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yks

Hello !

ANKO(now) : 160689838🪙

(total) : 153897666🪙

밤에 자다 깨어 물마시러 나왔다 천정에 검은색 곤충이있어 노트로 눌러잡았다 그리고 천정에 붙은것을 손으로 떼려는데 아마 촉쪽을 만졌나보다 죽으면서도 살기위해 촉으로내손가락에 독을 쏟고 떨어졓ㄴ다 나는 너무따거워 손가락 끝을눌러 독이 퍼지지 못하게 계속 눌렀다 찬물에 담그고 냉찜질을했다. 벌이 검은색이다 조심해야겠다

통증클리닉

어제는 왼다리 정갱이와 무릎뒤 근육이 걸을 때마다 아파 병원에갔다 무른연골이 닳아3기라 했다 서서 일을 많이 하현 정갱이근육이 긴장 오래두면 염증이 되어 아프단다 그렇다고 일을 안할수는 없다 엑스레이를 찍고 진통소염제를 타고 물리치료를 받았다 더 아프다가 약 두번 먹으니 통증은 좀 나아졌다 깨끗이 나아야 되는데

버스급정거

어제 퇴근길에 마을버스를 탔다. 신호를 받기워해 서있다 직진신호를 받고 출발하던 버스가 갑자기 깁정거를 했다 나는 앞문 두번째 자리 기동을 잡고 서있었는데 급정거를 하는 바람에 몸이 뒤로 물러나며 운전석 안전대 철기둥세 옆구리를 심하게 부딪혔다 숨이 멎을듯 아팠다. 앞에있던 초보운전자가 직진하려다 갑자기 좌회전을하려고 멈추는 바람에 그뒤에 있던버스가 급정거를 한거다. 며쩡거장 가 내렸는데 부딪힌부위가 아프다 자고 일어나니 멍들고

편하고 싼 신발

많이 걷는 남편을 위해 가볍고 편한신발을 샀다 기부품을 파는 기빙이라는 가게에서 1+1으로 샀다 그냥 가져온거다 발도 편하고 좋다고 하니 좋다. 무엇보다 정말 싸게 두켤레를사게되어 기분좋다 대박이다

주말휴식

주말 내 집에서 잠을 실컷잤다 푹 쉬고 나니 좋았다 한주의 시작이 기분좋다 8월의 마지막 한주를 잘 살아야한다 마무리 잘하자 충분한 휴식은 재충전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끔 이렇게 자고나면 온몸이 편해진다

신분증

주민센터에 들렸다 몇가지 서류를 떼기위해서다 그런데 신분증을 안가지고갔다 허탕이다 다시 집으로 돌아와 신분증을 챙겨나갔다 깜빡하고 그냥나가대니~ 신분증은 필수이다

왼쪽무릎

오늘은 몹시 힘들고 피곤했다 특히 왼무릎이 많이 아팠다 넘더워 땀도 많이 흘리고 지친다 샤워후 바로 누웠다 요즘은 가끔 지친다 병원에가봐야 하나 그냥 좋아지면 좋겠다.

소나기

우산없이 나섰다가 비를 만났다 갑자기 쏟아지는 비를 피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기다렸다 비는 오는데 무더워 땀은 줄줄 흐른다 비가 그칠줄 몰라 편의점에서 우산을 샀다 버스정류장까지 가 버스를 타고 가는중 비는 그쳤다

또 다시 시작

에고 어제 앙꼬 추넉을 당연히 한줄 알았는데 안했다 그동산 출석으로 획득한 앙꼬가 다 사라졌다 확실히 낧니 탓이다 더위먹었다 덥다는 생각이 모든걸 지배한다 앙꼬도 먹혔다 이제 고지가 얼마 안남았는데 다시 시작이라니 어쩔수 없지 다시 시작할 수 밖에

여전히 덥다

오늘도 덥다 여전히 뜨겁다 샤워를 하고 에어컨 앞에서 그냥 누어있다 올여름이 가장 더운것 가따 땀도 젤 많이 흘 렸다 잠도 못잔다 선풍기 바람에 겨우 잠든다

앙꼬퍼즐

앙꼬퍼즐이 바꼈다 익숙해져 쉽게 할수 있었는데 바뀌니 잠시 헤멨다 다시 요령을 터득했다 일단 머리쓰는 퍼즐이라 재밌다 앙꼬가 언제 활짝필까? 무더위에 건강챙기며 즐거운 주말 보내자

