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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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앙꼬가족 만들기

이번 추석에는 가족들 만나면 앙코가족을 만들어야하는데 주부라 그럴시간이 있으려나 모르겠다. 어쩼든 최선을 다해서 만들어볼 생각이다. 염불보다는 젯밥에 관심이어서 조상님들이 싫어하시려나 ㅎㅎ

따뜻함이 좋은 아침입니다

새벽녘에 등이 써늘해서 찜질팩을 켜고잠을 청했네요. 덥다더워가 엇그젠데 이젠 춥다소리가 나오게 생겻으니 계절 바뀌는게 순식간이네요. 오늘도 낮에는 덥고 밤에는 써늘할테니 앙꼬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포춘쿠키 이건 배신이야

7일만에 누룰수있는 포춘쿠키를 목빠지게 기다리다 기대를 잔뜩하면서 드디어 눌렀다. 엥 764개 앙꼬 포춘쿠키 이건 배신이야 배신 이럴수는 없어 기대가 너무 컸나 ㅎㅎ

악마가 그리웠나봐요

9월 1일 돌림판 돌아온다는 공지를 보고 돌림판을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오늘이 8월 마지막 날인걸 까먹고 찾았으니 없는게 맞겠지요. 내가 악마의 속삭임을 그리워 했나봅니다. 이번 돌림판에도 악마는 있겠지요 없으려나 없으면 안돼는데ㅋㅋ

붉게 물든 하늘

아침 하늘이 붉게 물들어 예쁩니다. 시원한 바람맞으면서 예쁜 하늘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앙꼬하면서 잠시지만 이보다 좋을수가 없네요. 얼른 일어나 일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잠시만을 외치면서 이시간을 즐기고 있어요. 오늘낮에도 만만치 않을 더위를 이겨내면서 화이팅입니다.

새벽에 하는 집안일

어제 일찍 잠들어서 새벽에 일어나 집안일을 해야하는데 아파트라 신경이 쓰이네요. 이 조용한 새벽에 움직이면 아래층에서는 다 들릴텐데 어쩌나~ 결국 급한것만 대충해놓고 앙꼬와 노는것을 택했네요. 앙꼬야 오늘도 회이팅하자

보물상자에 투자한 시간

어제 하루종일 보물상자에 매달리는 나를 보고 이러면 안돼는데 반성하게 된다. 무지박스는 일단 통과하고 작은상자 한시간에 한번씩 누르는데도 너무 앙꼬에 집착하게 된다. 오늘은 출첵하고 궁금한상자만 누르는걸로 해봐야겠다. 그게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양해진 이벤트

연속출첵 이벤트가 있네요 어제는 삼일쉬고 출근하는날이라 바빠서 새벽에 출첵하고 오늘 들어와보니 연속출첵 이벤트에 보물상자에 추천가입 보상에 점점 다양해진 앙꼬가 아주 좋네요. 다른건 몰라도 연속출첵 이벤트 30만은 따논 당상이네요ㅎㅎ

일하자 일

보물상자가 나왔다고 댓글 한시간에 하나 써야 앙꼬준다고 앙꼬만 붙잡고 있으면 되겠어 일을해야지 앙꼬는 퇴근하고 하는걸로 하고 일을하자 일

댓글 안좋아요 받음 -1000

내지갑 내역보기를 보다보니 -1000이 한개 찍혀있다 왜 찍혀있을까? 똑같은 댓글 복사붙이기를 한것도 아닌데 맘에 안들면 댓글좋아요를 안누르면 되지 굳이 댓글 안좋아요를 누를 필요가 있을까요? 실수로 누른것일까요?

짧은 업데이트

개발자님은 코로나로 아프시다면서도 틈틈이 일을 하시나 보네요. 많이 나아지신건가요 이참에 푹 쉬어줘야 빨리 일상으로 돌아올수 있을텐데 편히 쉬지도 못하는것 같네요.

두딸의 호캉스

오늘은 두딸이 호캉스 간다는 날이네요 두딸은 신났는데 지아빠는 따라나설 기세네요 엄마아빠없이 밖에서 자보고 싶어서 호캉스를 간다는데 따라가면 안된다고 겨우 뜯어 말렸어요 다큰딸들을 내맘대로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걱정안한척 쿨하게 같다오라고 했네요

가족들의 휴가

어제부터 저만빼고 가족들이 모두 휴가네요. 먹을거를 뭘 해놓고 출근을 해야할까요. 이것도 고민이네요 알아서들 해먹으면 좋으련만 이게 안되나요 아침부터 스트레스 받네요.

