 이벤트
게시판에 홀더분들께서 자체 진행하시는 이벤트들이 꽤 있어요. 이벤트 진행해 주시는 홀더분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_ _). 홀더분들께서 자체 진행하시는 이벤트는 앙꼬 공식 운영과 별개 임을 알아주셔용, 혼선이 있을 수 있어 ‘이벤트 카테고리’ 를 만들자는 의견도 있지만 카테고리가 이미 많고, 이벤트 카테고리에 올라올 글의 수가 많지 않을 것 같아 카테고리 추가가 적절한지 고민 중.
앙꼬 유치원 진행사항
교육컨텐츠는 생각을 할 수록 욕심이 나서 시작이 점점 어렵네요.-_-; 그냥 유튜브 라이브로 일주일에 2회 정도 편하게 진행하고 해당 내용을 녹화해서 올리는 방법도 생각 중.
코인시장 아작아작
요즘 코인시장 아작나고 있죵^^; 이에 따라 앙꼬의 분위기에도 영향이 있겠죠. 신규 유입을 떠나 기존 홀더분들이 어떻게 현 상황을 지내고 계실지, 앙꼬를 바라보는 관점이 어떠실지 .. 아무래도 부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앙꼬의 전략
앙꼬는 시작 때 부터, 코인적 관점의 플랜A, 그리고 코인 외적 관점의 플랜B를 염두하고 있었습니다. 플랜B에 대해서는 AMA에서 설명 드리고 , 앙꼬홈피에 계획을 정리할게요.
개요
☘️ 5월 앙꼬의 방향 공지글(과거글)
5월은 앙꼬홈피 중심으로 ANKO 획득체계조정, 기능개발에 중점을 두고 진행. 이에 대한 결과로 게시판 내용 품질이 크게 향상된 점은 5월의 가장 큰 성과라 생각합니다. 앙꼬홈피는 더 발전하고 개선될 수 있는 여지가 많습니다만 6월 부터는 홈피보다 넓은 범위로 앙꼬를 확장하기 위한 작업으로 다변화.
5월 계획된 홈피기능 중 아직 적용 안 된 것들은 우선순위에 따라 최대한 6월 중에 모두 적용할 계획이며, 특히 돌림판 완전정상화 / 추가적 ANKO획득 장치가 추가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청하신 출첵보상은 기존 자동인식 말고 단순방식(클릭)으로 다시 적용될 예정.
6월 시장환경
5월 테라가 촉발시킨 코인시장의 냉각/하락으로 앙꼬 또한 영향권에 있습니다. 적절치 못한 시기에 과한 활동은 효과/효율도 낮을 뿐 더러, 바깥에서 바라보기에 좋은 이미지로 비춰지지 못할 것. 더불어 지난달 추천보상 종료, 에어드랍 역시 기존 홀더 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신규가입은 많이 둔화.
하지만 앙꼬는 어떠한 광고/마케팅 없이도 꾸준한 가입자가 있으며 추이는 느리지만 다시 조금씩 증가 추세. 이더리움 시세를 기준으로 300 ~ 330만원을 회복하는 시점에는 앙꼬의 대외적인 확장을 우선하여 운영 계획.
세일/상장
홀더분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ANKO의 세일과 상장은 아직도 신중한 입장입니다. 좋은 때 좋은 전략으로 진행되길 바랍니다. 표면적 기준은 코인 시장 시세. 하지만 흐름이 이미 왔을 때 준비하면 늦기 때문에 준비작업 착수 예정. 5월 논의한 프리세일은 여전히 결정이 어렵습니다. 금일(6월 1일) 가안을 공표하겠습니다. DEX 상장은 6월의 코인 시세 흐름에 따라 판단을 이어가려 합니다.
운영/소통방식 조정
소통의 완전 개방/투명의 단점이 장점을 넘었습니다.