지하철이 최고야

오늘 아침은 바빴다 남편도시락 싸 출근시키고 나도 출발. 버스가 사람이 넘 많아 땀이 줄줄흐른다 2분 남은 지하철 시간 맞추려고 뛰었다 휴우 겨우 탑승, 늦지는 않겠다 땀이 줄줄흐른다 잠시후 지하철의 빵빵한 냉방 덕분에 뽀송뽀송 기분이 좋다 우리나라 지하철 최고다

광복절78주년

오늘은 광복절이다 78주기가 되었다 온국민이 하나되어 찾아낸 자유를 지금까지 지키고 발전한것을 감사한다 일본히로시마 원폭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일본이 진즉 항복했더라면 그 많은 희생자를 내지 않았을 텐데. 자유를 찾도록 목숨건 순국선열님께 깊은 감사의 묵념을 드린다

남편의 도시락

오늘은 남편도시락을 쌌다 일을시작했는데 점심도시락을 싸가지고 가기로 했다 김치 가지나물 김 햄구이 계란후라이 반찬을 담고 밥을 담아 물과함께 가방에 넣었다 더운날 지치지 않고 일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한다.

새벽녁 시원한 바람

새벽에 창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일찍부터 찌르르 우는 매미소리도 같이 들어온다 태풍도 지나가고 비도 그쳤다 다시 더위가 시작될지 모르지만 선풍기 없이도 자연바람이 시원하다 기분좋은 주일 아침이다

과인값

과일은 좋아하는데 넘 비싸다 그래서 마트에 갔다가도 늘 그냥 온다 복숭아도 먹고 싶고 포도도 머코싶다 밤에 아들이 포도를 사왔다 넘 반가워 한송이를 뚝딱했다 달고 맛있다 과일값이 좀 싸지면 좋겟ㅆ다

태풍의 영향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가 한풀 꺾였다 태풍의 영향이다 아직 북상하진 않았으나 비가오고 바람이 분다 한결 시원해졌지만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없어야하는데. 미리미리 예방을 하여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

편의점 김밥

오늘은 점심 때를 놓쳤다 두세가지 미팅 참석하고 나니 4시다 편의점에 들려 제육볶음김밥을 샀다 그런데 밥이 질고 싱겁고 맛이없었다 왠만하면 다 잘나오는데 그냥 배고파 먹긴했다. 그래도 김밥한줄에 보리차 한병을 마시고 나니 힘이난다 더울땐 땀을 많이 흘리니 잘 먹어야 한다.

우렁쌈밥

어제 점심엔 지인과 함께 우렁 쌈밥을 먹었다 우렁쌈된장이 넘 맛있었다 제육볶음을 상추에싸고 우렁된장을 넣어 먹는데 기가막혔다 땀흘린 날 좋은메뉴다 요즘 야채가 금값이다 그런데 갖은야채 쌈이 나와 맘껏 먹었다

앙꼬 획득 최고의날

오늘 앙꼬 대박의 날이다 하는것 마다 터진다 출첵보너스 부터 돌림판 하는것 마다 만단위가 당첨이다 더위를 잊게하는 앙꼬다 ㅎㅎ 기분이 좋다 언젠가 좋은날 오겠지

전기 과열

어제는 넘 더워 종일 에어컨을 켰다 그런데 에어커 전기코드가 본선이 아닌 멀티탭에 꽂아져있었다 누린네가 나 살펴보니 멀티탭에서 났다 전선을 바로 뽑아 큰문제는 없었지만 화제가 날뻔 했다 휴 조심해야겠다

만남

오늘 오후엔 참 소중한 만남들이 있었다. 처음 만났지만 오랜친구 같은 분들이다 함께 대화하며 차를 마시는 동안 즐거움이컸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필요한 분들이다 무더운 날씨지만 기분이 좋다 좋은분들과의 만남은 이렇게 마음에 기쁨이 있다 감사하다

토마토쥬스

오늘 아침엔 완숙토마토에 올리브유 한술을 넣고 갈아 토마토 쥬스를 만들었다. 나는 꿀을 한술 넣고 먹으니 맛도 좋았다. 그러나 아들은 토마토 쥬스를 마시고 배도 아프고 설사를 했단다. 원래 장이 안 좋은 아인데 토마토 쥬스가 안 맞나보다 블루베리 바나나 쥬스를 만들어 줘야겠다.

고양이 사료

오늘 지인 집에갔다가 그집서 키우던 양이가 남기고 간 사료를 얻어 왔다 길고양이 를 주려한다 사야했던 사료인데 마침 잘되었다 양이가 잘먹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란다