큰딸의 자가키트 검사

큰딸이 퇴근하자마자 목이 아프다며 자가키트 검사를 하겠단다. 두줄 나올끼봐 겁나서 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고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는수밖에 15분이 지나기를 기다리는데 이세상 모든신들에게 빌었다. 다행이 이번에는 한줄이 나왔다 이놈의 코로나는 언제쯤 끝나려나 제발좀 없어져라 누가 방긴다고 이렇게 끈질기는지원 앙꼬님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비피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험원서접수 성공

어제 오전내내 메달려서 원서접수에 성공했어요. 장소도 집에서 가까운 선화여중으로 다가 성공했습니다. 코인 체굴을 하면서 좋은점은 조금씩 인터넷 다루는게 나도모르게 늘고 있다는 점이네요. 접속자가 많아서 고생은 했지만 나혼자서 해냈다는 거에 만족합니다. 제글에 하트 눌러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서 응원해주신 앙꼬님들 감사인사 드립니다.

시험원서접수

내일은 2차시험 원서접수일이다. 요즘은 원서접수도 인터넷으로만 가능해서 나같은 사람은 어려움이 많다. 큐넷으로 접수를 해야하는데 접수하는 사람이 많아서 내가 원하는 장소에 접수를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일은 일찍 출근을 해서 사무실에서 접수를 도전해봐야겠다. 작년 1차 시험때는 인천에 자리가 없어서 서울까지 가서 시험을 보고 왔는데 올해2차는 인천에서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임이 또 연기됐다

우리집에는 50여년 이어온 사촌형제 15팀 모임이 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한번도 빼먹은 적이 없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3년째 모이지를 못하고 있는데 올해도 그냥 넘긴단다. 어려서 추석때 우리집에서 시작된 모임이라 더욱 애착이가 매년 참석한 모임인데 나이들이 드시니까 코로나가 무섭긴 무섭나보다. 내년에는 모일수 있으면 좋겠다.

수도꼭지에 들어오는 시바 이누 개수

수도꼭지에 들어오는 시바 이누 갯수가 조금씩 늘어서 들어오는데 계속해서 점점늘어서 들어올건지가 궁금해지네요. 앙꼬는 갯수가 정해져 있는데로 일정하게 들어오는데 시바 이누는 어떤방식이길래 점점 늘어서 들어오는걸까요. 저야 많이 주면 주는데로 받아서 모아놓으면 되는거지만 궁금한거는 알아야 하겠기에 여기에 질문드립니다.

미운것이 미운짓을 하네요

새벽에 베란다에서 우당탕탕하는 소리가 들렸는데 다행이 집이 5층이라 도둑들었나 하는 생각은 안해서 아침에 나가보니 쌓아놓은 세제가 넘어지면서 세제 두통이 새는 참사가 벌어져 있네요. 미운것이 미운짓만 한다고 그세제를 보면 거절못하는 성격땜에 잔뜩사다놓고후회하면서 꼴보기 싫은 세젠데 아휴 참 더운데 아침부터 일을 만드네요.

수도꼭지 시바 이누 메타마스크에 추가

수도꼭지에 추가된 시바 이누를 메타마스크에 추가했어요. 새벽에 추가하고 싶었는데 컨트랙트 주소를 몰라 못하고 있었는데 마카롱님이 재능기부를 해주셔서 잘 추가했어요. 아직 메타마스크에 들어오지는 않았는데 수도꼭지에 보류중인 전송이 1600개가 넘네요 기다리면 올것갔아요. 앙꼬개발자님은 가끔 늦는 경우는 있어도 약속은 꼭 지키시는분이니까요. 재능기부해주신 마카롱님 감사드립니다.

무료 채굴코인의 선기능

지인이 코로나 걸려서 엄청 고생을 하고 계셨는데 팀으로 하는 채굴코인을 드디어 누르셨어요. 이걸 누른다는건 많이 좋아졌다는 뜻일테니까 엄청 반가웠어요. 목이 아파 말하기도 힘들어하는데 자꾸 전화하기도 그렇고해서 가끔 카톡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좋아졌다는게 감사할 뿐이네요. 앙꼬가족님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엄청 고생하시네요.

4차 백신맞고 한숨자고 일어났어요

사실상 휴가 첫날인데 4차 백신맞고 온몸이 뻐근한것 같아서 한숨자고 일어났더니 한결 개운해졌네요. 이번에도 별탈없이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평범함이 참좋다는걸 감사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백신 4차 맞고 왔어요

백신접종 4차 맞고왔어요. 우리동네는 예약안하고 가도 맞는사람이 많지않은지 바로 놔주더라구요. 맞을까말까 약간 망설여지기는 했는데 중증으로 가는걸 막아준다고 해서 맞고왔어요. 기분탓인가 약간 뻐근하기도 한것 같고 소독약 냄새같은것도 나는것 같기도 하고 별로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치킨포장

찌는살 때문에 치킨을 멀리하려고 노력중인데 오랜만에 치킨을 먹기로 했네요. 배달을 시키면 배달비가 2000원이고 가서 가져오면 2000원을 할인해준다는 말에 4000원 차이면 아줌마가 가는게 당연하지 운동삼아 가져온다고 가지러 갔는데 오늘같이 더운날은 가는게 아니었어요. 왕복 10분 거리인데도 어찌나 더운지 땀으로 목욕을 했으니 운동은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