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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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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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오늘은 종일 집에 있다 선풍기 앞에서 떠나지 못하다 점심 쯤엔 에어컨을 켰다 도저히 더워 일을 못하겠다 절전모드로 종일 틀고 있다 전기세는 나중에 생각하자 오늘 쾌적하게 편히 쉬자

복숭아

어제는 오랫만에 충북 영동산 복숭아를 먹었다 비싸서 사먹지 못한 복숭아다 비를맞아 그런지 황도는 싱겁다 하얀 복숭아는 달고 맛있었다 복숭아 과수원 하시는 분이 싣고와 판매를 하시는데 나도한박스를 샀다. 복숭아를 먹으니 기분좋다 부드럽고 달콤한 복숭아

출근길 버느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을 간다 출근길 버스는 언제나 만원이다 내릴때 미리 나와있어야 한다 오늘도 여지없이 콩나물시루 그래도 자리에 앉았다 휴 다행히 편히 왔다 그래도 매일 출근길 버스를 기다린다

노래는 아름답다

나는 음악듣는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음악방송을 주로본다 그리고 시간이되면 콘서트도 종종간다 음악은 무슨 장르이던 다 좋다 위로를 주고 격려와 힘슬 준다 편안해 진다 음악은 아름답다

모처럼 낮잠으로 휴식

점심을 먹고 커피한잔 후 넘 졸려 선풍기 틀고 낮잠을 잤다 와우 2시간을 푹 자고 일어나니 날아갈것 같이 가볍다 역시잠은 보약이다 꿀잠을 잤다 기분이 좋다 저녁엔 부추전을 해먹어야지. 모처럼 휴식 낮잠

자존심

오늘은 너무더워 땀을 많이 흘렸다 더위도 잠시 피하고 러시아워도 피할겸 사무실에 들렀다 컵과 몃가지 접시를 가져다 놓고 쉬고 있으니 저녁 때다 사무실 몆분들이 식사를 하러 가는데 나는 집에 가야한다고 먼저 나왔다 할일없이 밥 얻어 먹는것이 실었다 밥이야 집에가서 먹으면 되니까 덥다 정말~~~

노안

요즘 부쩍 눈이 침침하다 자주피로하다 지금까지 돋보기 없이 글을 읽었는데 작은 글씨는 돋보기를 써야한다 시력은 1.2/1.5였는데 노안이 급격히 진행 되었다 난시까지 같이 와 영 불편하다 안과를 가야겠다 눈이 보배인데 잘 관리 하자

수재민

이번 장마폭우로 물난리가 곳곳에 났다 특히 중부지방이 피해가 크다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다. 넘 가슴 아프다 매년 장마는 오는데 왜 매년 피해를 피하지 못하는걸까? 아직도 비는 더 더 온다는데 더이상의 피해가 없기를 기도한다

앙꼬 글쓰기

이틀간 글쓰기를 못하고 지나갔다 오늘은 꼭 써야지 맘먹고 글을쓴다 일기처럼 매일 쓰게 되는데 가끔 깜빡한다 가장 끈 획득포인트인데 놓치면 안되지 이렇게 일년 넘게 꾸준히 뭔가를 쓸수 있게 만든 앙꼬가 고맙다. 앙꼬가 잘될 날을 기다리며 글을 쓴다

폭우가 쏟아진다

오늘 양재에서 완전 물폭탄을 맞았다 버스에서 내리자 갑자기 앞이 안보이는 폭우가 내리고 삽시간에 길은 물바다가 되었다 우산을 썻지만 소용없다 옷은다젖었다 이렇게 계속 내리면 큰일이다 내일까지 폭우가 내린다는데 걱정이다

또 깜빡한 앙꼬출석

어휴 어젠 앙꼬를 한줄알고 지나갔다 휴 출석체크가 다시시작이다 마지막100만개를 못받는다 속상하네 분명 한줄알았는데 안하다니~ 아까워라 뭘한거지? 앙꼬 출석을 종종 잊고 지나간다 그만큼 기대감을 잃어버린걸까? 하여튼 정신차리자

초복

오늘은 초복이다 초복은 하지에서 20~29일 후, 중복은 하지에서 30~39일 후, 말복은 입추 당일에서 9일 안에는 오며, 대체적으로 초복은 7월 11일~20일, 중복은 7월 21일~30일, 말복은 8월 7일~16일 사이가 된다.[ 4 ][ 5 ] 이런 이유로 제헌절과 광복절 중 하나가 복날에 걸릴 때도 있다. 1년 중 가장 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기간이다 삼복더위라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 더위에 땀

초복 보양식삼계탕

내일이 초복 전통적으로 복날은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먹는다 나는 미리 닭 두마리를 사서 삼계탕을 끓였다 아침에 남편과 아들과 같이 먹으려고 준비했다 찹쌀과 녹두도 불려두었다 죽을 쑤려고 한다. 닭 국물에 불린 찹쌀과녹두를 넣고 끓이다 쌀이 퍼지면 당근. 양파. 부추를 잘게 썰어 넣고 푹 무르도록 끓여주면 죽이 넘 맛있게 된다. 올여름 더위를 이기고 온가족이 건강하기를 기원한다.

