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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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34261

Hello !

ANKO(now) : 5157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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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에 집착하는 나

월요일이다 얼는 자야지 아침에 출근을 할텐데 이시간까지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니 앙꼬가 너 싫어한다 자기한테 집착한다고

앙꼬가 꿈에도 나타나다니

돌림판대신에 새로운것을 만들었다는 개발자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잠에서 깨니 꿈인지 현실인지 헷갈려서 돌림판을 확인해봤다. 내가 앙꼬에 미쳐가는건가?

댓글쓰기를 빼먹다니

어제는 뭐가 바빠서 댓글쓰기도 빼먹었다. 글쓰기도 아닌 댓글쓰기도 빼먹다니 날아간 내10만 앙꼬 두고두고 후회할날이 왔으면 좋겠다.

남보다는 가족

언니한테 앙꼬를 가입하라고 했다. 분명 싫었을 텐데도 아무말없이 핸드폰을 내민다. 코인을 전혀 믿지 않는데도 동생이권하니까 한단다. 앙꼬야 언니한테 내 면좀 세워줘라

댓글 수정기능

댓글을 달다보면 오타가 날때가 있다 미리 발견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 못할때가 있다. 수정할수 있는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공짜코인

보름전쯤 코인을 준다길래 에어드랍에 참여했다. 남들은 바로 들어온다는데 나는 들어오질않아서 에이하고 포기하고 있었는데 텔레그램을 보다 나같은경우로 질문에 답을 보고 그대로하니 바로 들어온다. 모르면 질문이라도 해야하는데 왜자꾸 그냥 포기하는지 원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배달써비스

새벽에 일어나 티비를 트니 암살이라는 드라마를 한다. 전지현이 안경을 맞추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시대에도 당일배달 써비스라는 말이 나온다. 고증이 잘못된건가? 그시대에도 빨리빨리가 당연시된건가?

5월은 사랑과 감사의 달

오는 5월은 사랑과 감사의 달 이되길 애정을 듬뿍담아 사랑합니다. 진심을 가득 담아 고맙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존경합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눈빛나누는 행복한 5월이 됐으면 합니다.

행복돌림판

앙꼬오오오오오~만 연속해서 나오던 행복돌림판이 드디어 100만이 나왔다 기분 째진다 그러면 뭐하나 악마의속삭임에서 그대로 꼴아박는데 그만돌려야하는데~

바닷가재와 게

어버이날이 코앞인데 구순이 넘으신 엄마한테가서 모시고 게라도 먹어야겠다. 바닷가재와 게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전후로 매출이 증가한 음식 1위라는데 바닷가재는 나한테는 무리라 게로 결정. 언제나 바닷가재 사드릴수 있으려나 그때까지 기다려주시긴 할까

무제한 하트주기

하트주면 1000앙꼬씩 주는것은 무제한인건가요. 오늘은 일요일이라 괞찬긴한데 계속이러면 곤난합니다 계속 집착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