생각하시는 이상으로 운영자는 매우 다양한 상충되는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상충되는 2가지 의견이면 2가지를 모두 반영할 수 없겠죠?^^ 의견을 받는 이유는 모든 의견들이 옳다 생각해서가 아님. 기본적으론 앙꼬 맘대로 갑니다. 다만 많은 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에 타당한 논리와 신선한 관점이 있다면 받아들여 앙꼬를 발전시킬 수 있죠. 현재는 개인적 관점의 의견들이 많고 이런 의견들의 공유가 앙꼬를 발전시키는 것 만은 아닙니다. 개개의 실익 극대화가 앙꼬 전체의 극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운영자는 앙꼬 프로젝트 차원의 극대화를 기준으로 개별 홀더분들의 최대한의 조율을 추구합니다.
앙꼬홈피 내용보강과 교육을 통해 중복 소통을 제거하고 싶습니다. 5월에 계획되었지만 운영자의 에너지 부족으로 지연. 이젠 운영자의 에너지를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방향에 집중하는 것이 지난 2달 보다 더 중요.
6월 진행 프로젝트
NFT 관련 본격 착수 예정. 이에 대해서는 별도 공지를 드릴게요.
** 세일관련 일정지연 및 의견 **
25일 (수요일) 오늘, 프리세일 가안을 공표하려 했지만 결정이 쉽지 않네용. 시간 더 필요. 코인시장이 안 좋음에도 앙꼬 프리세일을 응원해 주신 분들께 큰 감사를 올립니다 🙇🙇🙇🙇🙇
프리세일여부 / 진행방식 / 상장 / 배포 / 홈피획득과의 균형 등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다 보니 판단이 쉽지 않고, 무엇보다 현 시장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세밀한 전략이 필요.
테라가 촉발한 시장 위축, 다양한 규제 가능성으로 실물통화(원화/달러)로 판매하는 것은 준법리스크, 부정적 시선에 의한 앙꼬 이미지 훼손 가능성으로 Crypto로만 판매 해야 하는 상황, 그러면 많은 앙꼬홀더 분들은 참여 못 하실테니 골고루 배포의 취지 약화/ 게다가 cap이 매우 낮기 때문에 모일 자금 볼륨이 의미 있는 수준에 못 미칠 가능성, 앙꼬로서는 판매의 부담만 늘어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앙꼬는 예상보다 매우 빠르게 성장했고, 이 텐션을 이어 가려면 현 시점에는 실질적 리소스가 필요/ 그 리소스가 효과적으로 앙꼬를 성장시킬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 판단 / 현 시점에서 세일은 앙꼬의 양적 발전에 높은 확률로 긍정적 작용할 여지가 높아 보임.
다만 시장상황, 형평성 고려한 배포, 초심자 고려한 방식을 반영 할 때 세일을 ‘하면 좋고, 잘 되면 더 좋고~ ‘ 이런 단순한 문제가 아닌 듯. 물론 단순하게 할 수는 있지만 앙꼬는 언제나 더 디테일하고 샤프한 전략을 고민 합니다^^
모든 것을 원점에서 고려 중이에용.
6월 1일 또는 그 전에, 프리세일 방향을 공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규 투표 추가
투표장에 신규 투표가 생겼어요~ 재미로 해보실 만한 주제의 투표
*************** 로딩문구에 많은 아이디어를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당. *************
좋은 멘트/문구가 많습니다! 다만 로딩문구와 어울리는 절묘한 포인트 (설명하기 힘듬..-_-; 앙꼬운영자 느낌대로-_-a…) 에 부합하고 많은 분들이 이해하실 수 있으실 만한 것으로 선정. 문구는 실제 적용시 약간의 각색/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당 / 시상금은 10만~100만으로 25일에 처리 예정.
수상작 (순서무관)
로딩 문구를 공모하자는 작은 아이디어 제안을 바로 실행에 옮깁니다~ 공모 진행/적용이 간단하기 때문에 미니이벤트로 바로 진행 해볼게요
공모전내용
홀더님들은 댓글 내용을 보시고 좋아요로 투표해 주시면 됩니다!
