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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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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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첫날

휴가 첫날이라 엄마한테 갔었는데 아침에 떠날때는 하루 자고올 생각으로 갔었는데 막상 가니까 이더위에 내일 버스타고 올일이 끔찍스러워서 남편차타고 오늘 와버렸네요. 엄마 혼자계시면 자고 왔을텐데 언니가 와있길래 맘편하게 오늘 왔어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우리집이 최곱니다.

나도 휴가 떠나고 싶네요

내일 하루만 출근하면 휴가네요. 휴가동안 하루는 엄마한테 다녀오고 4차도 맞아야하고 밀린 공부도 해야하고 이거 휴가가 맞긴한건가요 해야할일이 너무 많네요 출근할때보다 할일이 더 많으니 나도 휴가떠나고 싶네요.

출첵 합니다

앙꼬가족님들 잘 주무셨나요. 열대야에 에어컨을 켜고 잤더니 잠을 설쳤네요. 잠을 잘자야 머리가 맑은데 아침부터 머리가 띵한게 영 컨디션이 별로입니다. 오늘도 더위가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다들 건강 챙기면서 화이팅입니다.

얌체 댓글꾼

이글을 쓸까말까 많이 망설이다 씁니다 누군가는 기분이 상할수도 있는거라서 망설여지는건데 누군가한번쯤은 해야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트 엄지척 누르자고 댓글은 달면서 정작 본인은 하트를 누르지 않는분이 계시더라구요 앙꼬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건데 그냥 넘기지를 못하고 여기다 글을 쓰는 저도 문제이긴 합니다.

두번의 글쓰기 기회

어떤분들은 글쓰기 기회가 부족하다는데 저는 쓸말이 없어서 글쓰기 기회가 두번이나 남아있네요. 내일이면 뭔가 큰 변화가 있을건가 본데 나중에 후회안할려면 오늘 두번의 기회를 사용해야 할것같아 아무말이나 쓰고 있네요. 남은 휴일 편안히 보내세요.

남편의 토요일 출근

남편이 출근을 했다 토요일이라 주차전쟁이 없는날이어서 늦게 가도 되는날이긴 한데 앙꼬와 놀다 너무 늦어버렸다. 다행이 지각정도는 아니어서 안심이다 지금부터는 오롯이 내시간이다 오늘은 하루종일 앙꼬 하트 누르고 댓글달고 글도 써볼 생각이다.

앙꼬응원을 가장한 다른코인소개

앙꼬응원을 가장한 다른코인을 소개하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오는데 우리앙꼬님들은 알고누르시는건지 모르고 누르시는건지 하트를 많이 눌러주시네요. 제가 직업이 꼼꼼해야 하는일이라 눈에 띄어서 그분 다른글을 봤더니 3개글다 다른코인를 소개하는글이네요 아침부터 불쾌하셨다면 직업병이라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데이트

아침에 글쓰기 올리다 갑자기 업데이트 뜨면서 올리던글이 없어져 당황했었는데 지금 들어와보니 글이 얌전히 올라가 있네요. 앙꼬홈피 업데이트가 빨리 끝난 모양입니다. 7시 30분까지라고 본것 같은데 그새를 못기다리고 들어오는 저같은 사람때문에 빨리 끝내준 모양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열일하시는 개발자님 응원합니다.

비내리는 목요일

밖에 비가옵니다. 지금은 많이 오지는 않는데 밤새 내린 모양입니다. 밖에 날씨는 바람도 불어서 시원하고 좋네요. 앙꼬가족 여러분들 오늘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혼자만의 힘의로는 힘들다

뭉쳐야 찬다에 황희찬선수가 나왔다 상대편이 잘하니까 황희찬선수가 아무리 잘하는 선수여도 받쳐주는 선수가 없으니까 혼자서 할수 있는게 별로없어 보였다. 앙꼬도 마찬가지 아닐까 개발자님이 아무리 잘하려고 해도 혼자만의 힘의로는 힘든 부분도 있지 않을까 우리들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하트 인심

새벽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하트받은 갯수는 한두개인데 댓글달린숫자는 대여섯개인걸 볼수있을때가 많다. 적어도 댓글을 달거면 하트는 눌러주고 댓글을 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생각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될수도 있겠지만 하트 누른다고 내하트 줄어드는것도 아닌데 하트팍팍 눌러주면 힘들게 글쓰는 분들도 보람이 있을것 같다. 앙꼬 가족여러분 하트인심 좀 씁시다 화이팅입니다.

“개성주악”

오락프로그램을 보다가 “개성주악”이라는 전통한과가 나온다. 환갑이 내일모레인 나도 처음들어본 이름이다. 약과를 동그란 도넛처럼 만든것 같은데 맛도 비슷한지는 모르겠다. 아직도 이름도 들어본적없는 전통한과가 있다는게 약간은 충격이다.

