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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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된장국과 달래간장

오늘 점심은 동료들과 냉이된장국을 먹었다 냉이향이 향긋한 된장국에 밥한공기 뚝딱. 달래간장에 김을싸서 같이 먹었다 이 겨울 도심 속에서 고향의 어릴적 봄내음을 맛는 듯 했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급 노안

요즘은 돋보기 없이는 가까운 글 보기가 어렵다 눈이 침칩하고 흐리다 급 노안이 진행 된것 같다 피로감도 심하다 돋보기를 오래쓰면 머리가 아프다 안과를 가봐야 겠다

연휴 끝

삼일간의 연휴가 끝났다 꼼짝없이 집에서 쉬었다 다시 출근이다 남은 시간들 최선 다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자

Happy Christmas

Happy Christmas!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흰눈이 덮혀 화이트크리스마스네요. 모두 건강하고 좋은일 가득한 성탄과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올해는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다 3일간 휴일이다 집에서 쉬니 좋다 며칠 남지 않은 올해의 몇날을 잘보내자 지금까지 지키시고 은혜베프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송년회식

어제는 우리지점 송년회식이 있었다 롯데타워31층 뷔페. 마키노 차야. 방어회에 전복죽 게.새우 양갈비 구이 .la갈비 등 먹고싶은 것 실컷 먹었다. 와인도 한잔 곁들이며~~~ 저녁은 아예 먹지 않았다 지금까지 배부르다 맛있는 음식 실컷 먹으니 기분도 좋다~~~

콩비지찌게

점심으로 콩비지찌게를 먹었다 직접 콩을 갈아 만들었다고 한다 맛있게 먹었는데 문제는 배에 게스가 찬다 아랫배가 굴굴거린다 넘 많이 먹어 그런가? 콩비지 찌게를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배가 부글거린다

넘 춥다

머리가 시렵다 넘춥다 내복을 껴입었는데도 무릎이 시리다 춥긴춥다 장갑을 껴도 손끝이 시리다 올 들어 젤 추운것 같다 코맹맹이 소리가 낫질 않는다 목도 아프다 추위와함께 찾아온 감기다 춥다

눈이 소복 쌓였다

밤새눈이 내려 세상이 하햫다 차위에도 가득 쌓여 눈을 치우고 차를 몰고 나섰다 다행히 길은 녹았다 영하의 날씨라 녹은 눈이 얼텐데 미끄럼 주위해야 한다 눈온 하얀경치를 사진에 담았다.

동료의 정성

아침 일찍들 출근한다고 아침도 못먹는 동료들을 위해 옆 테이블 친구가 김밥을 싸왔다 일인용 도시락으로 여러개 가져와 아점으로 김밥을 먹었다 속 가득한 맛있는 김밥을 배부르도록 먹었다 사랑과 정성이 가득해 더 맛있다 감사하다

전라도식 김치

어제는 친구가 시골 어머니가 만드신 김치 두포기를 주어 가져왔다 젓갈 깊은맛이 느껴지는 김장김치가 넘 맛있다 약간 짭짜롬 하지만 깊은 맛이 있어 손으로 쭉쭉 찢어 밥한공기를 뚝딱했다 연세도 드신 어르신께서 직접 농사지은 배추로 담근 김치에 손맛과 사랑이 묻어나 더욱 맛있다

봄동

봄동을 샀다 쌈싸먹고 데쳐 나물하고 겉절이하고 된장국 끓이고 봄동잔치다 고소하고 넘 맛있다 값도 싸고 영양도 많은 봄동이다

무릎이 안좋다

다시 다이어트 돌입. 무릎이 안좋다 오늘 따라 심하다 옴무게를 줄여야 한다 오늘 서서 5시간 일을 했더니 더 심하다 걱정스럽다 무릎이 아프면 움직이지 않으려해 운동도 안하게 된다 5kg 더 체중을 줄이자