*** 댓글엔 가급적 로딩문구만 남겨 주세용. ***
투표장이 신설되었습니다!.🎉🎉
이제 투표로 ANKO를 획득 가능. 게시판에 다양한 투표안건을 올려주시면 검토하여 투표에 부칠 수 있도록 할게요.
프리세일 입장
이번 세일은 운영자도 고민이 있었지만 감사하게도 여러 홀더님들의 지지로 자신감을 갖고 논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앙꼬에 소소한 지원?/후원? 을 하고 싶다는 분들도 계셨고(감사감사감사) 이런 부분들을 프리세일을 통해 반영하는 취지로 논의 시작.
일단,앙꼬는 앙꼬 운영자가 돈과 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녜요.. 상당한 자원을 필요로 합니다. 엄청난 효율로 유지되고 있지만, 이 정도 시스템이 쉽게 굴러가지는 않아요. 그리고 유지를 넘어 앙꼬가 발전/성장하고, 원하시는 다양한 이익들을 앙꼬에 기대하신다면… 어찌 이것들이 저절로 다 잘될 수 있을까요.
앙꼬는 돈과 상장, 엑싯(EXIT)은 결과로서, 부산물로서 대할 뿐이지 그것들을 외면하고 무시하는 입장이 아녜요. 앙꼬의 꿈? 시총 100조… 즉 쇼미더머니!…입니다-_-;…. 앙꼬는 비즈니스에요. 다만 앙꼬가 생각하는 옳은 방식, 더 세련되고 멋진 방법으로 실현하고자 할 뿐입니다.
만약 이번 프리세일이 진행된다면, 그리고 성공적으로 완료 된다면 이것을 통해 앙꼬의 재미남을 보다 빨리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다 생각해요. 앙꼬의 강점인 스피드, 그리고 보이시지 않겠지만 엄청난 효율에 에너지(돈/자금)가 들어간다면 일반적인 기업들의 자금 효율과는 다른 차원의 쓰임을 예상합니다. 수천억 투자금 모아서 별로 바뀌는 것도 없는 프로젝트가 대다수죠.. 앙꼬는 그 1/100, 1/,000 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치 않으십니까용…
한편 운영자는 요즘 걱정과 우려가 늘고 있어요. 앙꼬너분들이 많아지고 모든 의견을 수면 위에서 다루다 보니 서로 상충되는 의견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했을 때 반대 의견에 대한 관리?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것들을 정면에서 받아내야 하는 큰 중압감.
앙꼬, 운영자는 생각합니다. “모든 의견이 다 옳지는 않다. 그리고 의견이 많다고/ 다 공유된다고 좋은 것도 아니다. 분명 더 좋은 의견/선택지라는 것은 존재한다. ”
다만 소수의 의견, 때론 좀 부족한 의견이라도 그런 생각을 하시는 앙꼬너도 계시다는 것을 알고자 해요. 게시글 중 ‘앙꼬는 의견을 무시한다.’ 이런 글도 봤는데요. 오히려 많은 의견이 자유롭다 보니 오해 되는 상황도 있는 듯. 하지만 이럴 수록 앙꼬는 더욱 앙꼬의 방식을 고수하고자 합니다. 앙꼬의 자유로운 소통은 계속되지만 어떤 분들께는 “왜 앙꼬는 지 맘대로야? “라고 느끼실 수도.. 하지만 그게 맞습니다.-_-;;;
근데용… 그 어떤 회사, 이익집단, 조직이 경영/운영/전략/실행을 앙꼬 같은 방식으로 설정하고 이어갈까요… 이미 앙꼬는 현존하는 최대치의 DAO 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_* 많은 앙꼬너 분들에 의해 살아 숨쉬는 생명체 같은 방식으로 진화 중..
*DAO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된 자율조직)
근데 ‘DAO’ 에서 ‘Autonomous’ 는 앙꼬에겐 아직은 애매겠네용.-_-;; 언젠가 앙꼬의 운영/실행도 구조적/시스템적인 분산화가 되기를!
