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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벌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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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거

총선거 투표일! 민주당과 국민의힘으로 나눠지는 선거는 과연 어떻게 끝날지 모르고 서로 탓만 했던 정치인들 아무도 바람직하지 않고 난 내소신 대로 토요일에 투표했고 오늘은 그냥 쉬면 된다. 앙꼬코인 화이팅합니다.

벗꿏

흐들거리게 피었던 벗꽃이 이제 꽃잎이 바람에 눈이되어 나부끼네요. 비가오면 초록잎으로 탈바꿈하고 초록의 여름으로 바꿔지겠죠. 우리 인생도 어느새 한살.두살 수십년이 거듭되어 떨어져가는 그날도 머지않아 오늘도 어제보다 더 행복하게 살자구요.

경매

땅 삼천평을 사려고 경매 입찰을 하러 간다고 지금 바쁘게 준비하고 나서는 우리남편이다. 시골에 가서 살겠다고 준비한 계획들이 다 잘되기 바란다. 오늘 꼭 낙찰 받아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벗꽃

벗꽃이 사방디가 만발 했네요. 비가오면 다 떨어지니까 나무에 붙어 있을때 사진으로 남겨야겠어요. 사진도 찰칵 하고 순수함이 느껴지네요. 꽃구경 많이 하세요.

긴터널

한달동안 다 빠지기만 했던 긴 터널이네요. 난 허리가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너무나 힘든 한달이었는데 이젠 제발 그 터널을 빠저 나왔으면 좋겠어요. 앙꼬코인 화이팅합니다.

갈라쇼

미스트롯 갈라쇼를 보았다 . 오유진이가 1등을 했다. 잘하고 예쁜 유진이가 나와서 신나고 재미 있었다

아파요

여기저기 사방디가 아프네요. 제일 큰 병은 많이 하락한 탓이기도 하고 등짝도 아프고 허리 무릎도 아프고요. 빨리 일하는걸 졸업 하기에는 아깝고요.

김밥

김밥을 했네요. 다해서 먹으면 맛이 좋은데 하는일이 많네요. 허리도 아프고 맛은 끝내주고요. 앙꼬코인 화이팅합니다.

감기

감기가 걸린것 같다. 기침이 나고 그렇다. 그러면 안되는데 답을 찾아야 한다. 무서운 병의 기초가 감기로 부터 시작이다.

만우절

오늘이 만우절이네요. 지인의 아들이 태어난 생일 이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만우절에 거짓말을 많이 하고 놀리곤 했지요.

삼월

삼월 마지막 이네요. 빠른 세월을 븥잡을수도 없고 그저 빠르게 날아가는 느낌으로 보내고마네요. 4월은 느리게 가는 시간으로 묶어둬야겠어요. 앙꼬코인 화이팅합니다.

풍천장어

오늘 낮에 풍천장어를 지인이 사준다고 약속 했다. 한사코 사준다는데 약속을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하고 지하철을 타려고 한다. 꽃구경도 하면서 재미있는 주말을 만끽하련다.

샤넬가방

동생네 아들이 결혼을 하는데 신부에게 선물로 샤넬가방을 주려고 가격을 알아보니 1200만원 이란다. 그렇게 비싼 명품가격은 너무나 비싸다 왜 그토록 비싼대 좋아들 하는지 알수없다. 아무튼 물건은 예쁘고 좋았다

불장

불장이 시작된다고 했는데 아직도 불장이란 단어와 친할수 없이 계좌는 파란불이다. 빨갛게 타오르는 불장이 얼릉 되었으면 좋겠다

김치

친구 마누라가 김치를 담가서 택배로 보내왔다. 비닐봉투에 두봉지랑 작년 묵은김치 마늘짱아찌 황석어 젖이랑 무쳐서 보내준 성의에 감동이다.

미나리

삼겹살을 미나리와 같이 싸서 먹으면 향기도 좋고 미나리의 좋은 성분으로 더 건강하게 한다고 해서 이웃 지인을 우리 집에 초대해서 먹었다 .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채움

한달동안 채움으로 바쁘게 했다. 이제 일억에서 이억 삼억이 다되간다. 언제쯤 돈이되어 호주머니에 들어 올지 모르겠다.

인견

풍기에 가서 친구네 이불도 사고 내옷 남편옷 팔십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도마오다 권사님네 농장을 들려서 케일 세박스를 얻어와서 이웃과 나누고 행복한 하루였다

풍기

아침에 눈뜨자마자 경상도 풍기에 가기로 했다. 경매 나운 땅 삼천평을 사려고 답사를 갔다 온다고 했다. 남편이랑 같이 가기로 했고 그곳에서 풍기인견 옷도 보고 풍기 떡도 사올수 있으면 사오고 즐거운 봄나들이 외출이다.

친구

초등학교 동창생 남자 친구한테 삼일간 연락 을 두절하다 어제 전화가 왔다. 난 이제 연락하지 않으려고 카톡하고 전화를 차단 했는데 전화가 5번이나 왔었다. 마누라가 허락하고 며느리도 동창생 친구분하고 연락 안하면 서운할테니까 연락 하고 지내라고 했단다. 삼일간 시무룩하고 했나보다. 난 알수 없지만 가족이 허락한 우리의 친구관계는 영원하다고 했다. 우린 다시 어제부터 전화와 카톡으로 소통하는 친구가 되기로 했다.

설레발

듬직하게 있어야 갈것도 가는데 몇일간 푹 빠지는 이유도 내가 설레발 쳐서 벼랑끝까지 떨어진 모양이다. 제발 빨리 회복 했으면 좋겠다. 앙꼬코인 화이팅합니다.

하락장

계속적인 하락장을 보고 있으려니 정말 징그럽네요. 불장인가 싶었는데 이렇게 뺄줄은 생각도 못하고 이제 돈버는 법을 배웠다고 하면서 호언장담까지 했건만 무섭게 빼는 세력들 제발 그만 갑시다. 앙꼬코인 화이팅합니다.

풍기떡

풍기떡을 주문해서 먹고 있는데 아침마다 한개씩 먹고 아침으로 대신한다. 너무 맛있는 떡이다. 밀려서 주문하면 한달이 걸린다. 모찌떡과 쑥떡이다. 속에 앙금 팥이 백프로 그맛은 무엇과도 비교 할수 없는 맛이다.

형제간에

엇그제 친구 마누라를 만나고 어제는 다시 전화가 걸려왔다. 처음 만났고 그랬는데도 오래전에 알고 지냈던 친분있는 사람처럼 편하게 느끼게 했다.친정형제간에 우애가 정말 끈끈했다. 모두가 부자로 잘 살고 성공한 사례다.막내동생이 제일 부자로 사업을 하는데 형제들에게 푸짐하게 용돈도 몇천만원씩 주곤 하면서 지내고 살고 있었다. 제일큰 오빠는 옛날 그시절 상고에서 전교 일등을 하고 주산이 7단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 자랑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