피곤 하면 나타나는 현상

피곤하다 피곤하면 알러지 피염이 심해진다 재채기 콧물 가렵고 근지럽고 고통스럽다 컨디션이 안좋다 의욕도 떨어진다 쉬고 싶다

아침사과

올해는 과일 값이 비싸 과일을 마음껏 먹지 못했다 사과를 좋아하는데 비싸서 사게 안된다 그래도 아침사과가 좋다는데 먹어야지. 동네 마트서 약간 흠있는 사과를 아주 저렴하게 팔아 한봉지 사왔다 달고 맛있다 삶은 계란과 사과로 아침을 먹었다 사과의 사각거림이 맛을 더한다.

호박 팥시루떡

요즘 떡을 자주 먹게된다 내가 좋아하는 팥이 듬뿍 들어가고 중간엔 단호박이 들어간 팥시루떡이다 맛있다 떡보라서 떡을 넘 좋아한다 떡이 살찐다지만 좋아하고 맛있으니 안먹을 수가 없다

12월이다

12월이다 23년의 마지막 달이다 일년이 순간인것 같다. 12월, 이해의 마무리 잘하면서 정리할 것들은 정리하며 보내자 그리고 오늘은 결혼 기념일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함께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광고

앙꼬를 열면 광고가 많다 유저가 많으니 광고도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운영진의 수고 끝에 얻은 결실이지만 앙꼬가 발전하기 위해 필요자금은 필요할것이다 앙꼬는 앞으로 어떤가치를 갖게될까? 몹시궁금하고 기다려진다 제발 잘되면 좋겠다

모과주

모과 10개를 썰었다 잘 썰기 어려워 힘들었다 유리병에 담고 소주를 부어두었다 1년 뒤면 모과주가 맛있게 익는다 한다 집안에 모과향이 그득하다 손에 물집이 생길판이다 일년후 맛있게 먹자

김장

김장을했다 시골서 농사지은 배추를 절여서 보내와 김치속만 만들어 버무리면된다 무3개 채 치고 홍갓1단. 쪽파한단을 넣어 속을 만들었다 북어머리를 끓이 육수에 찹쌀풀 쑤었더니 구수하다. 새우젓을 갈고 까나리. 멸치 액젓을 섞었다. 배3개. 양파3개도 갈아넣었다. 매실액기스도 넣고 속을 버무렸다. 맛있게 잘되었다. 혼자 다 하고 나니 허리 다리가 아프다. 맛있게된것 같아 좋다

뼈다귀 감자탕

추운 날씨라 그런지 감자탕집에 손님이 꽉 찼다 처음 만난 분들이지만 친해져서 저녁을 함께 먹었다. 우거지도 함께 들어있어 더욱 맛있다 속이 시원하다 맛난 뼈다귀 감자탕 또 오고 싶은 곳이다

영하의 기온

아침기온이 차다 오늘은 패딩을 입어야겠다 왠만히 춥지 않으면 패딩을 잘 안입는데 오늘은 입는다 역시 패딩이다 따뜻하니 재채기도 안난다 올 겨울을 위해 패딩 하나 더 구입 해야겠다

김장

올해는 김장을 안하고 그냥 업체에 주문을 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웃집 지인이 시골 농사지은 배추를 절여 김장하고 남은 것을 30kg 정도를 주셨다 갓도 주셔서 무우와 쪽ㅂ가만 사서 김장을 담그게 되었다 석박지 까지 넣으니 김치가 엄청 많아졌다 겨울 내 먹을 생각을 하니 기쁘다 감사하다

노안

부모님으로 부터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 시력이 좋다 100이상을 지금도 유지한다 그런데 요사이 급 노안이 왔다 돋보기를 써야 가까운 글들이 선명하다 나이 60 중반을 넘어 그정도라면 노안도 늦게온거라는데 얼마전 까지도 괜찮았다 스마트폰을 많이 해서일까? 눈은 소중하다 더 잘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