온체인 지갑 사용관련
앙꼬 온체인지갑은 개인키를 직접 관리하시는 완전 지갑입니다. 앙꼬의 개인키를 다른 완전지갑 (메타마스크, 트러스트월렛 같은) 에 임포팅하여 동일 잔액에 대해 여러 지갑을 통해 멀티사용 가능. (거래소지갑 또는 개인키 기능 없는 지갑 제외)
기존 개인지갑으로 ANKO를 옮기시기 위해 인출/전송하셔도 되지만,
개인키를 임포팅시켜 전송 수수료 없이 그대로 메타마스크에서도 ANKO를 소유/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방법은 곧 개원할 앙꼬유치원 첫 번째 교육 영상으로 빨리 올리겠습니다.
앙꼬 온체인지갑의 인출/전송기능은 유지되나
위의 설명드린 더 좋은 방법이 있으므로 인출/전송이 수수료 문제로 실패하시는 분들은 조금 기다려 주세요
앙꼬유치원
블록체인과 앙꼬 & 다양한 블록체인 앱들을 이해하고 사용하기 위한 코린이 교육서비스 ‘앙꼬유치원’이 개원 예정입니다. 앙꼬홈피와 별도의 새로운 서비스로 출시될 가능성. 핵심내용 무료 , 부분적 유료(ANKO 결제 베이스)
5월 중 개원 할 수 있도록 추진
앙꼬홈피 개편시도 관련 (5월 초 예고드린 내용)
** 출첵/추천
오늘 부로 출첵/추천가입 은 종료 (향후 개선된 형태로 부활 가능)
** 글쓰기보상
5월 테스트기간 중 현 상태 유지해 볼게요. 의견 주시고요, 초반엔 글이 줄어 활동성이 떨어진다 느껴지실 수 있으나 자리를 잡아가며 괜찮은 내용들이 읽혀질 기회가 많아지고 기회가 있기에 좋은 글이 더 올라올 수 있고 또 그런 글들을 보는 홀더님들의 발전 선순환으로 이어지냐 못하냐 문제~
** 보상꺼리가 줄었기에
돌림판 부활, 앙꼬로또 DAPP 을 더빨리 추진하겠습니다. NFT 포함
교육관련
홈피관리 이슈가 거의 정리 되었기에 이제 본격 교육에 착수! 일환으로 에반젤리스트 정책 시행, 에반젤리스트 보상/수준/활동방식은 현 상황에 맞게 완전히 새로 수립 예정.
애당초 기준보다 에반젤리스트 능력치가 더 높아야 할 것 같아요.
에반젤리스트가 앙꼬 기존 홀더들 가이드 측면도 있지만, 말 그대로 앙꼬를 전파/전도하는 역할이므로 그에 걸맞는 실력이 필요. 문외한에게만 소개하는 것 보다 어느 정도 코인/블록체인 아시는 분들께도 소개/설득이 가능한 수준. 그리고 앙꼬의 현 상황에서는 그런 분들이 유입 되어야 하고요.
공식적으로는 코린이 유치원을 개원할 예정입니다. 영상위주로 쉽게 따라오실 수 있도록 해볼게요!
신규 홀더/유저는 어떻게 유지하냐?
좋을 때 홀더를 잘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어느 때 일까요?) 때가 아닌데 애쓰면 힘만 빠지고, 가벼워 보여요. 홀더 수는 앙꼬의 기초/핵심 지표지만 홀더들 구성도 중요합니다.
유저 수 기준 수천만명 코인도 있다고 들었어요. (앙꼬 홀더분들 많이 하시는 P…) 하지만 앙꼬가 그 코인을 모범으로 삼거나 목표로 하기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홀더분들이 원하시는 ‘앙꼬상장, 시세탄탄, 시바와 맞짱뜨기’ 하려면 앙꼬가 괜찮게 갖춰져야 하고 파워 홀더들도 필요하고 (실력 파워), 메이저 자금들이 보기에 앙꼬가 그럴 듯 해야 합니다. 그런 부분을 고려하여 전략을 구상 중.