캠페이너

어제는 교육을 받았다. 월드비전 후원캠페인 교육이다 월드비전은 70여년의 역사 속에서 6.25이후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한국이 되어 전세계 어두운곳에 희망을 주는일을 하고 있다 나도 뜻있는 일을하고자 한다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캠페인을 하고자한다

에어컨

드디어 올들어 에어컨 작동을 시작했다 선풍기로 버티려했는데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준줄 흐른다 에어컨을 켜고나니 살것 같다. 전기료 아끼려했지만 일단 더위는 피하고 보자 일린 집안 정리를 하며 뜻있는 하루를 보내자

애호박 철

요즘동네마트에 가면 지역에서 지은 농산물이 많이진열되어있다 그중 동글이 애호박이 인기다 부드럽고 달큰해 호박찌게.호박나물.호박전 등 식탁을 풍성하게 해준다 나는 제철호박을 많이싸게 사 썰어서 냉동보관을 한다 찌게끓일때 한봉씩 꺼내쓰면 좋다. 오늘도 호박나물,호박된장찌게로 마침상을 차렸다

폭우 속 버스를 기다리며

오늘 지하철이 복잡할시간이라 편하게 좌석 버스를 타려고 줄을섰다 10분후 도착이라는 전광판 안내가 있다 줄서 기다린지 30분이지났다 빗줄기는 점점 세져 이미 옷은 다 젖었다. 또10분. 20분이 지났는데도 안온다 앞서기다리던 분들은 지하철로 내려갔다 3분14초후 도착시란다 또10분이 지나도 안온다 화가난다 한시간이 지나서야 도착. 기사왈 한대는 고장. 그리고 넘 막혔단다 죄송하단 얘긴 없다 넘 짜증나고 화가났다 민원을 넣고 싶었다

숨막히는 폭염

그냥 있어도 땀이 줄줄. 젤 더운 날인것 같다 숨이 칵 막힌다 무조건 실내로 들어가야한다 지하철을 탔더니 에어컨 빵빵. 와 천국이다 이 뜨거운 작열하는 태양 은 피해야한다 물 자주 마시고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올여름은 정말 더울것 같다

온전한 휴식

오늘은 모처럼 늦잠을 잤다 오늘 하루는 집에서 온전히 쉴계회이다 아침에 배추된장국을 끓여 먹었다 시원하고 구수하고 좋다 커피를 마시고 쇼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니 천국이다 점심엔 프렌치토스트를 해먹었다 저녁엔 카레를 만들어야지 종일 먹고 자고 쉬자

비늘 맞으며

오늘은 종일 비가왔다 오전에 일정이 있어 방문했던 곳에 우산을 두고 왔다 주인도 같이 나와 차로 떠난 뒤다 나는 걸어서 비를 맞으며 버스역에 왔다 지하철역에 내려 다시 뛰었다 비를 맞아 생쥐같이 되었다 편의점서 우산을 사려다 말았다 그냥 비를 맞았다 감기 안걸리도록 옷을 말리고 집으로 가려니 비가 그쳤다

뽑기돌림판2개 모두 당첨

오늘 기분이 좋다 앙꼬출석보상도 오늘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뽑기보상 두개모두 10000포인트 당첨이되었다. 얼마만인지. 이게 뭐라고 이리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네 ㅎㅎ 맨날 당첨되면 좋겠다 오늘은 좋은 날이다

장마시작

밤새비가 내렸다 장마가 시작이다 이번 장마는 비도 많이오고 길다한다 벌써 끈적인다 습습한 습기가 가득이다 에어컨과 가습기를 틀어놓는다 장마철 건강조심하자

출첵 앙꼬

지난달엔 출첵 획득 앙꼬를 다 날린적 있다 이번엔 잘 확인해 날리는 일 없도록 해야겠다 다 왔다 매일 앙꼬를 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생기는것이 없지만 그냥앙꼬가족이니 열심히 하고있다

사루비아

여름이 되면 빨간사루비아 꽃이 향기를 발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반짝이는 초롱별처럼 꽃은 빛난다 길가에 수북히 피어난 사루비아는 열정적이다 그 빨간색으로 우리마음을 더 뜨겁게한다 오다가다 나는 사루비아 꽃을 쓰다듬으며 내 사랑을 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