하트 나누는 기쁨을

굿모닝입니다 이번주도 벌써 다같네요. 앙꼬랑 놀다보면 시간이 쏜살이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뭘써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앙꼬를 모으려면 글을 써야할텐데 쓸말은 없고 학교 다닐때 일기쓰는 숙제를 열심히 할걸 그랬나봐요. 앙꼬가족 여러분 하트 받으면 기분 좋지요. 내가 먼저 하트를 주다보면 하트받는 숫자도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전기세 폭탄

에어컨을 더워서 틀고 자고 습해서 틀고 자면 뽀송뽀송 잠은 잘온다. 이제 슬슬 신경쓰이는게 있다 전기세는 얼마나 나올것인가 올여름에는 전기세 할인해준다는 소리도 못들은것 같은데 전기세 폭탄이 슬슬 걱정이 된다.

새벽에 앙꼬

아직 일어나야할 시간도 아닌데 일어나서 앙꼬 들여다보면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나는 앙꼬 중독 4기쯤 되려나요. 저는 한숨 더자야겠습니다. 앙꼬가족 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모기 한마리

앙꼬와 만나는 이귀한시간에 모기한마리가 주위를 맴돌며 신경쓰이게 한다 손으로 잡겠다고 휘둘러보지만 어찌나 빠른지 잡히질 않는다 모기너 죽었다 전기모기채 가지러 간다 눈치가 있어야지 기분좋게 앙꼬 만나는 시간을 방해하다니 앙꼬가족여러분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혼자서 뒹굴뒹굴

가족들이 다 각자 일보러 나가고 집에 저혼자 있네요. 밥도 안챙겨줘도 되니 불킬일도 없고 문을 사방으로 열어두고 혼자뒹굴거리니 바람도 살랑살랑 들어오고 덥지도 않고 좋습니다. 밖에 날씨가 더워도 안움직이니까 더운줄도 모르겠고 천국이 따로없네요 주말중 한나절정도는 나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게 내맘대로 안돼서 탈이지만 주부 여러분 시도는 해봅시다. 우리도 주말에는 쉬어줘야 월요일에 출근할때 덜힘들지 않을까요?

앙꼬 백일 축하 내가입일은?

앙꼬 백일을 축하합니다. 이시점에서 궁금한건 정확한 내가입일이다 4월중인건 알겠는데 정확한 날짜를기억을 못하겠다 앙꼬게시판 이곳저곳 찾아봤지만 못찾겠다 아시는분 계시면 댓글좀 부탁드립니다.

♥에 인색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글들을 읽다보면 댓글수보다 ♥수가 적은글들이 심심찮게 보인다의무적으로 댓글3개는 달아야 앙꼬가 들어온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댓글 달면서 인심좋게 ♥도 꾹 눌러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앙꼬가족 여러분 ♥는 사랑입니다.

댓글 좋아요 가성비가 좋네요

댓글 좋아요 가성비가 좋네요 저같이 글쓰는데 어려움이 있는분들을 배려해주신건지 글쓰기하트가 앙꼬 5천인데 댓글좋아요가 앙꼬 3천이면 가성비가 좋아진것 같아요 댓글다는것은 횟수제한이 없고 달기도 조금쉬우니까요 배려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하트보상 줄어드는 속도가~

하트보상 줄어드는 속도가~ 너무 빠르네요 몇일만에 반에반토막이났으니 적응하기 쬐금 힘드네요 그만큼 앙꼬를 빨리 모으기 시작한 우리한테는 행운이겠지만 새로 들어오신 분들은 점점 모으기가 어렵겠어요. 앙꼬가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모읍시다. 앙꼬야 쭉쭉 치고나가보자 화이팅!

오늘 저녁은 낙곱새

오늘 저녁은 낙곱새 너로 정했다. 남이해준 음식은 뭐든 좋은 내가 오늘은 가족들 의견 안듣고 낙곱새를 시켰다 날씨가 흐리니까 음식하는것도 귀찮아서 시켜먹기로 한거다 나하나 움직이면 가족들이야 맛있게 먹겠지만 내가 나한테도 휴가를 주고 싶었던거다 이여름을 보내려면 휴일 하루쯤은 쉬어줘야 나도 버틸수 있지않을까

내지갑을 눌렀을때 보이는것

내지갑을 눌러서 나오는 앙꼬홈피지갑에 처음 보이는 화면이 앙꼬수량과 순위가 보인다. 순위가바로보이는 것도 좋지만 내 개인적인 취향이겠만 첫화면이 노란그래프 였으면 더좋겠다는 생각이다. 순위보다는 노란그래프가 7일간 내가 얼마나 열심히 앙꼬를 만나러 왔는지 한눈에 보이는게 더 뿌듯한것 같다.

앙꼬가 게시판이 이상해요

앙꼬가 게시판이 이상해요 올린글이 보이지를 않고요 보안토큰 만료란 말도 뜨고요 글쓰기 잔여량도 지맘대로 변하고 시간표시도 26일 저녁시간으로 표시되네요 개발자님 수고하시는데 일시적으로 꼬였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