추천 가입이 영원히 없는 것은 아녜요. 다만 지금은 그것을 버리고 블록체인스러운 작업으로 나아가려 함.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온체인 트랜잭션 확보가 중요합니다. 이런 것들이 갖춰져 가며 파워홀더와 에반젤리스트들이 앙꼬를 어떻게 세상에 알리냐에 따라 새로운 퀀텀쩜프를 만들어 내느냐, 못 내느냐의 문제
하트보상 재가동/테스트적용 시작. (5월 14일 ~ 5월 31일)
하트/좋아요 정책의 취지
하트/좋아요 받을 때
하트/좋아요 줄 때
한동안 차감 없이 보상만 진행, 명언/인생교훈/정치/종교관련 등 줄면 싫어요 차감은 적용 X. 하트 낚시용 무의미한 글, 이상한 글이 유지되면 싫어요 차감 적용 예정. 운영자가 매일 게시글 관리하기가 넘 빡세요-_-;; …
(업데이트:2022/05/17)
앙꼬 광고주 개별 접수/진행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광고문의를 주신 분들이 계셨지만 , 앙꼬 광고에 대한 이해 부족/ 이를 처리하기 위한 업무가 광고 이익보다 현저한 수고를 필요로 하게 될 것으로 보여 개별 광고주 모집은 종료. 별도의 방법으로 광고주를 소싱하여 처리할 예정
—————기존 공지 글-————–
앙꼬 광고클릭 보상 기능을 활용하셔서 온라인 광고하실 광고주를 모십니다.
광고하실 링크를 전달 주시면 CPC방식으로 (클릭당 과금) 앙꼬 유저들을 유입시켜 홍보/마케팅/트래픽을 유치하시는 광고상품.
신청방법
권장 광고주
광고비
상품종류
주의사항
5월1일 온체인 드랍 미수신 홀더 분들
당시 주소가 없으셔서 5월 1일 온체인 에어드랍을 받지 못하신 3천여 홀더분의 주소를 강제 생성, 빠짐 없이 잔여 에어드랍 전송 드렸습니다. 1만번째 이후 홀더는 가입시 주소 자동 부여되기에, 1만번째 이내 홀더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사안으로 1만번째 이내 홀더의 혜택인 1,000만 ANKO 씩 전송. (온체인지갑 메뉴에서 확인)
중복 추천링크 보상
중복된 추천링크를 받으셔서 추천 보상 기능을 적용 받지 못하신 분들께 자체 기준 일괄 계산하여 조정보상 ANKO를 온체인 전송으로 보냈습니다.
( *단 1회라도 추천링크 방문/가입 보상건이 있으시다면 추천링크 중복발급 대상이 아니심. )
한 번 더 설명 드리면, “나는 몇 명 가입 시켰으니 몇 개 받았겠구나~” 이 개념이 아닙니다. 지나간 추천링크 는 다시 추적이 불가하므로, 많은 고민 끝에 최대한으로 고려하여 일괄 기준에 따라 처리하였습니다. (추천링크별 합계 보상액에 홀더 개별적인 활동량을 적용하여 홀더별로 산출된 수량)
추천보상 기능은 5월 16일 종료되며, 현 시각 이후 추천보상 관련 개별 민원을 받지 못합니다.
예외) 자신의 추천 가입자가 10명 이상 누락되었다고 확신 하시는 분들만 관련 근거(피 가입자 아이디 또는 링크를 게시한 자료 등) 와 함께 민원을 넣어 주시면 개별 처리 검토. 찔러보기 요청 지양해 주셔요. 🙇admin@ankocoin.com
5월5일 계획했던 온체인 에어드랍이 5월16일 진행됩니다.
내용
5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앙꼬홈피 ‘내지갑’ ANKO수량 만큼 ‘온체인지갑’ 으로 ANKO가 에어드랍 전송.
기타 설명
내가 뭐 해야 하나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계시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